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그럼 지금까지2 회에 걸쳐서, 스다 고우이치씨의 「NO MORE HEROES 노우 모어★히로즈」(이하, 「NMH 」)을 feature 해 왔습니다.12 월6 일 마베라스엔타테이먼트보다 발매되는 일도 발표되어 항에서는 순서들에 「NMH 」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이번 도쿄 게임쇼2007 (이하,TGS2007) 그렇지만, 마베라스엔타테이먼트브스의 일각에 진을 쳐진 「NMH 」의 코너는, 시유대를 앞에 두고 많은 팬이 나란히 선다고 하는 광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안)중 우연히도 회장내에서 스다씨에게 만남! 무려 특별히 시간을 들여 주어, 인터뷰와 데모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여기에서는 그 모양을 남기는 곳(중) 없게 공개합니다.
■이제(벌써) 개발은 거의 끝나고, 지금은 버그를 잡고 있다고 하는 곳이군요!
―――회장에는, 「NMH 」코너가 꽤 눈에 띄고 있었어요
스다 고우이치씨(이하,Suda51) :야, 나자신 놀랐습니다.마베라스씨는 전혀 우리들에게 어떤 기분이 들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프로듀서 키무라씨가 비밀 주의이니까 (웃음).
스티커의 이야기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뭐, 이쪽으로부터 부탁한 홀로그램 스티커라고 하는 아이디어는 보기 좋게 각하 되었습니다만(쓴웃음).
봐 주세요.여기에 있는 포스트 카드나, 빛난다Beam Katana ,Shinobu 의 코스프레이야 삼계 충분해와 여기까지 힘을 써 발행자씨가 전시를 만들어 넣어 주면 정말로 기쁘네요.메인 클래스급의 게임 타이틀로서 힘을 써주고 있는구나라고 하는 느낌으로…
―――개발 상황은 어떤 느낍니까?
Suda51 :이제(벌써) 거의 마지막입니다.지금은 버그를 잡아 하고 있다고 할 곳이군요.개발 상황은95 %이상이라고 하는 곳(중)입니까.
―――이번은 어떠한 미디어로부터 인터뷰의 리퀘스트가 와있습니까?
Suda51 : 변함 없이 해외가 많습니다!어제는, 유럽계 매체가 중심으로, 지금부터 예정이 들어가 있는 것은 미국계.구체적으로는IGN 그룹이나,1UP ,Game Spot ,Game Trader ,GameInfomer ,kotaku 등에서 무릎.
―――전부 메이저인 게임 미디어군요!어떤 질문을 받았습니까?
Suda51 :의외롭게도, 「Hanhunt2 」발매 중지에 관한 질문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역시Wii 그리고 본격적인 바이올렌스를 취급하고 있는 것은, 「Manhunt2 」(와)과 「NMH 」(이)라고 하는 것부터, 비교하고 싶다고 하는 의식이 일한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NHM 」(은)는 완전히 걱정없다.「Hanhunt2 」의 바이올렌스 표현과는 완전히 다르므로.
「NMH 」의 경우, 웃기는 바이올렌스를 구축했으니까.주인공인 호랑이 비스·터치다운의 캐릭터도 독특하고.
―――플레이 후의 플레이어의 반응은?
Suda51 :별로 부스에서 볼 수가 할 수 없었습니다만, 액션 플레이의 반응은 있었습니다.A 버튼으로 공격, 트드메를 slash라고 하는 공격의 흐름이, 쑥 침투하고 있던 것이 수확이었습니다.
■미국 취재를 감행! 리얼한 생활감을 재현했습니다! ―――이번은 미국이 무대입니다만, 일본 메이커가 미국 문화를 충실히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점은 어떻게 궁리했습니까?
Suda51 :배경반수명을 캘리포니아에 보내 취재시키고 있습니다.거기서의 다양한 소재를 잡기라고 있습니다.미국의 공기감을 낳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이제(벌써) 지금은 어디의 메이커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지만, 이전, 재질감은 자필이라고 (듣)묻고 있습니다만…
Suda51 :그래픽 부문의 스탭이 오로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Wii 그리고 본격적으로 액션을 요구하는 게임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것입니다만, 「NMH 」(은)는 어떻습니까?
Suda51 :지금까지, 우리들이1 연이상 만들어 온 적도 있어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스스로중에서Wii 그리고 액션 게임을 노는 스탠다드가 완성되어 왔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기본,A 버튼으로 플레이 하는 것부터 얻는 상쾌감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 로 재차 느끼고 있습니다.A 버튼 연타로 잘게 잘라 속라고 하는 느낌이군요.
―――현재, 아직껏 「Wii 스포츠」나 「 마리오 파티8 」정도 밖에 눈에 띈 작품을 볼 수 없다고 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Suda51 :잘도 나쁘지도 예상대로였습니다,DS 하지만 가까운 느낌이었으므로.프로젝트 팀 중(안)에서는 최초부터, 그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노려보면서, 그러한 상황을 되돌아 보지 않고Wii 그리고 제대로 놀 수 있는 게임을 만듭시다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다른 메이커씨의 게임은 놀고 있지 않습니다.초심이 흔들리면 안 되기 때문에.
뒤를 돌려주면, 최초부터 「NMH 」의 컨셉에는 자신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만.
