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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일단 Wii 자체가 동영싱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다른 두 경쟁 기종에 비해서 성능이 매우 딸리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코덱이나 다른 소프트웨어 측면으로 커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베데즈다에서 엘더스 스크롤 4의 그래픽 엔진을 Wii에 맟추어서 개조를 했다라는 기사처럼, Wii 의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능가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적인 보완을 계속 시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아무도 번역기 말투를 태클걸지 않아서, 그냥 번역기 돌립니다. 아아 귀찮아;;;;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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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1부(펜텀블러드)나 2부(전투 조류)만 놓고 보았을 때, 죠죠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게 됩니다. 딱히, 흡혈귀가 나오고 표현 수위가 높은 평범한 능력자 물이랄까? 그정도의 느낌만을 받았습니다.

2.그러나 3부(스타 더스트 크루세이더) 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엄청나게 유명해집니다. 죠죠가 얼마나 유명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인할 수있는 예들이 몇몇 있습니다. 톱을 노려라 2의 디스누프 같은 경우, 걸치고 있는 코트가 3부의 쿠죠 죠타로의 코트 와 똑같게 생겼다던가, 'G 전장 헤븐즈 도어'라는 만화에서는 아예 4부의 키시베 로한의 스텐드 이름인 '헤븐즈 도어'를 그대로 제목에 썼습니다. 가장 유명한 죠죠러(죠죠를 좋아하는 사람 정도?)는 나스 키노코(월희, 페이트 등)이며, 인물성격 설명할 때 대놓고 '죠타로를 닮았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외에도 스텐드 능력이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까지 죠죠에 대해서 몰랐고, 왜 그렇게 까지 유명했었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갔었습니다만, 3부 이후에 나오는 스텐드 능력을 보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까지 죠죠를 좋아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3.능력자 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자의 능력입니다. 얼마나 능력자의 능력이 발휘가 되는가, 그것이 능력자 물이 잘 만들어 졌는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중요한 열쇠 입니다. 이런 면에서 죠죠는 매우 잘만든 만화 입니다. 스텐드 능력은 매화 매화 볼 때 마다 사람을 경악하게 만듭니다. 각각의 스텐드가 개성이 뚜렸하며,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그런 스텐드들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만지는 것을 모두 폭탄으로 만들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되는 사람들을 모두 다 폭파시켜 죽이는 스텐드(4부의 키라 요시카케)나 시간을 멈추는 스텐드(3부의 DIO나 쿠죠 죠타로), 한술 더 떠서 시간을 '지우는' 스텐드(5부의 디아블로) 등, 놀라운 스텐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적과 싸울 때, 스텐드의 능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의 스텐드 능력이 무었일까 라고, 긴장을 하면서 만화를 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긴장된 상태에서 만화를 보게 됩니다.(특히 저같은 경우, 3부 마지막에 DIO의 스텐드가 시간을 멈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4.조금 아쉬운 건 스토리 정도일까요? 능력이나 만화의 구성은 잘 되어있는데, 스토리가 많이 진부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만화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스토리로 만화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5.이 만화가 근 20년간 연제 되면서, 그림체가 엄청 바뀌는 군요. 1부하고 5부하고 그림체가 완전히 딴판입니다;;;

6.요즘 범람하고 있는 만화중에서 죠죠는 아주 잘 만든 능력자 만화 이며, 이런 류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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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후감
2.민법 숙제
3.민법 공부+헌법 공부
4.영어숙제
5.E 메모리 +
6.술마시고 메드무비 만들기


이번주는 왜인지 모르게, 컴퓨터를 켜서 블로그 관리 할 시간이 묘하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1부 부터 5부까지 다 봐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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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 게임 트레일러

본격 의학 베틀물이 돌아왔습니다. DS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트라우마 센터(일판 제목 카두케우스)가 Wii로 새로운 신작을 들고 나오는군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주소: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bleach.sega.jp/3rd/

으음...지금 DS 격투 게임으로 나름 인기를 몰고 있는 블리치 시리즈 입니다만, 문제는 이번 서드 펜텀은 플렛폼도, 게임 장르도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이상하게도 인사이드 측에서는 DS게임 뉴스로 분류 해놓았더군요. 일단 격투 게임인 가능성은 좀 떨어져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밑에 댓글을 보니, 거의 격투 게임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걸 보니, 차후 정보가 더 공개되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메트로이드 프라임 3가 Wii로 나온다는 발표 이후(실제, 메트로이드 3편은 이미 Wii로 나와 있으며, 절찬리에 잘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3편 이외에 다른 메트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일단, 개발 되는 거냐, 안 되는거냐 를 놓고 엄청나게 말이 많았었는데, 닌텐도 측에서는 개발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E3 게임 리크 리스트에는 있었다가 사라진 해프닝도 있었고, 하여간 말 많고 탈 많은 메트로이드 드렛드 이군요.

ps.아 드디어 모든 숙제를 끝냈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으음...처음 스크린샷을 보고 진여신전생을 생각한건 저말고 없는건가요? 인사이드의 댓글란에도 아틀라스가 원래 관여를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차라리 그럴거면 진여신 전생이나 DS로 옮겨주면 좋을텐데;;;; 일단 여신전생의 영향을 받았던 안받았던 간에, 할 만한 게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다음주 화요일까지 독후감입니다. 아나;;;;
ps. 다음주 월요일까지 민총 숙제있네요;;; 아나;;;
게임 이야기
출처:2체널

이번작으로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손을 뗀다고 하는군요. 공식석상에서 말한것이니, 결정된 사안인 듯 싶습니다. 그러나 메탈기어 시리즈 자체가 끝나는게 아니라, 솔리드 스네이크가 나오는 메탈기어는 이제 끝난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메탈기어 시리즈는 계속 될 듯 싶습니다.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기어 이외에도, 여러 게임들에서 놀라운 역량을 보여 줬고, 주목할만한 게임 감독이었습니다. 메탈기어 시리즈가 높은 완성도와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도 코지마 히데오의 역량이 큰 부분은 차지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새로운 게임을 들고 나오는 걸 기대 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본문:
 http://bbs.danawa.com/view.php?nSeq=43536&nSiteC=6&nGroup=7&nBlogCateSeq1=404

음... 갑자기 한글화 타이틀이 많아진다는 느낌입니다만, 많이 되면 많이 될수록 좋겠지요. 그러나 정작 저에게는 그렇게 땡기는 타이틀이 없다는 것이 문제. 물론 어느분이 지적하셨듯이, 코어 게이머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면 한국에 DS 보급을 망치게 될것이다 라고 했지만,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여간 계속해서 한글화를 통한 DS의 보급과 이 기세를 빌어 좀 코어한 게임들도 한글화를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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