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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메타 크리틱에서 리뷰 총합이 나오고 있는걸 보면 벌써 나왔군요.
(관련 동영상: 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모탈-컴벳-DS관련-트레일러)

....그런데 메타 크리틱 개인 리뷰어 평점이 거의 100점에 육박하는군요;;; 뭐, 양키쪽 애들은 모탈 컴뱃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게 과언은 아닙니다만, 트레일러를 봐서는 100점 가까이 때릴 게임은 아닌데;;; 그런데 제 동아리 동기중에 한 놈이 이거를 같이 사서 하자는 군요;;;;; '그렇게 이게 재밌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드는데다가, 저는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를 살 계획이어서 각하;;;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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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로 가버린 벰파이어: 레퀴엠 세계관)

당나귀 가서 W.O.D관련 문서파일을 싸그리 다 담아 버렸습니다.
(총 1.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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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꾸벅)

옛날부터 건드리고는 싶었는데 도저히 책을 구할수 없는지라;;;;(누가 좀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데ㅠㅠ) 역시 DS게임도 사야하고, 사고 싶은 문화 인류학 서적도 있고, 카메라도 고쳐야 하고, 폴더플러스 요금도 내야하고, 헨드폰 요금도 내야하고, 중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커피도 마셔야 하고(...어?), 술도 마셔야 하고, 밥도 먹고, 교통비도 내야 하고.....기타 등등 다 포함해서 한달 용돈 35만원을 훌쩍 넘어 가버리는데, 거기에 도저히 W.O.D를 끼워넣을 재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기본적인 룰북은 사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현재 돈도 없고, 시험은 가까워지는데, 언제 사야할지 감이 안오는 군요;;;(그러고 보니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는 돈 4만원이 넘어갈거 같아 OTL)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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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가 리스트에 낀것을 축하합니다.....응?)

오랜 고민 끝에 '지구로'(2007)가 제 애니 감상 리스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무리 원작을 먼저 구해보려해도 구할 수가 없을 뿐더러,
현재 나오는 지구로 평이 매우 좋기 때문에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 한하여)
뒤로 미룰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게다가 소울테이커의 여파를 정화하기 위해
무거운 내용의 애니를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원작을 먼저 봐야 하는데, 쩝;;
(그런식으로 따지면 보쿠라노가 먼저 아닌가;;;)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대략 이런 느낌의 만화?)

 동방에 있는 한마 바키(Son of Oger, 3부) 9권을 보고 나서, 필 받아서 바키 1부부터 3부까지 싸그리다 몰아서 봐버렸습니다. 뭐라 그럴까 정말 할 말이 없는 만화더군요;;;

일단 1부까지는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지상 최강의 생물이자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 한마 유지로와 싸우기 위해, 도쿄돔 지하의 암흑투기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바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우리 유지로 형 빼고는 그냥저냥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아...그러고 보니, 점프 모션 없이 공중에 떠오르는 미친 놈 하나 있었구나. 그런데 그놈은 유지로가 교육시켰으니, 그 모양이므로 각하;;;)

2부부터 이제 만화가 쩔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1권에서 사형수 5명이 나옵니다. 5명 모두다 '패배를 맛보고 싶다.'하면서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옥하여 도쿄로 옵니다.(.....이건 만화를 보시면 압니다;;;) 그러니까 1부에서 도쿄돔 지하에서 일어난 지상 최강자(...유지로 빼놓고 잘도 정했네;;)결정전을 알고 처들어 온 것입니다. 하여간 미친 사형수들과 바키 일행이 싸우는 가운데 흉악범 전문 처리가 올리버 비스켓이 나옵니다. 이 인간......

산탄총을 근육으로 막습니다.

근육으로 막고나서......

밥잘먹고 좀 쉬니, 3~4시간 정도에 상처가 아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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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냐;;; 하여간 올리버씨의 놀라움은 최근에 나온 바키 3부 9권에서 그 절정에 달하니, 그건 직접 보시길(앗, 이것은 구체?!). 그러한 혈전중에 바키가 독수에 당해서 죽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중국에 건너가서 또 다른 독수를 쓰는 카이오와 싸워서 그 독을 중화시킵니다. 뭐, 이런건 별로 놀라운 축에도 못끼는데, 카이오와의 싸움에서 한마 유지로가 등장하셔서......

