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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TRPG란 취미 생활은 일주일에 단 몇시간을 위해서 일주일 내내 머릿속으로 이렇게 굴려보고, 저렇게 굴려보고 하는게 기본인 듯합니다. 설정을 많이 알기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구해야하는, 실전적인 의미가 강하더군요.

-아마 내일부터는 저쪽 블로그에 번역질한거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리뷰도 써야지...바쁘네.

-일본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이 설움 ㅠㅠ

-일단 친구들이랑 TRPG해보고, 경험을 쌓은뒤에 두번째 팀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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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트로이 바이러스 걸렸습니다. 그건 괜찮았는데, 그거 고치고 나니까 문제가 뭐냐면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짜증나는게, 중요한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는 전혀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위시 리스트를 작성해야하는데 문제는 위시 리스트를 만들 수 없다는게 참 짜증나더군요-_-;

-블로그에 글 쓸만한 소재들을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봐야하는데 시간도 안나고, 귀찮고(.....) 사실 요즘은 애니보다 미드나 영화가 더 끌리더군요.

-TRPG 룰 공부하는것도 나름대로 힘들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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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힘들기는 힘들군요. 하지만, 글은 착실하게 써지고 있습니다.

-번역도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글로 옮기기 귀찮아서(.....)

-근데 말입니다, 합동 블로그 만들었는데 저 빼고 아무도 글을 안쓰는군요(.....)

-듀크 뉴켐 포에버 빨리 한국에 나와야 해볼텐데 말입니다. 근데 그거 나오면 지구 멸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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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지난 근 1년, 아니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네요. 일은 자꾸 꼬여만 가고, 머릿속의 생각은 정리가 안되고, 일단은 뭔가 새로운걸 하려고 해도 일이 안잡히고, 고작 이런 결과 얻으려고 열심히 산게 아닌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삶을 산지 꽤 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삶을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서 뭔가 외적인 계기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구요. 여행을 준비하거나, 알바를 하거나 등등이요.

블로그 질을 그만둔다는 건 아닙니다. 친구놈하고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이 블로그는 셧다운 시키고, 다른 팀블로그를 운영하려구요. 뭐, 그러면 좀 달라질까요? 달라지기를 기대해야겠죠.



최근 글몇개를 비공개로 돌리기는 했는데, 정리가 되면 여기는 아카이브로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새 블로그 만들때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니(스킨을 손볼 거라서),
일이 마무리 되는데로 이쪽 블로그에 공지를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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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살아 있는 상태입니다만, 바빠서 글은 못쓰고 있네요(.....)

글 몇개를 쓰고 있거나, 완성한 상태이니(다크사이더스 리뷰하고 죄악업 3부작 하고, 크라이시스 2 리뷰)

다 쓰면 그때 확실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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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서, 아이폰에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쓸만하네요.

-컴퓨터 갈아버리고 싶네요 아....

-애니하고 드라마 보는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요, 이런! 

-동생이 어새신 크리드 2:브라더후드 한다고 컴퓨터 뺏어서 블로그 할 시간이 늘어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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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크라이시스 2 질렀고, 크라이시스와 크라이시스 워해드를 질렀습니다.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죄다 지른다음에 한번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리뷰하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현재 크라이시스:워해드를 진행중이며, 2편이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마무리를 짓도록 하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줄여서 마마마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샤프트와 신보 아키유키, 그리고 우로부치 켄은 싫어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앞으로는 그들의 콤비라도 작품들을 한번씩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네타를 다 당한 상태에서 보니까, 나름대로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네요.

-드레곤 에이지 2는 하고는 있는데 스샷이 진짜 감당 안될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지금은 잠시 뒤로 제껴두고 있고, 블렛스톰 리뷰를 쓰고 난 다음에(더불어서 드레곤 에이지 2 간단 소감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찌된게 하면 할수록 오리진이 점점더 땡기네요(아니면 오리진 칼럼으로 바꾸던가)

-아직까지는 인생에 답이 안보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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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리뷰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내일 쯔음이면 완성된 데드 스페이스 2 리뷰가 올라올 수 있을듯요.

-드레곤 에이지 2가 자체적으로 스샷 찍는 기능을 지원하기에, 한번 병신짓을 해보려고 합니다, 데헷(....)

-일본 토호쿠 지방에서 지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생각보다 재밌네요. 아마 기디온이 은퇴하는 3기 까지는 쭉 볼거 같습니다.

-마마마는 느낌상 좀 특이한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감상은 좀더 뒤에 올리도록 하죠.

-블릿스톰 클리어. 이제 드레곤 에이지 2 시작하네요.

-그나저나 크라이시스 1편은 4년전 게임인데 사양이 왜그리 후달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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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블렛스톰 윈도우즈 라이브 문제 때문에 몇시간째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글도 마무리 못짓고 아나...

-드레곤에이지 2, 크라이시스 2 질렀습니다.

-마마마 감상중. 차후 소감은 좀 보고 나서 올리죠.

-애니메이션 재밌는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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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진심으로 게임이란 취미를 때려치우고 싶어졌습니다. 아니면 우리집 컴퓨터를 최대한 단시간 내에 갈아버려야 하는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잖아? 나는 안될거야 아마...

-인생에 낙이 없어어어어어어어(......)

-그리고 인생에 답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

-로스쿨 같은거 내가 왜 한다고 했을까(.....) 하고 나니까 인생이 완전 걸레가 되버렸네요.

-경력에 도움되면서 돈벌수 있는 인턴 자리 없을까요?

-기분 전환용으로 침략! 이카무스메 하고 은혼 재탕중입니다.

-kimtag님, 우리학교 오신걸 축하드려요. 웰컴 투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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