1.솔직히 본즈가 무황인담 스트레인져 라는 극장판에 올인하고 있는 바람에, 10월 신작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덕분에 10월 신작들은 안그래도 빈약한 라인이 더 빈약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일단 이번 라인업 중에서, 제가 보고자 하는 것들은 "신령사냥:Ghost Hound","현시연 2기","마법탐정 네우로" 정도 입니다.
2.솔직히 애니메이션이 정말 옛날의 에니메이션과 달리 질이 한참 떨어지는 걸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요즘 애니가 볼만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과거의 애니들과 비교했을때,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 등은 점점 떨어진다는 판단이 듭니다. 오직, 캐릭터나 그림체만 가지고 애니가 잘 만들어졌는지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화에서도 구성이나 스토리, 연출이 아니라, 배우 중심으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개떡을 쳐도 재밌다고 이야기하는 현재 영화계가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온 건데, 뭐라 그럴까, 회의감을 느끼네요.
3. 지금 거의 다 본 노에인 같은 에니는 정말 잘 만든 애니임은 분명합니다. 그해 최고의 애니중 하나로 뽑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애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서 부터, 그림체가 마음에 안든다고 애니 보기를 그만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에는 어떤 애니가 잘 만든 애니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반면, 그해 같이 방영한 에르고 프록시는 은근히 평하는 사람마다, '좋은 애니이다.','생각할 거리가 많은 애니였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감독(무라세 슈코) 전작인 '위치헌터 로빈'과 비교하면, 거의 졸작 수준입니다.
4.언제서부터인가 '잘 만들었다'라는 기준이 묘하게 이상해진거 같습니다. 애니 보다는 그냥 골이 텅비어 버릴거 같은 애니들이나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는 잘 만들었다고 평하고는, 조금 심각한 분위기로 가버리면 "가오나 잡는다"라고 이야기하는게 요즘 애니보는 사람들의 경향인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지금의 경향은 전혀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도쿄 게임쇼에는 매년, 많은 게임 전문학교가 부스를 짓고, 학생의 작성한 게임의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매년 많은 뛰어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것이 공개 소개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DEA) 입니다.본교는 닌텐도, 스퀘어·에닉스, 캡콘 등 게임 업계의21 회사의 출자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에서, 첨단의 개발 기기로 실천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DEA 의 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은 금년의 일본 게임 대상2007 아마츄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획득했다PS2 타이틀 「TRUE ENSEMBLE( 트루 앙상블) 」, 같은 우수상의 닌텐도DS 「에 와 크라운」( 작년의 소개 기사를 참조) , 같은 우수상의 휴대폰 전용 「LEAD BALL 」, 가작의 휴대폰 전용 「슈퍼 발발」이라고 하는 타이틀입니다.
금년 초출의 닌텐도DS 향해 「나누어 써!펑펑 스트」라고 하는 작품이 있었으므로 조금 놀아 보았습니다.본작은3D 공간안을 탐색하는 액션 게임에서, 스트로 완성된 블록으로 가득 찬 공간안에서, 나카에 가득 찬 하트를, 라이벌보다 많이 모은다고 하는 게임입니다.레이더-로 하트의 위치를 찾으면서, 스트를 나누어 써서 갑니다.
화면은 주관 시점에서 스트의 앞에 서서, 터치 펜으로 좌우에 연주해 주기 전에 진행하게 됩니다.주인공에게는 체력 게이지가 있어, 나누어 써 가면 소비해 갈 것입니다.너무 줄어 들면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조금 쉬지 않으면 안됩니다.얼마나 적은 회수로 하트를 효율적으로 모을지가 승부가 됩니다.좀 더 1서로 궁리하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게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학생 작품이라고 해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 점심 식사를이라고 하는 것으로7 홀에 들렀을 때에는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No More Heroes is the highly anticipated Wii game from developer Grasshopper that's been turning heads since the quirky trailers for it first started hitting. Part of that attention has been due to interest in what developer Goichi Suda, aka Suda 51, has been working on next after the very cool Killer 7. However, the other part of the attention is due to the fact that the game looks incredibly cool. After months of seeing trailers and semiregular asset updates, we finally got the chance to try out the quirky new game, which is shaping up to be a fun, goofy, and inventive Wii action game.
