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01건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제가 지금 저거에 당하고 있습니다. 감기 몸살이 절 놓아주지 않네요 ;ㅅ;

빨리 나아야되는데 ㄷㄷㄷ;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수입니다.  (0) 2009.12.06
091128  (1) 2009.11.27
091119  (2) 2009.11.19
091115  (2) 2009.11.15
091106  (2) 2009.11.05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인생 자체를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우울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이 그런 때네요. 댓글을 추후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28  (1) 2009.11.27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  (0) 2009.11.26
091115  (2) 2009.11.15
091106  (2) 2009.11.05
091101  (2) 2009.11.01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모던 워페어 2. 정말 재밌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2년전의 팀 포트리스 2나 작년의 L4D하고 비교할 수 있겠네요. 평균 한 게임을 끝내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대략 30시간 정도인데, 이번 모던 워페어 2는 예전 팀 포트리스 2처럼 100시간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번 클랜이나 찾아서 가입해볼까나...

2.블레이 블루 PC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블루레이로 나오는게 아니라면 꼭 살 예정입니다.

3.연말 되니까 대작들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지금 플레이 중인 모던 워페어2 나 어세신 크리드 2, L4D 2, 드레곤 에이지 등등...

4.다음주부터는 중간고사 만회를 위한 공부 모드에 돌입합니다. 뭐 그래도 밤 11시 쯤에 집에 도착하는건 별차이 없지만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  (0) 2009.11.26
091119  (2) 2009.11.19
091106  (2) 2009.11.05
091101  (2) 2009.11.01
091024  (8) 2009.10.24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생일 선물로 찰리 파커의 엘범 전집을 받았습니다. 장장 10장 짜리 물건이더군요; 평소에 사고 싶었던 음반이었는데, 아마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루이 암스트롱에서부터 윈터 마살리스까지 죄다 음반을 모을 기세입니다;

2.대중음악의 이해를 하면서 재즈사 및 대중음악사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써 어쩌면 숙원의 카우보이 비밥 리뷰를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3.아, 뭔가 할말이 또 있었는데;;

4.대애애애애앳그으으으으으으을

진짜 이번주내로 다 못달면 나가 뒤져야지 후.....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19  (2) 2009.11.19
091115  (2) 2009.11.15
091101  (2) 2009.11.01
091024  (8) 2009.10.24
Leviathan Is Back!  (2) 2009.10.22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그래픽 카드 바꾼거 너무 좋습니다아아아아

2.패트레이버 감상중. 1화 정도 보았는데 설정은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iPod에 안들어가서 더이상 감상을 못하고 있네요; 인코딩 프로그램을 바꾸어서 시도는 해보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다른 애니를 먼저 감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iPod에 안들어간다고 바카노!, 미치코와 핫칭, 푸른꽃도 감상을 못하고 있는데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3.댓글은 내일,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15  (2) 2009.11.15
091106  (2) 2009.11.05
091024  (8) 2009.10.24
Leviathan Is Back!  (2) 2009.10.22
091008  (0) 2009.10.08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시험 끝난 뒤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애니메이션도 몰아서 보고, 미국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좀 편히 쉬면서 블로그질이나 할 생각입니다. 아하하하....즐겁네요 ㅎㅎ

2.아, 드디어 3년 가까이의 숙원인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이엠텍 지포스 9800GT HV 지름신 저전력 ECO HDMI 512MB
램:삼성 DDR2 2G PC2-6400 정품
파워:스파클텍 명작 Micro 400

도합해서 대략 21만원 되시겠습니다.





3.글 써야지, 글!

4,그럼 나중에 글로써 뵙도록 하죠.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06  (2) 2009.11.05
091101  (2) 2009.11.01
Leviathan Is Back!  (2) 2009.10.22
091008  (0) 2009.10.08
091006  (2) 2009.10.07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개관광은 다음달 부터 입니다



....뭐?!

에...잠수 포스팅을 못올리고 시험기간 잠수를 했네요 ㄷㄷㄷ

잠시 놀았다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01  (2) 2009.11.01
091024  (8) 2009.10.24
091008  (0) 2009.10.08
091006  (2) 2009.10.07
091004  (0) 2009.10.04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은 성묘하러 내려갑니다. 아마 금요일에도 포스팅을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재수가 없으면 포스팅은 못하고 그냥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댓글은 내일 몰아서 다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짤방은 정화용으로, 일본에서 출시된 리니지 2 엘프 피규어라고 합니다 넵.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024  (8) 2009.10.24
Leviathan Is Back!  (2) 2009.10.22
091006  (2) 2009.10.07
091004  (0) 2009.10.04
090930  (3) 2009.09.30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할일은 많고, 쓰고 싶은 글은 많다-by Leviathan

2,중간고사 시험은 총 4개 칩니다. 무난한건가;

3.언제 한번 제 친구에게 '넌 왜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않냐?'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형(제가 재수를 해서 나이가 한 살 많습니다)이 쓴 글은 읽고 나면, '그렇군'이란 생각만 들고 별로 댓글을 달고 싶은 글은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형은 누구나 블로그를 하면 쓰는 진지한 글만 쓰잖아, 형 블로그에는 댓글이 안 달릴거야" 라고 첨언했습니다.

....가끔가다 블로그 성격을 확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4.바이오 하자드 5를 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으로 돌립니다. 울고 싶습니다.


먹이를 노리는 팔뚝 괴물의 눈빛!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viathan Is Back!  (2) 2009.10.22
091008  (0) 2009.10.08
091004  (0) 2009.10.04
090930  (3) 2009.09.30
090928  (5) 2009.09.28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휴일이 끝났어 안돼에에에에에

2.다음주부터는 바빠집니다.

3.댓글..달아야 되는데 아;;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008  (0) 2009.10.08
091006  (2) 2009.10.07
090930  (3) 2009.09.30
090928  (5) 2009.09.28
090924  (0) 2009.09.24
1 ··· 27 28 29 30 31 32 33 ··· 51
블로그 이미지

IT'S BUSINESS TIME!-PUG PUG PUG

Leviat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