대회 경기장에다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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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장난하냐?

 하여간 그정도에서 2부 내용은 거진 끝입니다.(중간에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 가 나오지만, 병신이므로 스킵.) 그 사이에 온갖 경악스런 사건들이 있었으니, 그 부분들은 직접 보시길.

.....3부는 1,2부의 정점에 서있습니다.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뭐, 그냥 재밌게 보기는 봤는데, 보고나서 약간의 자괴감과 뇌내 혼란이 와버렸습니다;;;; 현재까지 80권이 넘어가는 만화를 권당 5분 잡고 다 봐버린 셈이니, 근 6시간을 날려버렸군요;;;;;뭐, 이런 류의 만화를 좋아한다면, 바키 시리즈는 한번씩은 다 거쳐가야 하지만, 그외의 분들에게는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ps. 일본에만 나온 에피소드이지만, 한마 유지로의 탄생이라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 분은 태어날 때부터 지상 최강의 생물이셨습니다. 태어나면서 산파에게 "나를 받아라!"라고 명령하실수 있는 분은 유지로 형밖에 없을 것입니다. 유지로 형님에 대한 존경도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어제쯤에 소울스톰 트레일러를 올렸습니다만, 저는 그때까지 다크 엘다만 추가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게임 뉴스를 확인하기위해서, 게임 트레일러에 들어가보니 이런게 있더군요.저번에 올린 동영상 보다는 짧지만, 우리는 저기 나온 종족이 Sisters of Battle 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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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Sisters of Battle?)

 이건 좀 의외입니다. 물론 시스터스 오브 베틀이 나오지 않을만한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남자들만 득시글거리는 워해머40K에서 약방의 감초(...그런데 하는 짓은 딴 놈들보다도 더 하니;;)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를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무엇이냐면, 이게 벌써 프랑스 쪽 모드 제작팀에서 초 호화 퀄리티로 모드를 만들고 있던 중이었단 말입니다;;;뭐, 어차피 그런식으로 따지면, 타이라니드나 데몬 헌터 이미 모드로 종족이 나왔으니, 할말은 없지만(타이탄도 모드로 나오는데요 뭐, 쩝....), 아직도 그 모드의 퀼리티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어떤 사람은 댓글로 그쪽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시스터즈 오브 베틀은 워해머 보드 게임에서는 나름 강력한 종족입니다. 다만 문제는 아미를 짜는데 돈지랄을 좀 해야 한다 이거죠;;; 그러나 돈지랄 하고도 도움이 전혀 안되는 최악의 쓰레기 아미인 데몬헌터보다는 훨 낫습니다. 저는 이번에 나오는 확장팩에서 이단 심판 기계(...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죄송;;;)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거 참 포스가 넘치는 유닛인데, 쩝.

 그나저나 우리의 염원인 타이라니드는 안 나오는 군요. 이걸로 워해머 40k에 나오는 종족은 9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남은 종족이 데몬 헌터와 위치헌터, 그리고 만인의 염원인 타이라니드(.....)이군요.
 
ps.이번에 추가 유닛이 뭐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 카오스에게도 쓸만한 기갑유닛을 달란 말이다!(카오스도 렌드 레이더 있구만, 쩝)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뭐, 스쿼드 커멘드가 나온다고 이야기된 시점서 부터 확장팩이 나온다고 확정이 난 것이니 별로 놀랍지는 않습니다. 다만, 왜 만인의 기대를 저버리고, 다크 엘다를 집어넣은건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중에 'Still No Tyranids'가 있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은 타이라니드를 기대했단 말입니다(버럭). 워해머 40K 보드게임에서도 안습 SM종족로 취급받는 다크 엘다가 왜 나오는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보드게임에서도 다크엘다도 게임하기도 어렵고, 능력치도 졸 구린 종족이었습니다. 참고로, 워해머 40K에서 엘다는 초고수를 위한 변태종족에 손 꼽혔는데(컨트롤을 멈추면 녹아나는 유닛들 OTL) 다크엘다는 얼마나 변태스런 종족이 될지 심히 걱정스럽군요;;;;
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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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는 돈을 원한다!-TF2에서 제 사진)

뭐, 메딕 얼마나 해봤냐고 물어 보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팀 내에서 메딕으로 여러번 뛰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나름대로 여기저기서 뛰어본 제 메딕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이 글에 관해서 잘못된 점이 있을 경우,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상대방을 생각하며 센스있게 행동하라.

