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요즘따라서 리뷰를 제대로 된걸 못쓰고 있군요. 그래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큰걸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바로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에 대한 리뷰를 말이죠. 사실, 다다미 넉장반 리뷰를 쓰지 못한 것은, 아마도 제가 그 리뷰를 쓴다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떠나보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뭐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춘에 대한 장엄미사곡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하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그건 써야 해요. 어떤 것이든 간에 떠나지 않는 건 없으니까요.

-샌드맨 전질 질렀습니다. 샌드매애애애애애애애앤!

-설정을 짜자, 설정을.

-일본 여행 갈듯요. 여권 나오는데로 큰틀의 일정을 짜고 움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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