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GS에서 코나미의 신작인 타임 할로우가 공개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저는 이 게임의 장르가 어드벤처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 군요. 스토리 자체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동영상을 보면, 터치펜을 이용해서 시간의 뒤틀림을 해결하는 구조로 이루어 진 듯 합니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독특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DS로 어드벤처 게임이 나온다는 사실이 저는 더 마음에 드는군요.
드디어 프로젝트 오리진 관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플레이 동영상만 보면 거의 뭐 후덜덜 수준 이군요. 전작도 엄청난 그래픽과 살벌한 연출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더니, 지금 이 동영상도 그 못지 않은, 아니 어쩌면 한 수 더 접고 들어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HUD의 디자인이 독특해졌군요. 예전과는 달리 헬멧 같은걸 쓰고 게임을 진행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슬로우 모션, 주인공은 계승되는 것 같군요. 다만 중간에 나오는 유령의 모습은 뭔가 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물론 피어가 싱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쇼크를 준 이유는 일본 공포영화의 연출 방식들을 게임에 접목 시켰기 때문입니다.(대놓고 주온과 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러나 일단 현재 동영상으로는 그런것들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번에는 F.E.A.R. 본편을 만든 모노리스가 다시 만들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는 겁니다.(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 페르수스 멘데타 는 다른 제작사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오리진은 PC, Xbox 360, PS3 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궁금한건 '왜 PC로 나오는거냐?'인데, 이거 PC버전으로 만들어도, 팔리지 않을 뿐더러, 저 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사양의 컴퓨터가 존재하는 지도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주식회사 반다이남코게임스는, 닌텐도DS 용second계 연애 어드벤쳐 「DUEL LOVE (듀에르라브) 사랑하는 아가씨는 승리의 여신」을2008 년 봄에 발매한다.가격은 미정.
「DUEL LOVE 사랑하는 아가씨는 승리의 여신」은, 학생 생활을 보내면서 「격투」하는 남자들을 응원하는 연애 어드벤쳐 게임.그 승리를 믿어 응원하거나 격투로 지친 신체를 달래거나와 격투의 서포트를 할 뿐만 아니라, 서로가 인생의 파트너가 되어 간다고 하는 여자 아이가 동경하는 시추에이션으로 이야기는 진전해 나간다.캐릭터 디자인은, 여자 아이가 동경하는 개성적인 사내 아이를 그리기에 있고는 정평이 있는 나카죠비사야선생님이 담당.
참신한 게임 내용에 가세하고, 노는 방법도DS 만이 가능한 것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터치 펜을 사용해 그의 땀을 닦아 충분해 마이크 기능을 사용해 그에게 성원을 보내거나라고 한 노는 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휴일의 데이트에서는 그의 사복차림도 확실 빌 수 있다
게임은, 어드벤쳐 파트와 격투 파트의2 개로 진행하는 형태가 된다.어드벤쳐 파트에서는, 등장 캐릭터와의 회화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전해 나간다.MAP 위에서 이동처를 선택해, 여러가지 상대와 회화를 행해 간다.특정의 캐릭터를 친밀도가 깊어지는 것으로 게임의 엔딩이 변화한다.
한편의 격투 파트는, 마이크로 그를 응원하고 승리에 이끌 수 있다.좋아하는 사내 아이가 싸워 다치고 있는 모습에 플레이어가 구상을 담아 응원하는 것으로, 그는 플레이어의 존재를 깨달아, 그리고 호의를 가지고 온다(그가 플레이어를 깨달으려면 , 가능한 한 링사이드의 자리에서 응원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지만, 좋은 자리만큼 친밀도가UP 하지 않는다고 입수할 수 없다).
그리고2 사람의 사이가 진전하면, 응원은 보다 강한 힘이 되어 역전 승리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그는 플레이어에게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어, 가끔 대기실에 부르거나 second에 대해서도들 충분해와 플레이어에게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좋아하는 사내 아이와의 거리가 줄어들면, 그의 second로서 대기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으로, 그와의 커뮤니케이션(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출처:게임 왓치
뭐, 이정도는 별로 쇼크 먹을 것도 아닙니다.(하여간 물건너는 대단해) 그러나 스크린샷들은 정말 사람을 절망하게 만듭니다.
주식회사 세가( 본사:도쿄도, 대표이사 사장겸COO :오구치 히사오, 이하 세가) (와)과 닌텐도 주식회사(본사: 쿄토시, 대표이사 사장:이와타 치, 이하 닌텐도)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이다. 마리오와 소닉이 경연하는 가정용 게임 소프트 「마리오&소닉 in 북경 올림픽(가짜)」의 제작·판매에 관해서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본합의에 의해, 2대히어로가 신형 게임기Wii (와)과 닌텐도DS 향해 게임 소프트로 처음으로 경연하겠습니다.
세가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의 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의 독점적 라이센시(licensee)이다International Sports Multimedia (본부:미국 조지아주, 회장겸CEO :Raymond Goldsmith , 이하ISM )의 독점적 허락을 받고, 「마리오&소닉 in 북경 올림픽(가짜)」를 개발해, 구미에 대하고는 세가가, 일본내에 있어 닌텐도가2007 연내에 발매를 하겠습니다.
본작 「마리오&소닉 in 북경 올림픽(가짜)」에서는, 플레이어는 마리오나 소닉을 시작해 르이지, 낙크루즈, 욧시, 테이르스들로부터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2008 북경 올림픽의 공식 회장같은 분위기 중(안)에서,경기 종목을 즐길 수 있습니다.Wii (와)과 닌텐도DS 의 참신한 컨트롤·시스템을 살리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조작해, 마리오나 소닉들과 올림픽의 금메달을 걸어 육상100 m, 수영 경기, 탁구 등에 챌린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