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어제 새벽에 썼던 글은 가만히 둘 생각이었으나, 이 글을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 아니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 글을 보았기에 블라인드 처리를 합니다. 혼자만의 징징글이 음....모니터링 되었다는 것은 제 블로그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새벽에 쓴 징징글에 댓글이 아침에 달리다니, 이건 뭐...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군요;;

그리고 댓글은 확인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내가 요즘 상태가 개판이라 그런것이니 그냥 그려러네 하려무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지  (0) 2010.10.11
101005, 부활, 그리고 공지  (0) 2010.10.04
100905  (2) 2010.09.05
개강  (1) 2010.08.30
복귀합니다.  (2)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