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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근래 생활 사이클이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오전중에 공부 약간하고, 오후중에 TRPG 룰북 읽고 설정 짜고, 학원가서 책읽고 애들 관리감독 하다가 집에 와서 인터넷좀 하고 뻗어버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손가락 놀리기 귀찮아 죽겠네요(....)

-아 힘들어...

-본격적인 ORPG는 6월 중순이후에나 가동될듯...

-밖에서는 지금 영웅본색 3편 하고 있네요...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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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TRPG란 취미 생활은 일주일에 단 몇시간을 위해서 일주일 내내 머릿속으로 이렇게 굴려보고, 저렇게 굴려보고 하는게 기본인 듯합니다. 설정을 많이 알기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구해야하는, 실전적인 의미가 강하더군요.

-아마 내일부터는 저쪽 블로그에 번역질한거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리뷰도 써야지...바쁘네.

-일본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이 설움 ㅠㅠ

-일단 친구들이랑 TRPG해보고, 경험을 쌓은뒤에 두번째 팀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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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트로이 바이러스 걸렸습니다. 그건 괜찮았는데, 그거 고치고 나니까 문제가 뭐냐면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짜증나는게, 중요한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는 전혀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위시 리스트를 작성해야하는데 문제는 위시 리스트를 만들 수 없다는게 참 짜증나더군요-_-;

-블로그에 글 쓸만한 소재들을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봐야하는데 시간도 안나고, 귀찮고(.....) 사실 요즘은 애니보다 미드나 영화가 더 끌리더군요.

-TRPG 룰 공부하는것도 나름대로 힘들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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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힘들기는 힘들군요. 하지만, 글은 착실하게 써지고 있습니다.

-번역도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글로 옮기기 귀찮아서(.....)

-근데 말입니다, 합동 블로그 만들었는데 저 빼고 아무도 글을 안쓰는군요(.....)

-듀크 뉴켐 포에버 빨리 한국에 나와야 해볼텐데 말입니다. 근데 그거 나오면 지구 멸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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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지난 근 1년, 아니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네요. 일은 자꾸 꼬여만 가고, 머릿속의 생각은 정리가 안되고, 일단은 뭔가 새로운걸 하려고 해도 일이 안잡히고, 고작 이런 결과 얻으려고 열심히 산게 아닌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삶을 산지 꽤 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삶을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서 뭔가 외적인 계기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구요. 여행을 준비하거나, 알바를 하거나 등등이요.

블로그 질을 그만둔다는 건 아닙니다. 친구놈하고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이 블로그는 셧다운 시키고, 다른 팀블로그를 운영하려구요. 뭐, 그러면 좀 달라질까요? 달라지기를 기대해야겠죠.



최근 글몇개를 비공개로 돌리기는 했는데, 정리가 되면 여기는 아카이브로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새 블로그 만들때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니(스킨을 손볼 거라서),
일이 마무리 되는데로 이쪽 블로그에 공지를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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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살아 있는 상태입니다만, 바빠서 글은 못쓰고 있네요(.....)

글 몇개를 쓰고 있거나, 완성한 상태이니(다크사이더스 리뷰하고 죄악업 3부작 하고, 크라이시스 2 리뷰)

다 쓰면 그때 확실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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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서, 아이폰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쓸만하네요.

-컴퓨터 갈아버리고 싶네요 아....

-애니하고 드라마 보는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요, 이런! 

-동생이 어새신 크리드 2:브라더후드 한다고 컴퓨터 뺏어서 블로그 할 시간이 늘어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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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크라이시스 2 질렀고, 크라이시스와 크라이시스 워해드를 질렀습니다.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죄다 지른다음에 한번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리뷰하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현재 크라이시스:워해드를 진행중이며, 2편이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마무리를 짓도록 하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줄여서 마마마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샤프트와 신보 아키유키, 그리고 우로부치 켄은 싫어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앞으로는 그들의 콤비라도 작품들을 한번씩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네타를 다 당한 상태에서 보니까, 나름대로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네요.

-드레곤 에이지 2는 하고는 있는데 스샷이 진짜 감당 안될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지금은 잠시 뒤로 제껴두고 있고, 블렛스톰 리뷰를 쓰고 난 다음에(더불어서 드레곤 에이지 2 간단 소감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찌된게 하면 할수록 오리진이 점점더 땡기네요(아니면 오리진 칼럼으로 바꾸던가)

-아직까지는 인생에 답이 안보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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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리뷰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내일 쯔음이면 완성된 데드 스페이스 2 리뷰가 올라올 수 있을듯요.

-드레곤 에이지 2가 자체적으로 스샷 찍는 기능을 지원하기에, 한번 병신짓을 해보려고 합니다, 데헷(....)

-일본 토호쿠 지방에서 지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생각보다 재밌네요. 아마 기디온이 은퇴하는 3기 까지는 쭉 볼거 같습니다.

-마마마는 느낌상 좀 특이한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감상은 좀더 뒤에 올리도록 하죠.

-블릿스톰 클리어. 이제 드레곤 에이지 2 시작하네요.

-그나저나 크라이시스 1편은 4년전 게임인데 사양이 왜그리 후달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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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블렛스톰 윈도우즈 라이브 문제 때문에 몇시간째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글도 마무리 못짓고 아나...

-드레곤에이지 2, 크라이시스 2 질렀습니다.

-마마마 감상중. 차후 소감은 좀 보고 나서 올리죠.

-애니메이션 재밌는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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