The game demo, specially created for TGS, kicks off with the game's "hero" Travis Touchdown getting up off a toilet and setting out to kick some butt. Although this may sound heroic, it's actually not. Rather than heading out to stomp folks for altruistic reasons, Travis is just looking out for himself. The budding pugilist is basically killing his way to the top in order to become the top-rated assassin in the world.
What name could be more heroic than Travis Touchdown?
The playable TGS demo offered a glimpse of Travis' journey to the top. In this demo, he fights his way to the 10th-ranked assassin, Destroyman, and takes him out. The level was basically broken up into two chunks: the run through the movie lot where Destroyman spends his time, and then the final battle with him. The jaunt through the lot threw a lot of grunts at Travis and helped to familiarize us with the game's controls and fighting mechanics. During the run, there were crates to be broken and items to be collected-- mostly health-restorative items in the shape of pixelated pizzas. Once we moved Travis far enough into the level, he got a cell-phone call, which piped in through the Wii Remote's speaker surprisingly clearly. The woman on the other end of the line sounded like she was calling from Crazytown, given that she didn't make a ton of sense, but she was certainly good-natured about letting Travis know he was going to die. Once the call was over, Travis ran in to chat with Destroyman, who was in his "alter ego" as an ordinary mailman. Travis' exchange with him leading up to the fight was goofy and also pretty funny. Once Destroyman changed into his costume, the fight and the lunacy began.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was likely the first boss fight we've ever had that featured an enemy who shot lasers from his crotch, which walks that fine line between awesome and disturbing.
Control in the game is a highlight of the experience, thanks to a very smart use of the Wii controller as well as a combo system tailor-made to show it off. You'll move Travis with the Nunchuk and use the C button to reset the camera behind you. When held down, the Z button locks on to your enemy, and it also automatically blocks if you're not attacking. You'll use the remote to attack by pressing the A and B buttons to punch and kick. You'll be able to perform powerful charge attacks by holding down either button for a bit. The remote's D pad will let you dodge attacks by pressing up, down, left, or right if you're locked on to an enemy, which works well. The B button will also let you initiate powerful multipart wrestling moves that will require you to follow onscreen prompts to wave the remote and Nunchuk in specific directions. The interesting wrinkle to your attack is that Travis' attack level is determined by the height at which you hold the Nunchuk and remote. Holding the controllers rather high causes all your attacks to land from around the chest up, whereas holding them a bit lower directs your attacks to the chest and below. This becomes an important element during battle when enemies start to block your attacks, and was also useful, in the case of the demo, during the boss fight. From what we figured out, if you can match the height of an incoming projectile from Destroyman and time your attack properly, you can actually bat it back at him.
Sweep the Wii Remote!
Finally, due to the somewhat budget nature of Travis' lightsaber-like energy katana, you'll find yourself holding down the 1 button on the controller and shaking it left and right to build up its charge. The whole scheme works incredibly well and is very satisfying. There's a very nice, visceral feel during the moments when you're prompted to wave the remote and Nunchuk. Although our first inclination was to wave the remote like a fool to attack (thanks to the plethora of Wii games that have required such things), what we dig the most is that saving that sort of action for finishers and wrestling moves keeps the action from feeling too repetitive--for the demo, at least. We'll see how this holds up in the final game, but we're hopeful because it's all so fun.
The visuals in the game are an eye-catching blend of cool art direction and solid tech that gives the game a funky look that suits the lunacy to a tee. The game's look is a variation on the art style seen in Killer 7, but with far more detail and some very cool flourishes. The level we saw was basically a soundstage and its surrounding area, so there wasn't a ton of room for incredible amounts of artistic flair. That said, there was a lot of funkiness folded in to liven things up. Enemies ranged from standard thugs to guys with bags over their heads. Destroyman was as goofy-looking as you'd expect, which matched his persona. Travis looked pretty cool and featured a good amount of detail on his clothing. Animation was a bit sketchy, but the game is still in development. One minor element we were taken with was the dot matrix-y look of Travis' health (in the form of a heart) and of the icons that pop up around the world to direct you. Along the same lines, enemies explode in a flurry of chunky pixels when you administer the finishing blow (a bit like the way vampires are "dusted" in Buffy the Vampire Slayer).
