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02건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초보자, 미경험자 우대합니다...아니, 애시당초에 제가 초보자, 미경험 마스터입니다(.....)

인원:현재 모집한 3명 제외, 2~3명 정도 더 받습니다.
룰:익절티드 2판(화이트울프)
시기:협의 가능(마스터가 공익인 덕분에 저녁 시간 언제라도 가능), 최대한 팀원들 사이에서 조율하는 걸로.
모임:무조건 ORPG 형태, 체팅 프로그램은 다이스 앤 쳇을 씁니다.

룰이 독특하기는 하지만, 마스터가 400페이지 짜리 룰북 번역을 혼자서 끝마쳤으며(.....), 자세한 룰 숙지 없이도 플래이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 되어있습니다.(물론 케릭터 만드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룰 숙지 및 개략적인 룰 숙지 정도는 요구됩니다) 

익절티드란 룰이 한때 WOD로 유명세를 탔던 화이트울프가 만든 무협 판타지 TRPG로 주 특징은 1)먼치킨 플래이, 2)전투 중심, 3)재패니메이션+미국 만화 분위기 등등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트위터(@Leviathan1104)로 멘션 남겨주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WOD에 관심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구판 말고 신판 말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만약 계시면 서로 정보나 이야기, 혹은 경험담이라도 공유합시다. 혼자서 룰북만 죽어라 파는것도 이제 지치네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310, 근황?  (0) 2012.03.10
120130, 무료.  (0) 2012.01.30
120114, 돌아가는 펭귄드럼 리뷰 작성중.  (0) 2012.01.15
120108, 음...  (0) 2012.01.08
2012년!  (1) 2012.01.02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예, 그렇습니다. 펭귄드럼 리뷰 작성중입니다.

작품 전반 평가, 이야기 구조 분석, 자잘한 상징 분석

이렇게 해서 상, 중, 하편으로 나갑니다.

중편하고 하편은 메모 다 정리해놓았으니, 이제 상편쓰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30, 무료.  (0) 2012.01.30
TRPG 팀 모읍니다+WOD 룰에 관심있으신 분 계십니까?  (6) 2012.01.15
120108, 음...  (0) 2012.01.08
2012년!  (1) 2012.01.02
2011년을 보내며, 그리고 2012년을 맞으며. Wake Up  (1) 2011.12.31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팽귄드럼 11화까지 봤는데...음...

-스카이림 리뷰쓰고 있는데, 음....

-아마도 이번달은 싼 게임 하나만 사고 TRPG나 하면서 조용히 지나갈듯. 음.....

-월급이 빨리 들어와야 하는데, 음...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올해 한해도 열심히!주차장관리

스카이림 리뷰는 내일이나 내일 모래쯤에 올라갑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14, 돌아가는 펭귄드럼 리뷰 작성중.  (0) 2012.01.15
120108, 음...  (0) 2012.01.08
2011년을 보내며, 그리고 2012년을 맞으며. Wake Up  (1) 2011.12.31
111230, 근황  (0) 2011.12.30
복귀 완료.  (0) 2011.12.16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한해의 끝과 시작은 이걸 들어야 제맛입니다.

Arcade Fire - Wake Up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108, 음...  (0) 2012.01.08
2012년!  (1) 2012.01.02
111230, 근황  (0) 2011.12.30
복귀 완료.  (0) 2011.12.16
앞으로 엑박, 스팀, PSN 친추 하실 분들은...  (0) 2011.10.29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나름 적응기간을 거친다고 블로그에 손을 전혀 안대고 있었네요.

내일 제 나름대로 올해의 게임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대단히 간략간략하게 핵심만 짚고 넘어가겠지만요 ㅎ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 2012.01.02
2011년을 보내며, 그리고 2012년을 맞으며. Wake Up  (1) 2011.12.31
복귀 완료.  (0) 2011.12.16
앞으로 엑박, 스팀, PSN 친추 하실 분들은...  (0) 2011.10.29
Xbox 360 질렀습니다.  (2) 2011.10.27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뭐라 할말은 많은데, 감기 먼저 때어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침하다가 한 세월 다보내는군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을 보내며, 그리고 2012년을 맞으며. Wake Up  (1) 2011.12.31
111230, 근황  (0) 2011.12.30
앞으로 엑박, 스팀, PSN 친추 하실 분들은...  (0) 2011.10.29
Xbox 360 질렀습니다.  (2) 2011.10.27
111007  (0) 2011.10.07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공지 확인해주시고, 댓글로 어느 아이디신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이디 안 알려주시면 그냥 친추 안하고 넘어갈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친추하시는 아이디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230, 근황  (0) 2011.12.30
복귀 완료.  (0) 2011.12.16
Xbox 360 질렀습니다.  (2) 2011.10.27
111007  (0) 2011.10.07
70만 히트 찍었습니다.  (1) 2011.10.01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플3판이 구리면 엑박판을 사면되지?
플3 독점이 나오면 플3 독점작을 지르면 되지?
플3이랑 엑박이랑 컨텐츠가 다르면 둘다 지르면 되지?
엑박 골드 라이브 끊기면 플3 멀티하면 되지?
블루레이 보다가 재미없으면 엑박 돌리면 되지?





....그래 너 잘났다-_-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귀 완료.  (0) 2011.12.16
앞으로 엑박, 스팀, PSN 친추 하실 분들은...  (0) 2011.10.29
111007  (0) 2011.10.07
70만 히트 찍었습니다.  (1) 2011.10.01
아이패드 2 사용 후기  (0) 2011.09.26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슬럼프 입니다. 어우

글쓰다 막혀서 큰일이네요.

주말중에 디스가이아 4 리뷰 올라갑니다.

 



1 ··· 17 18 19 20 21 22 23 ··· 51
블로그 이미지

IT'S BUSINESS TIME!-PUG PUG PUG

Leviat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