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해당되는 글 389건

게임 이야기


지르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게임이군요 ㅠㅠ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PS2 시절부터 엄청난 게임성으로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빠뜨린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3편이 PS3로 나온다는군요(그건 벌써 몇달전 이야기지만서도;;)
막 30분전에 게임 트레일러에 올라온 영상을 케치 해서 올리는 것이지만;;
.
.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이런 괴악한 센스를 보여주는 게임이었습니까OTL
  여러놈이서 인간 탑을 쌓은 다음에 내려찍거나 하는 
필살기 센스로 사람을 경악하게 만드는군요;;

뭐 해보지도 않은 놈은 찌그러져 있어야겠지만, 그래픽도 좀 그렇고...
(뭐, 디스가이아 시리즈는 그래픽이 아니라 게임성으로 승부하지만서도, PS2 라퓨셀이 DVD가 아니라 CD로 나왔을때는 좀 아니다 싶었음;;)
뭐라 그럴까 PS3의 스펙 낭비;;;; 차라리 PS2로 나오면 나을거라 생각하는데;;;
 
ps.PSP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포터블 "통신 대전을 시작했습니다"가 나온다는 군요.
나오는 건 알겠는데, 부제의 의미를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렌지 박스 구매 확정  (0) 2007.10.27
포탈!!!!!!!!!!  (0) 2007.10.14
팀 포트리스 2편 관련 트레일러!  (0) 2007.10.12
요즘의 게임 근황....  (4) 2007.10.10
[PC, Xbox 360, PS3]Jericho 데모 관련 홍보 동영상  (2) 2007.09.26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기사:http://blog.naver.com/dark1ness/20042572033

음...닌텐도에서 이번에 여러 게임들을 발매하는 군요.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파이어 엠블렘의 신작은 DS로 나오는군요(파이어 엠블렘이 무었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로). 그런데, 뭐라 그럴까 아직까지는 개발중이라는 느낌이 역력한 스샷입니다. 그리고 제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페미컴 워즈 2편과 별의 카비 신작입니다. 페미컴 워즈 2편은 스샷을 보니 매우 기대. 별의 카비는, 뭐....옛날의 향수가 기억난다고 해야할까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리 돈모아서 사야지 ㅠㅠ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오랜지 박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하프라이프 에피소드 2와 포탈, 그리고 팀포트리스 2를
같이 한꺼번에 묶어서 파는 게이머로써는 군침떨어지는 재안입니다.

뭐라 그럴까, 하프 2편이 나왔을때는 컴터를 펜3 500에 그래픽 카드를 리바 TNT 32M을 돌리고 있었으니, 당연히 스킵(......) 그리고 올해 이 컴퓨터 장만하고 나서 한번 해볼려고 하니, 한국에 패키지를 더이상 안파는 안습한(패키지 수입을 주관하던 손오공 측에서 게임 페키지 시장에서 손을 때는 바람에;;;;)상황이 도래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포기했습니다.(국내에서 에피소드 1을 해외 직수로 팔긴 파는데, 5만원에 육박;;;;; 사란건지 말란 건지;;;)

그런데

스팀에서 다운로드로 사면 3~4만원 정도인데

뉴잉튼에서 페키지로 사면





6만원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리 해외 결제되는 카드 하나 마련해야지 OTL

ps.퀘이크 워즈 ET 한번 해보았습니다.
뭐라 그럴까, 저는 베틀필드 2142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나오는 게임들 사양이 이래서는;;;;
 그래픽 카드를 빨리 갈아치워 버려야 하는데;;(F.E.A.R.때 부터 알아봤어ㅠㅠ)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장의 기묘한 일요일 하루.  (8) 2007.10.15
헌법 제정사를 공부하면서.......  (2) 2007.10.11
최근 근황입니다.  (2) 2007.10.08
오늘도!  (2) 2007.10.03
토요일 새벽도 상쾌하게!  (6) 2007.09.29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관련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41/24150.html

넘어가는 군요. 음, 어느분 말로는 어차피 Wii는 코어 게이머들이 하기에는 뭔가 허전한 게임기이니, 이번에 몬스터 헌터 3편이 Wii로 넘어가는 건, 뭔가 좀 그렇다는 군요;; 저는 뭐 넘어가든 안 넘어가든 게임만 재밌으면 되지 라는 의견이지만, 아무리 봐도 PSP용이었던 몬헌 포터블에 비해서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것이다가 정설이군요;;(그러나 PS3로 나오면 그래픽 향상때문에 나름대로 골치아프다고 누군가 말하는군요;;;)

ps.인사이드 쪽에서 복사하기(Ctrl+C)를 막아버렸군요;;; 뭐, 어차피 저야 출처를 밝히기는 하지만, 앞으로는 기사 링크로 나가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출처:게임트레일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오오오오!
(의미 없는 짤방;;;)
게임 이야기
1.뭐라 그럴까, 구매 목록에 넣고도, 게임을 사지 않은 한사람이지만, 뭔가 게임에 대한 찬반 양론이 엄청나게 갈리는군요;;;; 지금 루리웹 게시판은 A.S.H.를 까는 쪽과 옹호하는 쪽이 피박 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뭐, 루리웹이라는 동네가 서로 치고 박고 하면서 지내는 동네이다 보니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도,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게임 메이커인 사카구치 히로노부(파이널 판타지 제작자, 블루 드레곤 제작자)나 게임 개발 기간(약 4년?)을 고려 했을때,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일단 중고를 장만하는 쪽으로 나가겠습니다만, 뭐라 그럴까... 땡기지는 않는군요;;;;

2.딴건 몰라도 12월달이 RPG 게임 대박이더군요. 파이널 판타지 4, 테일즈 오브 이노센트, 세계수의 미궁 2편이 12월달에 몰려서 출시를 합니다. 일단 플레이얀+퍼즐 퀘스트 로 12월 까지 버티고, 저 셋중에 하나를 12월달에 지르고 차근 차근 나머지를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있어서는 아직도 '이 멋진 세계'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솔직히 또다른 기대작이었던 파판 CC는 잘만들었지, 충격까지는 아니었다는;;;  

3. 퍼즐 퀘스트, 이거 정말 무서운 물건 입니다;; 함부로 건드지 마시길;;;
(같이 산 놈은 이미 중독 되어서, 하루에 15시간 하고 있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 뭘까나....

1 ··· 25 26 27 28 29 30 31 ··· 39
블로그 이미지

IT'S BUSINESS TIME!-PUG PUG PUG

Leviat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