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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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석에 찌그러진 마카 같은 기분이....)

뭐 꼭그렇다는 건 아니구요(다급한 변명....) 뭐 어쩌다가 보니까, 제가 TRPG의 GM을 맡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친구놈 꼬드겨서 시작한 TRPG이지만, 막상 하니까 이것저것 해야 할게 많아서 여러가지로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가 만든 세계관과 인물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놀고 움직인다는 것은 매우 중독적인 일이라고 할 수있더군요. 그래도 초보에게 너무 과중한 일인듯;;;

하여간 좀 진행해서 설정이 괜찮다 싶으면, 블로그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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