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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딴 말은 필요없습니다. 

망념의 잠드 리뷰 완성, 카운트 다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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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다음주까지는 글 안쓰고 놀아야지!'라고 했는데, 조조로 '거북이도 달린다' 보고 나서 머릿속으로 리뷰 구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집에서 뭐 하고 놀려고 해도....할 게 없더군요(.......) 집에 콘솔이나 고사양 PC라도 있으면 프로토타입이나 기타 최신 게임이라도 하는데, 아직도 2년전 게임이나 붙잡고 있는 자신이 게이머로서 정말 비참할 따름.

덕분에 유희왕 덱을 3개 째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2.어젯밤에 좀 기가 막힌 사실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쓰다가 잠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쓰다가 느낀건데...당사자 사이에 심각한 분쟁, 심지어는 법적 분쟁까지 야기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자세한 걸 알기전까지는 쓰는걸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뭐,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서도...그래도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네요;

3.유희왕 OCG는 재밌습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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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한줄 평:



애썼다. 병신아



나중에 좀 쉬었다가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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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시험이 1주일 늦춰지고, 이것저것 여유가 생겼습니다만, 시험 공부 및 유희왕 5D's(.....)때문에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일단 내일은 리뷰 좀 쓰고 다시 버로우모드로 들어 가야겠네요.

댓글도 내일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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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6/2 화요일 오후 11시 경기도 N시 D동 B아파트

Leviathan은 모든 레포트 및 1차적인 조별 발표를 끝내고
6/22부터 시작인 이번 기말고사를 위해서 휴식 및 기말고사 준비를 여유롭게 시작.

6/3 수요일 오전 10:30 S대학 법학과 강의실, 회사법 시간

회사법 교수님이 들어와서 6/15 월요일에 기말고사를 치자는 제의를 했음
당시 Leviathan은 회사법 기말고사 예정일을 6/22로 알고 있었고, 기말고사 스케줄에 큰 차질이 생긴 것을 깨달음.
(Leviathan은 레포트 및 조별 발표 때문에 회사법 및 유가증권법 복습 진도를 1~2주 정도 늦추고 있었던 상황)

블로그 및 모든 휴식 일정 취소, 본격적인 시험 모드 돌입

6/4 목요일 오전 12:00 S대학 법학과 강의실, 유가증권법 시간

유가증권법 교수님이 들어와서 6/9 화요일에 진도는 전범위로 1차 기말 시험을 치자고 함.
당시 유가증권법 밀린 복습 진도가 대략 80pg고 노트로 정리한 내용이 20pg에 육박.
더불어 교수님께서 자신은 F를 주는 것이 너무 좋다고 고백함.

6/4 목요일 오후 13:30 S대학 경영관 강의실, 영화와 철학 시간

교수님이 자신은 죽었다 깨어나도 보강이 싫다고 고백. 덕분에 공식 보강 기간에 있었던 모든 발표가
앞당겨지면서, 원래 6/11 이었던 발표가 6/9이 됨. 조장인 Leviathan은 발등에 불 떨어졌음을 직감.

6/5 금요일 오후 13:30 S대학 법학과 강의실, 한국법제사 시간

교수님이 1차적인 최종 레포트를 6/10 수업시간까지, 그리고 늦어도 6/12 까지는 제출하라고 당부.

6/5 금요일 오후 15:00 S대학 법학전문 도서관 4층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서 Leviathan은 도서관에 올라감. 그리고 노트북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았는데...



문자 그대로 폭. 발. 이 일어났음.
더불어서 타들어가는 매캐한 연기도 났음.



앞에 앉아있던 여자분이 내 눈치를 보면서 책 챙기고 나가는데 진짜 쪽팔렸음.
주말에 간단한 레포트 및 자료 열람을 해야했던 노트북을 위해 Leviathan은 금요일 공부 일정을 포기,
홍대 A/S 센터로 가기로 결정.

더불어서 각종 공부할 책 총 6권을 도서관에서 대출. 안그래도 무거운 책가방에 다 쑤셔넣고 홍대 A/S 센터로 출발.

6/5 금요일 오후 17:00 홍대 LG 전자 A/S 센터

순번을 기다려서 들어가니, A/S 기사가 Leviathan을 보자마자 웃으며,

"어뎁터하고 전원부에는 이상이 없네요."

라고 일침을 가함. 허탈, 좌절, 분노.

다시 짐 챙겨서 집에 들어가서 유가증권법 및 회사법을 공부함.

6/6 토요일

그냥 개같이 공부함.
간단한 레포트 하나와 회사법 진도 대부분 및 유가증권법 개괄적으로 복습.

...유가증권법 복습하면서 느낀건데, 아무래도 이건 미친짓 같아.


6/7 현재

더할나위 없는 좌절감을 느끼며 오늘 공부는 여기서 끝. 내일은 조별 발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아무도(Leviathan까지 포함) 자료를 올리지 않았어(.....) 괜찮으려나....




