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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아...공황장애 오네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중 한 순간이 끝났는데, 소감 같은거 그딴거 없어 ㅋ

-지난 3개월은 어떤 의미로는 지옥이었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지옥이네.....

-인생의 전환점에 대해서 노래를 불러도 전환점을 못찾겠습니다. 흔들리는 것으로만 보면 올해가 가장 심한거 같네요.

-진짜 하고 싶었던게 뭘까..라는 고민이 절로 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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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면접 끝나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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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요즘 따라서 드는 생각은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게 뭘까'와 '도대체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입니다. 뭘 해도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잘 안풀리고, 짜증나고 열받는 것들 투성이라 미칠거 같네요. 그나마 어떻게든 버텨버려고 발악하는 중이지만, 글쌔요...일단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째 게임 관련 글만 자꾸 늘어나는데, 이는 게임 분야가 제가 다루기 쉽기 때문에,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볼 시간이 잘 안나서,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글 소재는 잔뜩 있는데 정리하기 힘들어서 입니다. 게다가 점점 여유는 없어지고 있으니까요.

-어떻게든, 어떻게든 간에 올해를 견뎌내야 합니다. 

-동생처럼 그냥 군대로 도피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샘 솟는군요.

-그래도 버티고 있습니다. 지구인들아, 나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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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요즘은 이런 노래가 끌리네요.

11월 4일은 제 생일인데, 뭐 별거 있나요. 그냥 가는거죠 ㅋ

이렇게 찌질하게 징징거려보고(........)



면접때문에 바쁘기는 하지만 리뷰 글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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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레포데 2, 에일리언 스웜등의 소스 엔진 기반 게임들이 컴에서 끊깁니다. 다른 게임들은 크게 끊긴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 다 해보아도 별 차이없는걸 보면 이게 도대체 뭔 문제인지 감이 안옵니다; 해결방안을 아시는 분은 좀 연락좀 주세요;

-문명 5와 폴아웃:뉴 베가스를 지를 예정, 그리고 폴아웃 뉴 베가스는 제 생일에 출시됩니다. 이에~

-요즘은 왜이리 중용의 어구들이 끌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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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중간고사+자소서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또 열심히 블로그 관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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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징징글도 썻다가 잠시 자리 비웠다고 날아갈 정도로 악재에 악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좀만 있으면 진짜 정줄 놓을지도.



자소서, 중간고사 끝나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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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지금 그냥 귤먹고 있어서)

-이제부터 제정신 차려서 블로그, 트위터, 텀블러 다 운영합니다. 언제까지 정줄 놓고 와우 폐인처럼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트위터에도 한번 썼지만, 사람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군대를 가든 재수를 하든 뭘하든 간에 저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소서 시즌이고, 면접이야 걱정 없으니(누군가는 상당히 야유할거 같지만) 이왕 지랄 맞은 리트 성적을 과연 면접+자소서로 해결할 수 있는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라는 지극히 당연한 선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밑바닥을 기면서(이 부분도 누군가 비웃을거 같아) 살아도 적어도 위는 보고 살아야 사는 거이니, 저는 철저하게 발악하다가 재수 or 군대를 가겠습니다. 그전까지는 블로그도 철저하게, 전신전령을 다해서 운영하겠습니다.



.....물론 와우를 접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일단 정신차리면서 몇가지 제가 블로그 운영에 변화를 두겠습니다.

1)댓글 밑에 댓글은 제가 판단해서 아주 중요하다, 혹은 답변이 필요하다 싶은 것이 아니면 댓글 자체를 달지 않겠습니다.
2)저와 글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로 오시면 됩니다. 트위터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3)짤막한 정보 형태의 글도 다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글쓰는 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이런식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글쓰는 감각을 돌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4)매주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스케줄을 정하고, 지키도록 할것입니다. 이는 매주 월요일마다 발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변화는 이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인데, 한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팀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몇몇 분들과 한번 이야기는 해보고 싶은데...자소서 다 쓰고 구체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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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어제 새벽에 썼던 글은 가만히 둘 생각이었으나, 이 글을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 아니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 글을 보았기에 블라인드 처리를 합니다. 혼자만의 징징글이 음....모니터링 되었다는 것은 제 블로그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새벽에 쓴 징징글에 댓글이 아침에 달리다니, 이건 뭐...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군요;;

그리고 댓글은 확인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가 요즘 상태가 개판이라 그런것이니 그냥 그려러네 하려무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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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막공이랑 춤 추는중, 현실에서 우리집 이쁜이랑 내가 하는 짓이 똑같아(......)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복귀한지 일주일, 그럴듯한 글은 하나밖에 못썼는데, 그나마 그 하나도 마음에 안드네요. 좀 분발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에반게리온:파 감상글 이후로 제대로 된 글을 쓴 적이 거의 없었기에 그런 듯 합니다. 그런데 글쓰기 감각과 글쓰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려면 한참 걸릴거 같은 불안감도 드네요.

-와우, 만랩 이후로 이제 십자군 파밍 및 얼음왕관만 남았습니다. 물론 전장, 투기장 등의 요소가 남았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로 넘기고, 이제 거의 와우 컨탠츠의 절정을 경험하고 있는데, 인던 때에 비해 대단히 빡빡하다는 느낌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제가 십자군 1넴 얼음 울음에서 파티 전멸을 유도하셨다고 생각하시는데, 모두 틀리셨습니다. 3넴에서 전멸을 유도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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