The audio in No More Heroes is an inspired and slightly loony mix of elements that fit together very nicely. The game's music is solid and helps lend some urgency and energy to the action. The voice work, which is actually in English, is very over the top and a bit cheesy, but given the game's look and premise, it works. The other effects, such as collisions from punches and the like, are very satisfying and have a nice kick to them.
Based on what we played, No More Heroes is shaping up to be a tight Wii action game. The game is fun and manages to effectively combine its eccentricity and goofiness with a solid play system. We're very pleased with how the game is blending those two elements together. If you're a fan of Suda 51 or are just looking for something cool and new for your Wii, you should keep an eye out for No More Heroes when it ships this winter in the US.
-GameSpot
출처:게임스팟
(간략한 해석)
No More Heroes는 그래스호퍼에서 만든 타이틀로, 이 게임의 골때리는 트레일러를 발표한 뒤에 그래스 호퍼는 유명해졌고, 이 덕분에 기대되는 Wii 타이틀입니다. 이런 관심의 어느 일정 부분은 킬러 7으로 유명해진 스다 고이치(주:일본어로 고이치는 51입니다.)때문이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 게임이 유명해진 이유는 단순하게 이 게임이 매우 멋져 보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트레일러와 준 관계자의 정보가 공개된 다음, 우리는 드디어 이 멋진 게임을 해볼 기회를 접했습니다.
TGS를 위한 이 게임의 데모는 트레비스 터치다운이 화장실에서 일어나고, 적들을 까는 것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이 시작이 매우 히어로 게임의 전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을 아닙니다. 딴 사람들을 위한 이타주의적인 태도를 취하기는 보다, 트레비스는 매우 이기적입니다. 막 일어난 권투선수(주. 트레비스 인가?)는 이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암살자가 되기 위해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어떤 이름이 트래비스 터치다운 보다 더 영웅적이라 할 수있는가?
TGS에서 한 게임의 데모는 트레비스가 어떻게 최고가 되가는가에 대한 일지를 어느 정도 보여줍니다. 이 데모에서, 그는 10번째의 암살자, 디스트로이멘과 싸웁니다.(주.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암살자 중에서 10등이라는 듯?) 스테이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디스트로이멘에게 달려 가는 파트와 디스트로이멘과 싸우는 파트가 있습니다. 달려가는 중에 많은 툴툴거리는 소릴 듣게 되고(?), 게임의 조작과 전투 방식에 익숙하게 만들어줍니다. 달리는 중에 상자를 부숴서, 아이템-대부분은 체력을 회복하는 용도의 피자-을 모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트래비스를 어느정도 움직이니, 갑작스럽게 위 모트의 스피커를 통해서 헨드폰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준 여자는 마치 그녀가 크레이지 타운(주. 정신병동?)에서 전화를 전화를 거는 듯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트레비스가 죽을 것을 알게 해주는 등 매우 친절(주. 이게 친절한 건가;;;)한 태도를 취합니다. 전화 통화가 끝나고 나서, 트래비스는 디스트로이멘-그의 또다른 자아인 평범한 자아인 '우편배달부'-과 수다를 떨러 뛰어 갑니다. 트래비스가 그를 싸우게 하기위해서 벌이는 논쟁은 맛이 갔으면서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디스트로이멘이 그의 복장으로 갈아 입고 싸우게 되었을 때, 광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랑이 사이에서 레이저를 쏘아 대고, 걷는 모습이 경외감과 역겨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보스는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게임내에서의 컨트롤은 매우 훌륭한 위모트의 사용과 이를 살려주는 맟춤 형식의 콤보 시스템은 이 체험에 있어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당신은 눈척으로 트래비스를 움직이고, C버튼으로 카메라 시점을 트래비스 뒤로 맞춥니다. 