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에 멘탈 터지는 일도 있었고, 바쁘기도 했었고, 일일 1포스팅의 약속은 잘 안지켜지는 중...
- 다음주 출국 맞춰서 옷을 새로 샀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옷을 사서 기분이 묘한 느낌. 사람들이 스타일 달라졌다고는 하는데 실제 본인은 그렇게까지 차이를 못느끼는게 함정이기는 하지만...
-글을 쓰기는 써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글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뭐 좀만 뭘하면 터지기 일수다 보니.
-지금 해야하는 개인적인 일들 중에 중요한게 공부랑 도색인데, 도색은 언제 한번 날잡고 각을 잡아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게임이나 포스팅이나 글쓰기나 이런 것들은 오랫동안 하던 버릇이 있어서 쉽게 다시 하는데 도색은 목적의식의 부재와 띄엄띄엄 하다 보니 결국 안하게 되는 문제가 생김...막상 하다 보면 속도도 늘고 집중하게 되는데, 그 막상을 잡기가 힘듬. 특히나 이렇게 바쁜게 근 2년만에 처음이기도 하고...
- 2월까지는 거의 야근으로 떡을 치다가 3월 되면서 좀 나아지고 있는 수준인데, 문제는 5월이 될 때까지는 바쁜지 안 바쁜지 알 수 없는 애매한 상황들 이 지속된다는 것. 그래도 날마다 블로그에 글을 어떤식으로든 쓰자라는 결심을 최대한 지키려 하는데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일찍 자버린...쓰라린...
-지금 남아있는 글들이 용과 같이 시리즈 스토리 글 쓰기랑 바하 레퀴엠 리뷰가 가장 높은 우선 순위에 있고, 그리고 그 후에 샘 패킨파와 후카사쿠 긴지 감독 영화를 비교하는 글, 그리고 좀 우선순위가 낮은 글로는 커비의 에어라이더 글 쓰는 거(게임 시스템과 시티 트라이얼 각각에 대하여) 정도가 있음.
-게임은 포코피아 간간히 진행중...이긴 한데, 시간 가는 걸로는 발라트로가 제일이긴 함(.....) 이번주에 제로 - 붉은 나비 리메이크 나오기는 하는데, 솔직히 곧바로 하진 않고 용과 같이 처럼 싸그리다 모아서 할 생각이고...당분간은 용과 같이 제로랑 미뤄뒀던 페르소나 쪽 게임들을 쭉 해야할 거 같음. 글을 써야할 게임도, 해야할 게임도 너무 많다.
- 영화는 매주 두편이상 꾸준히 보고는 있는데, 이것들도 정리가 필요함...
- 트위터에 쓴 메모들도 여기에 옮겨서 어떻게든 소재를 재활용하고 글을 꾸준히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할거 같음.
-공부를 위해서 옛날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었는데, ssh 연결은 되지만 원격 연결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음...4월에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면 그때 전까지는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야 할듯.
- 3월 25일 출국이긴 한데, 그 전까지는 좀 바쁘게 살면서 글을 매일 쓰는 버릇을 들여야.
- 이 블로그를 버린다는 건 아니지만, 티스토리가 네이버 검색에 걸리지 않는 이후로는 외부 유입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 이게 묘한 문제가 되는게, 기본적으로 뭔가 명성을 바라고 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외부에 글이 노출되는 기회가 적어지면서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하는 방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김. 생업이 바쁘고 사는게 힘들었기에 그대로 두고 있었지만, 요즘 삶을 다시 돌이킬 기회들이 생기면서 취미의 주축이었던 블로그도 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생김...
- 생각 자체를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건데, 20년 전 당시에는 SNS 자체가 장문의 글을 쓰는 용도나 생각을 정리를 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었고, 어쨌든 아카이빙을 위한 장소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이었음.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의 노출과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창구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되었는데, 이게 노출이 줄어들면서 그런 창구 자체를 수행하지 못함. 그런 부분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느낌.
- 그리고 글을 한달에 1번 ~ 2번 정도 쓰고 있는데, 글 빈도를 늘리고 싶은 욕구도 있음. 그러나 글 빈도를 늘리려면 '정제된' 글 뿐만 아니라 메모 자체도 많이 정리를 해야하는데 이걸 일기 형태로 좀 관리를 해보고, 생각이나 느낌들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좀 가서 블로그 포스팅을 최대한 늘리는 방향으로 가보고자 함.
- 이건 부차적이지만 지금 글 카테고리 목록이 너무 지저분한데, 기존 글들을 날리지 않으면 해당 글들을 정리할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고, 일일이 모든 글들을 다 정리하긴 어려울거 같아서 카테고리 정리 차원에서 '정제된' 장소가 필요함.
- 또 다른 이야기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가 불안정한? 혹은 서비스를 접을 수 있겠다는 위협 자체는 오래전부터 느껴왔음...
-그래서 생각하는게 생각 자체는 매일 정리하고, 정제된 글을 생각하는 글들을 기반으로 쓰되, 블로그 포스팅 자체를 다른 블로그에도 올려서 노출을 늘리는 방향을 생각함. 네이버 블로그가 국내에서는 그래도 노출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네이버 쪽에 블로그 포스팅을 노출 시키고, 추가적으로는 알고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 지인들과 서로이웃 하는 목적들도 있음.
-게임, 영화, 미니어처 도색, 트레이딩 카드 게임, 데이터 공부 등을 생업 이외로 해서 다양하게 하고 있긴 하지만, 가장 근간에 놓여 있는 것은 이것, 글쓰기라 생각함. 결국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끊임없이 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근간에 놓인 것부터 다시 재정비하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