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2 질렀고, 크라이시스와 크라이시스 워해드를 질렀습니다.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죄다 지른다음에 한번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리뷰하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현재 크라이시스:워해드를 진행중이며, 2편이 나오기 전에 어떻게든 마무리를 짓도록 하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줄여서 마마마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샤프트와 신보 아키유키, 그리고 우로부치 켄은 싫어하는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앞으로는 그들의 콤비라도 작품들을 한번씩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네타를 다 당한 상태에서 보니까, 나름대로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네요.
-드레곤 에이지 2는 하고는 있는데 스샷이 진짜 감당 안될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지금은 잠시 뒤로 제껴두고 있고, 블렛스톰 리뷰를 쓰고 난 다음에(더불어서 드레곤 에이지 2 간단 소감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찌된게 하면 할수록 오리진이 점점더 땡기네요(아니면 오리진 칼럼으로 바꾸던가)
-아직까지는 인생에 답이 안보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