.....재수없으면 시험 끝날 때까지(6/25) 포스팅 불가라는 극단적인 사태에 직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회사법 교수님이 자비를 배푸시사, 6/22일에 시험을 치는 걸로 하는 건데...
현재 이런 패턴이면 그냥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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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이번 한주 더럽게 바빴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거의 대부분의 레포트와 발표가 밀려있었는데, 어찌어찌 해서 좀 정리했습니다.

2.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09에 자극 받아 유희왕 5D's를 보고 있습니다.

3.메카닉 각성! Behomoth(Behemoth가 아닙니다 엉엉)는 메탈하트가 되었다!

4.박찬욱 감독의 박쥐 칸느 심사위원상 받은 기념으로 리뷰가 올라갑니다. 마더도 리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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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리뷰를 쓰고자 하지만, 시간이 안 나는군요. 학교가서 공부하고 레포트 쓰고 집에서 와서 게임 좀 하면 피곤해서 뻗어버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공부하고...(무한반복)...이런 식으로 사니까, 도저히 리뷰를 쓸 시간이 안나더군요. '그럼 게임을 하지 않으면 되잖아!'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인간이니 머리좀 식히고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좀 짬을 내서 리뷰를 쓰겠습니다.

2.밑에 있는 스타트랙:더 비기닝 리뷰에 어느분이 아주 큰 오류를 지적하셨더군요. 아예 리뷰를 뜯어 고쳐야 하는 수준이라 이번주 내로 리뉴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WinOrganizer, 대단히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4.던파는 여메카 각성이 눈앞.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각성하지 않을까 싶네요.(이번에는 좀 무난하게 각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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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제가 블로그에 써야 되는 글이...

1.동쪽의 에덴(작업중)-여기저기서 찬성과 반대가 좀 갈리는 듯하니, 한번 쯤 다룰 생각입니다.
2.박쥐(작업중)-아...아직도 이거 쓰고 있네;
3.바이오쇼크 리뷰(구상중)-일단 빨리 끝내놓고 쓰자;
4.罪惡業 7부:지뢰진(구상중)-이이다 쿄야라는 형사의 케릭터성을 중심으로
5.망념의 잠드 리뷰(구상중)-리뷰계의 듀크뉴겜 포에버가 되겠습니다!
6.진 마징가 Z! 충격편(구상중)-G건담과 비교하면서...
7.소설(작업중)-에에 Ep.4까지는 구상을 했는데, 언제 거기까지 갈 수 있으려나(먼산)
8.게임-학문론(구상중)-갈피를 못잡겠다;;
정도군요. 안적어놓으면 잊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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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이번주부터 띄엄띄엄 과제가 하나씩 있습니다....뭔가 기분 나쁘군요(.....)

2.이번주 과제인 영화-철학 발표 정리는 끝냈고, 이제 나머지 조원들이 정리 해주면 끝인데...

3.소설은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좀 괜찮으면 여기도 올리고 아니면 뭐...

4.이제 리뷰...리뷰를 쓰자!

5.내 아이팟 나노 8G는 언제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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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일단 카드를 다 깔았으니까 시작할께. 이 카드의 역방향은 현재 오빠의 연애에 대한 관념을 상징해. 연애에 관심도 있고 어느정도 하려는 노력도 있어. 근데 그 노력을 머릿속으로만 하니까 문제인거야. 백날 머릿속으로 상상해봤자 이루어지지 않는거라고. 좀 적극적으로 살아봐. 그래봤자, 도서관에 처박혀서 나오지 않으니까 별 타개책은 없지만." 


"......."


"그리고 이 카드의 역방향은 오빠의 현재 연애에 있어서 상황을 상징해. 그러니까 주변일이 너무 바빠서 연애 같은데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는 거지. 그러니까 연애에 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살아보라고."


"......."


"그리고 이 카드의...아 또 역방향 나왔네. 이 카드의 역방향은 현재에 대한 어드바이스야. 그러니까 좀 냄새나는 도서관에서 나와가지고 사회생활도 좀 하고 연애에 적극적으로 임해보라는 의미야."


"......."


"이건 미래를 상황을 상징하는...카드인데, 역방향. 이건 오빠의 미래를 의미하는건데, 앞으로도 별 차이가 없데."


"......."


"이 카드도...역방향이네? 오빠 왜 이리 역방향이 자주 나와? 하여간 이건 오빠의 이상형이야. 오빠 같은 소극적인 도서관 히키코모리는 적극적으로 관계를 리드하는게 아니라, 관계를 리드 당하는 쪽이야. 굳이 이야기하자면 여왕 공 같은 여성이 오빠의 이상형이라는 거지. 그럼 오빠는 M?"


"......."


"그리고 마지막으로...미래에 대한 경고, 역방향. 오빠의 미래는 둘 중 하나야. 하나는 재수없게 나쁜 여자 만나서 엄청나게 치여 살거나, 혹은 아예 이대로 평생 살거야. 여기까지인데, 근데 오빠, 왜 죄다 역방향 카드가 나오는거야?"


"......."










차라리 평생 솔로로 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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