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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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일이었쿠나(........)

뭐, 이미 3일날 친구 한놈하고 저녁먹고, 오늘은 미역국 먹었고,
12시 되기전에 가족끼리 케익과 와인을 먹었지만, 이렇게 조용한 생일도 처음인듯;;;

근데 생일 약발 다떨어져서 오늘-11월 5일- 현재 라쟌 한마리도 못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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