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TRPG란 취미 생활은 일주일에 단 몇시간을 위해서 일주일 내내 머릿속으로 이렇게 굴려보고, 저렇게 굴려보고 하는게 기본인 듯합니다. 설정을 많이 알기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연구해야하는, 실전적인 의미가 강하더군요.

-아마 내일부터는 저쪽 블로그에 번역질한거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리뷰도 써야지...바쁘네.

-일본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는 이 설움 ㅠㅠ

-일단 친구들이랑 TRPG해보고, 경험을 쌓은뒤에 두번째 팀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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