그리고 당신은 Z버튼으로 적을 타겟팅 하고, 오토 타겟팅이 된 상태에서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적의 공격을 막게 됩니다.(주. 제다이 나이트 시리즈와 비슷한 시스템?)당신은 위모콘의 A와 B버튼을 이용해서 펀치와 킥으로 공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A,B버튼을 동시에 누름으로써, 강력한 모으기 공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적을 타겟팅한 상태에서 위모콘의 D 페드를 조작함으로써 당신은 공격을 피하게 됩니다. B버튼은 또한 당신에게 강력하고도 다양한(주. multipart를 뭐라 해석을 해야할지;;;) 레슬링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술들은 스크린 상에 떠있는 표시들을 봐 가면서 Nunchuk과 위모콘을 특정한 방향으로 흔들어야 합니다. 공격 방식에 있어서 재밌는 부분은 트래비스의 공격 레벨은 당신이 Nunchuk과 위모콘을 어느정도 높이에 잡고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당신이 컨트롤러들을 높게 잡고 있으면, 모든 트래비스의 공격은 가슴 높이에서 나가게 될 것이고, 반면에 낮게 잡는다면 공격이 가슴 아래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적들이 당신의 공격을 막기 시작할때서 부터,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또한 우리가 플레이한 데모 상에서는 당신이 디스트로이멘의 공격에 높이를 맞추고, 이를 적절한 타이밍에 받아 친다면, 공격을 다시 디스트로이멘에게 받아 칠 수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래비스의 광선검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당신은 한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컨트롤러를 좌우로 흔들어서 광선검의 기(주. 잘 해석이 안됐습니다 죄송;;;)를 모으게 됩니다. 이 모든 움직임은 매우 훌륭하였고,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당신이 컨트롤러들을 흔들어서 기를 모을 때, 그 동작이 매우 노골적으로 마음에 듭니다.(주. 무슨 소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우리는 이러한 동작이 바보같이 공격을 하려는 것으로 보였기도 했지만(다 이런게 Wii 게임들이 이런 것들을 너무 과다하게 요구하는 경향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게임을 하면 할수록 우리는 이 게임에서 피니쉬 모션이나 근접전 기술이 너무 반복적인 동작을 요구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정식 발매까지 어떻게 이런 문제를 처리할건지에 대해서 두고 보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적인 분위기와 딱딱함이 펑크적인 분위기를 내어, 이 게임의 전체적인 맛이간 분위기를 보충해주고 있습니다. 그래픽 자체는 옛날의 Killer 7(주. 저는 스다 고이치의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에서 보여주었던 스타일입니다만, 더 세부적으로 변하였고, 화려해졌습니다. 우리가 본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사운드 스테이지와 그 주변이였으며, 그러므로 거기에는 예술적인 6감이 끼어들만한 공간은 없었습니다. 즉, 거기에는 많은 광기가 모든 것들을 발랄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적들은 그냥 일반적인 갱들서 부터 머리에다가 가방을 달고 다니는(주. ....상상이 안돼;;;) 미친 놈들까지 다양했습니다. 디스트로이맨 또한 그 맛이간 수준이 당신이 예상한 것과 비슷합니다. 트래비스는 매우 멋지고, 의상은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게임 중에 나오는 에니매이션은 매우 거칠지만, 게임이 개발중이라는 걸 감안 할 때,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요소로는 트래비스의 체력을 표시하는 하트와 맵화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라인에 당신이 피니쉬 블로우를 먹일 때, 두꺼운 픽셀들을 날리면서 적들이 폭발해버립니다.(마치 Buffy the Vampire Slayer에서 벰파이어들이 가루가 되던것 처럼 말입니다.)
