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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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 공부하는데, 재미 붙혀서......
2.심심하면 판례 찾아 보는게 재밌어서......(역시 인간은 재밌어)
3.책상에서 베고 누워 자기에 높이가 가장 알맞은 책이라서(책이 3000pg가량 돼니;;;)

지난 이틀동안 민법 1조부터 21조까지 잡고 버닝하느라 컴터를 건드릴 시간이 없었네요;;;; 앞으로도 이러면 여러가지 의미로 곤란한데;;; 그러고 보니 이번주 수요일에 동아리 개강총회에서 궐석으로 차기 비평분과장으로 뽑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거 느낌이 나름대로 신선하군요(마치 드골이 비시 정부에게 궐석 재판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 이런 느낌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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