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일 선물로 찰리 파커의 엘범 전집을 받았습니다. 장장 10장 짜리 물건이더군요; 평소에 사고 싶었던 음반이었는데, 아마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루이 암스트롱에서부터 윈터 마살리스까지 죄다 음반을 모을 기세입니다;
2.대중음악의 이해를 하면서 재즈사 및 대중음악사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써 어쩌면 숙원의 카우보이 비밥 리뷰를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3.아, 뭔가 할말이 또 있었는데;;
4.대애애애애앳그으으으으으으을
진짜 이번주내로 다 못달면 나가 뒤져야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