게임에서 사운드는 매우 멋지면서도 살짝 맛이 가버린 듯한 요소를 잘 섞어 냈습니다. 게임 내의 음악은 매우 딱딱하면서도, 액션을 위한 에너지와 긴급함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들-실제로는 영어로 되었지만-은 멋지면서도 게임에 어울리는 싸구려같은 티가 팍팍 납니다. 다른 효과음-예를 들어 펀치나 기타 등등-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가 플레이한 것을 기초로 보았을 때, No More Heroes는 멋진 Wii용 액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으면서도, 맛이간 느낌과 이상 야릇함을 잘 섞어 냈다고 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두 요소를 잘 섞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스다 고이치의 팬이거나, 단지 Wii 게임중에서 멋진 것을 찾아내고 싶다면, 이번 겨울에 미국에 오는 No More Heroes 에 대해서 계속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다 번역 했습니다;;; 한 3~4개월만에 프리뷰 번역이군요. 이번 No More Heroes는 스타일 자체가 매우 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한번 마음 크게 먹고 번역 해보았습니다. 허접한 번역 실력이라도 양해해 주시길;;;;
하여간 뭔가 대단한 게임이 Wii로 나올거 같습니다. 이런 느낌의 게임은 솔직히 많이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저는 게임 시스템이 놀랍다기 보다는 게임의 전체 분위기가 더 놀랍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분위기가 Killer 7과 비슷하다고 하니, 저로써는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Wii를 구해서 한번 해보고 싶지만, 문제는 집에 Wii를 어떻게 들여 놓아서 이 게임을 하는가 인데,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하늘이 뒤집어 지기 전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음, 메탈 슬러그 7편의 플레이 동영상이 이번 동경 게임 쇼에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플렛폼은 DS라고 하는데, 그냥 동영상 플레이만 봐서는 아케이드 용 동영상 같다는;;; 물론 메탈 슬러그와 DS가 상성은 잘 맞을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과연 밑의 화면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저는 더 궁금하군요;;;
요전날의 「KONAMI MEDIA CONFERENCE 2007 」에서 발표된 닌텐도DS 의 어드벤쳐 게임 「TIME HOLLOW 빼앗긴 과거를 요구해 」(이)가 조속히KONAMI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없었던 신시스템으로 주목받습니다만, 꽤 힘인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열중한 만들기의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TIME HOLLOW 빼앗긴 과거를 요구해 」(은)는 부모님을 지워져 버린 소년·시미보랑이, 과거를 바꾸는 힘을 가지는 호로우펜을 손에 넣어 여러가지 수수께끼를 밝혀내 가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신변에 일어나는 불행을 호로우펜을 사용하고, 과거를 바꾸는 것으로 수정해 갈 것입니다.그러나 수정하는 것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불행···.이승 오는 사람을 알아, 정보를 찾아, 과거를 바꾸어 가는 신감각 어드벤쳐입니다.
KONAMI 부스에서는20 분 정도 게임의 감촉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드벤쳐로서는 일반적인 어드벤쳐를 답습하는 것으로, 게임의 초반으로는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나 늘 가는 찻집을 왕래하면서 정보를 수집해 갈 것입니다.체험판에서는 「싸움해 사라져 버린 여자 아이」와「자전거로 찻집의 점원가 사고를 만난다」라고 한다2 개의 과거를 바꾼다고 하는 부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로우펜은 시공에 구멍을 뚫어 일정한 범위에 과거에 통하는 구멍을 뚫습니다.열리는 장면에서는 주인공이 반응합니다.구멍을 뚫어도 과거에 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구멍의 범위에서, 과거에 손볼 수 있을 뿐입니다.터치 펜으로 둘러싸 엽니다만 회수를 거듭하면 힘이 다해 버립니다.정보를 열심히 조사해 필요한 개소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구멍을 뚫고, 싸움의 요인이 된 「잃어 버린 어느 것을 둔다」라고인가, 「자전거의 열쇠를 빌리고 있어 둔다」라고 한 행동을 취하는 것에 의해서, 현재를 바꾸어 갑니다.
스토리로서는 호로우펜을 가져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자신과 누군가는 불명하지만,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다른 인물이 존재해, 과거를 바꿀 수 있었을 때, 주인공에게는 플래시백으로서 떠오릅니다.과거를 바꾸는 자신과 누군가에 의해서 바꿀 수 있는 자신들이라고 한다2 개의 축과 닌텐도DS (을)를 살린 신시스템으로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으로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2008 해이번 겨울 발매라는 것,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인사이드
이번에 갑자기 코나미측에서 발표하여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타임 할로우에 대해서, 인사이드에서 시연을 한 모양입니다. 스토리도 독특하며, 시스템이나 아이디어도 매우 재밌다고 할수있는 게임입니다.일단 저번에 제가 올린 타임 할로우 관련 기사와 트레일러에서 펜의 용도를 정확히 알수 없었는데, 터치펜을 이용해서 한정적으로 시공간을 과거로 돌려서 그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TGS에서 코나미의 신작인 타임 할로우가 공개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저는 이 게임의 장르가 어드벤처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 군요. 스토리 자체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동영상을 보면, 터치펜을 이용해서 시간의 뒤틀림을 해결하는 구조로 이루어 진 듯 합니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독특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DS로 어드벤처 게임이 나온다는 사실이 저는 더 마음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