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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시작하기도 전에 월급 반정도 날리고 시작하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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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주일 정도의 수리기간(이랄까, 부품의 재고가 다 떨어진거지만;)
이로써 제 리뷰+블로그+애니+게임 전선에는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할 수 있군요.
게다가
동생놈 컴퓨터 부활!
아나.....이로써 당분간 블로그질과 게임질은 쉽지 않을듯;;
(아, 작년 겨울방학때의 악몽이 떠올라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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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한주 동안 시험 공부한다고 정말 바빴습니다....라고 해도, 4학기 통틀어서 이번학기 처럼 시험이 널럴한 학기도 없는데 왜 바빴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협의 이해는 중간고사 레포트 대체, 종교와 정치, 법사회학은 절대평가에다가 법사회학은 이미 문제를 어떤걸 내겠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셨고, 상법총론은 교수님이 주요 토픽을 찍어주신데다가 여러가지 시험 테크닉까지 전수, 채권법총론은 그냥 저냥 시험볼거 같지만 평상시 가장 공부를 많이 한 과목이라서 걱정이 덜하고(게다가 시험 마지막 날!), 지금 현재 최고의 복병으로 뽑고 있는 과목이 불교의 이해입니다(........)
....솔직히, 시험시간동안 컴파스 들고 원을 그리라는 건 좀 그렇지 않나;;
2.방금전까지 종교와 정치 레포트를 쓰다 왔습니다. 대충 소감이....
(끝까지 보세요)
진짜 마감 앞두고 한시간 전까지는 머리로 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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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RPG 모임을 하는데 작렬하는 재난 크리 어택에 좌절할뻔 했습니다. 먼저....
1.하마치를 켰는데, 다이스엔 쳇이 안먹어->이걸로 1시간 잡아먹고
2.플레이어 한명이 안들어와->이걸로 30분
3.들어온 사람중 하나가 12시까지밖에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4.11시 반쯤에 사촌 동생 데리고 베스킨 갔다오라고 해서, 갔더니 베스킨 문 닫았....
5.12시 되기 전에 한사람 이탈.
...아악 힘들어;;; 게다가 MHF에서는 쉔가 팟 가는데 수렵적, 활 둘, 태도 하나....(수렵적의 압뷁)
걍 일진이 안좋았던거 같군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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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