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메탈 슬러그 7편의 플레이 동영상이 이번 동경 게임 쇼에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플렛폼은 DS라고 하는데, 그냥 동영상 플레이만 봐서는 아케이드 용 동영상 같다는;;; 물론 메탈 슬러그와 DS가 상성은 잘 맞을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과연 밑의 화면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저는 더 궁금하군요;;;
요전날의 「KONAMI MEDIA CONFERENCE 2007 」에서 발표된 닌텐도DS 의 어드벤쳐 게임 「TIME HOLLOW 빼앗긴 과거를 요구해 」(이)가 조속히KONAMI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없었던 신시스템으로 주목받습니다만, 꽤 힘인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열중한 만들기의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TIME HOLLOW 빼앗긴 과거를 요구해 」(은)는 부모님을 지워져 버린 소년·시미보랑이, 과거를 바꾸는 힘을 가지는 호로우펜을 손에 넣어 여러가지 수수께끼를 밝혀내 가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신변에 일어나는 불행을 호로우펜을 사용하고, 과거를 바꾸는 것으로 수정해 갈 것입니다.그러나 수정하는 것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불행···.이승 오는 사람을 알아, 정보를 찾아, 과거를 바꾸어 가는 신감각 어드벤쳐입니다.
KONAMI 부스에서는20 분 정도 게임의 감촉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드벤쳐로서는 일반적인 어드벤쳐를 답습하는 것으로, 게임의 초반으로는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나 늘 가는 찻집을 왕래하면서 정보를 수집해 갈 것입니다.체험판에서는 「싸움해 사라져 버린 여자 아이」와「자전거로 찻집의 점원가 사고를 만난다」라고 한다2 개의 과거를 바꾼다고 하는 부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로우펜은 시공에 구멍을 뚫어 일정한 범위에 과거에 통하는 구멍을 뚫습니다.열리는 장면에서는 주인공이 반응합니다.구멍을 뚫어도 과거에 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구멍의 범위에서, 과거에 손볼 수 있을 뿐입니다.터치 펜으로 둘러싸 엽니다만 회수를 거듭하면 힘이 다해 버립니다.정보를 열심히 조사해 필요한 개소에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구멍을 뚫고, 싸움의 요인이 된 「잃어 버린 어느 것을 둔다」라고인가, 「자전거의 열쇠를 빌리고 있어 둔다」라고 한 행동을 취하는 것에 의해서, 현재를 바꾸어 갑니다.
스토리로서는 호로우펜을 가져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자신과 누군가는 불명하지만,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다른 인물이 존재해, 과거를 바꿀 수 있었을 때, 주인공에게는 플래시백으로서 떠오릅니다.과거를 바꾸는 자신과 누군가에 의해서 바꿀 수 있는 자신들이라고 한다2 개의 축과 닌텐도DS (을)를 살린 신시스템으로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으로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2008 해이번 겨울 발매라는 것,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인사이드
이번에 갑자기 코나미측에서 발표하여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타임 할로우에 대해서, 인사이드에서 시연을 한 모양입니다. 스토리도 독특하며, 시스템이나 아이디어도 매우 재밌다고 할수있는 게임입니다.일단 저번에 제가 올린 타임 할로우 관련 기사와 트레일러에서 펜의 용도를 정확히 알수 없었는데, 터치펜을 이용해서 한정적으로 시공간을 과거로 돌려서 그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TGS에서 코나미의 신작인 타임 할로우가 공개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저는 이 게임의 장르가 어드벤처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 군요. 스토리 자체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동영상을 보면, 터치펜을 이용해서 시간의 뒤틀림을 해결하는 구조로 이루어 진 듯 합니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독특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DS로 어드벤처 게임이 나온다는 사실이 저는 더 마음에 드는군요.
드디어 프로젝트 오리진 관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플레이 동영상만 보면 거의 뭐 후덜덜 수준 이군요. 전작도 엄청난 그래픽과 살벌한 연출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더니, 지금 이 동영상도 그 못지 않은, 아니 어쩌면 한 수 더 접고 들어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HUD의 디자인이 독특해졌군요. 예전과는 달리 헬멧 같은걸 쓰고 게임을 진행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슬로우 모션, 주인공은 계승되는 것 같군요. 다만 중간에 나오는 유령의 모습은 뭔가 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물론 피어가 싱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쇼크를 준 이유는 일본 공포영화의 연출 방식들을 게임에 접목 시켰기 때문입니다.(대놓고 주온과 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러나 일단 현재 동영상으로는 그런것들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번에는 F.E.A.R. 본편을 만든 모노리스가 다시 만들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는 겁니다.(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 페르수스 멘데타 는 다른 제작사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오리진은 PC, Xbox 360, PS3 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궁금한건 '왜 PC로 나오는거냐?'인데, 이거 PC버전으로 만들어도, 팔리지 않을 뿐더러, 저 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사양의 컴퓨터가 존재하는 지도 의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