프로레슬링기술도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계층으로서는 일단 아래층에 있습니다.조작의 취급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단지, 일격사도 있고, 공격 내용의 계층에 의해서 전략적 요소가 충실합니다.
우리가 실장한 것을, 플레이어가 플레이 했을 때 우리들의 생각을 여하에 보낼지가 중요합니다.재미 좋았는지 어떤지라고 하는 반응은, 좋을 때는 자신이 되고, 안된 때는 현실을 받아 들이고 속공으로 고친다…
그러한 의미로부터도,TGS2007 그리고 플레이어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싶네요.
■로도리게스 감독에게도 플레이 해 주기를 바랍니다 ―――런 카가 매우 개성적입니다만, 발매전에는 어디까지 공개됩니까?
Suda51 :희망으로서는, 발매전까지 별로 많은 런 카는 보여 주고 싶지 않네요.플레이어에는, 처음 런 카와 만날 때의 스릴을 느끼면 좋기 때문에입니다.그러므로, 프로모션에서는 실루엣으로10 사람을 보이고, 런 카의 실태는 서서히 개방해 나갑시다, 라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상위 클래스의 런 카는 발매 후에 공개해 나갈 생각입니다.
―――1 달 때의 인터뷰로 스다씨의 영화에 대한 리스페크트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만, 영화 감독에게 플레이 해준다고 하면, 누구에게 플레이 해 주기를 바랍니까?
Suda51 :스타일이 가까우면 사람에게 잘 말해지는 것은 타란티노군요.
이번, 런 카의 호리사마즈의 한쪽 발이 의족입니다만, 의족이 미사일이 됩니다.이번 타란티노&로도리게스의 동시 상영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의, 로도리게스 파트의 「프라넷트테라」의 주인공도는 한쪽 발이 머신건이 되어 있습니다.박라고 생각되는 것은 싫어서, 호리의 노출을 앞당겨 주었습니다.바보 바보 주위 설정과 캐릭터의 컨셉이 가까운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로도리게스에 플레이 받고 감상을 (들)물어 보고 싶네요.
―――「NMH 」(이)가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여하에 실감할 수 있습니까?
Suda51 :그렇네요.스스로 말하는 것은 그렇습니다만, 만들어 가면 만들어 갈수록 재미있는 단지가 선명히 되어 갑니다.그 단지를 자꾸자꾸 자극하고, 조정을 걸쳐 가는 과정에, 멍하니 골이 보여 온다.
플레이어가 기분 좋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에iNSIDE 의 독자에게 한마디!
Suda51 :「NMH 」(은)는 호랑이 비스의 성장 이야기입니다.싸워 가는 가운데, 반드시 시련이 있습니다만, 게임에서는, 그 시련은 적의 몹시 힘이 셈으로서 가로막아, 그것을 호랑이 비스의 성장이나 무기의 강화에 의해서 돌파합니다.이야기의 진행과 함께, 기분이 좋은 있어 경사의 게임 밸런스를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Wii (을)를 가지고 있려면, 헤매지 않고 「NMH 」(을)를.Wii (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NMH 」(을)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Wii 도 함께 사 플레이 해 주세요!발매는12 월6 일로, 첫회 특전도 붙으므로 부디 예약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인사이드
저번에 제가 고생하면서 올린 게임스팟 프리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인사이드에서 스다 고이치와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전에 올린 게임 트레일러와 프리뷰를 참조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1.솔직히 본즈가 무황인담 스트레인져 라는 극장판에 올인하고 있는 바람에, 10월 신작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덕분에 10월 신작들은 안그래도 빈약한 라인이 더 빈약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일단 이번 라인업 중에서, 제가 보고자 하는 것들은 "신령사냥:Ghost Hound","현시연 2기","마법탐정 네우로" 정도 입니다.
2.솔직히 애니메이션이 정말 옛날의 에니메이션과 달리 질이 한참 떨어지는 걸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요즘 애니가 볼만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과거의 애니들과 비교했을때,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 등은 점점 떨어진다는 판단이 듭니다. 오직, 캐릭터나 그림체만 가지고 애니가 잘 만들어졌는지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화에서도 구성이나 스토리, 연출이 아니라, 배우 중심으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개떡을 쳐도 재밌다고 이야기하는 현재 영화계가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온 건데, 뭐라 그럴까, 회의감을 느끼네요.
3. 지금 거의 다 본 노에인 같은 에니는 정말 잘 만든 애니임은 분명합니다. 그해 최고의 애니중 하나로 뽑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애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서 부터, 그림체가 마음에 안든다고 애니 보기를 그만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에는 어떤 애니가 잘 만든 애니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반면, 그해 같이 방영한 에르고 프록시는 은근히 평하는 사람마다, '좋은 애니이다.','생각할 거리가 많은 애니였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감독(무라세 슈코) 전작인 '위치헌터 로빈'과 비교하면, 거의 졸작 수준입니다.
4.언제서부터인가 '잘 만들었다'라는 기준이 묘하게 이상해진거 같습니다. 애니 보다는 그냥 골이 텅비어 버릴거 같은 애니들이나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는 잘 만들었다고 평하고는, 조금 심각한 분위기로 가버리면 "가오나 잡는다"라고 이야기하는게 요즘 애니보는 사람들의 경향인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지금의 경향은 전혀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