 일단 메딕은 딴 직업과 달리 게임에서 엄청난 실력을 요구 하지 않습니다. 총을 들고 적을 맞추거나 하는 일없이, 다른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힐 해주거나, 다른 팀원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이 메딕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메딕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잘하는 메딕과 못하는 메딕 플레이어 사이의 차이는 적진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팀원과 호흡이 잘 맞는가에서 갈립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센스입니다. 예를 들어 위버차지를 발동 시킬 때-이게 가장 중요-, 혹은 등뒤로 스파이가 다가올때 잠시 힐 풀고 니들건으로 스파이를 잡는 센스, 혹은 같이 들어간 돌격원들이 죽고 메딕 둘만 살아남았을때, 서로 힐을 해주면서 도망치는 센스 등 순간의 재치가 자신과 우리 팀원들을 오래 살게 합니다.
 
2.상대방과 메딕은 적당한 거리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은근히 관리하기 어려운게 바로 메딕과 힐 해주는 상대와의 적당한 거리유지입니다. 가령, 헤비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느리기 때문에 헤비와 같이 보조를 맞추다 보면 어느세인가 뻗어 있기 마련입니다. 반면, 솔저같이 많이 움직이는 클래스는 한군데 있다가는 힐 광선이 끊길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건 힐을 해주는 클래스에 따라서 적당히 대처하라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만, 하다보면 감이 생깁니다.

3.최전방에서 다친 팀원이 있으면, 다친 팀원을 먼저 힐 해주어라.

 솔저 하나를 체력 300을 유지하는 것 보다, 다른 팀원들의 체력을 다 가득 채우는 것이 전체적인 전력에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포인트 점령전에서는 포인트 위의 팀원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점령이 빠르기 때문에, 팀원의 상처를 되도록이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4.계속 따라다니면서 오버헬스를 유지할 클레스는 정해져 있다.

 저는 크게 직업들을 돌격클래스(솔저, 파이로, 헤비, 잘하면 데모멘?), 견제 압박 방어 클래스(데모멘, 엔지니어, 스나이퍼, 스카웃, 때에 따라서는 헤비), 보조 클래스(스파이, 메딕)로 나눕니다. 이중에서 지속적으로 힐을 해주면서 돌격해서 상대편에게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은 돌격클래스 입니다. 나머지는 최전방에서 보았을 시에는 상처 힐 정도만 하면 됩니다.

5.위버차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위버차지는 메딕 자신과 힐 해주는 상대방을 5초간 무적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잘하는 솔저와 메딕이 2쌍정도만 위버차지를 하고 돌진하면, 센트리건이든 헤비든간에 싸그리다 쓸어버릴수 있습니다. 이 때는 서로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스 채팅이나 채팅등으로 서로 위버차지하고 언제 들어갈 것인지는 가볍게 정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솔저나 돌격 클래스 쪽에서 위버차지를 언제하고 들어가자 라는 이야기를 먼저 꺼냅니다만, 이런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메딕 쪽에서 이야기를 확실히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이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전체적인 팁입니다. 다음에는 실제 최전방에서 메딕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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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선배는 이걸 '용두사미'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솔직히 '용두'라고도 표현하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그냥 새로운 방식의 연출을 봤다는데 그 의의를 두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에게는 추천은 못하겠네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 게임 트레일러

 제 기대 리스트 중에 하나인 룬 팩토리 2입니다. 과거 1편을 안해봐서, 시스템 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재밌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워낙이 제가 이렇게 경영+RPG 형태의 독특한 게임을 좋아해서....그런데 중간에 잘 보시면, 성우란이 뜨는데, 맨 위줄에 사카모토 마야(坂本真綾)가 뜨는군요. 미즈키 나나(水樹奈々)도 있네;;; 뭐, 이 둘이 나오기만 해도 제작비가 좀 뛸텐데, 미묘합니다;;;(아, 그러고 보니 A.S.H.에도 사카모토 마야가 나왔구나.....)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그냥 보기에는 괴악한 물건이지만, 저래보여도 id 소프트의 존 카멕(...왜 난 항상 존 로메로와 존 카멕을 항상 햇갈리는 거지;;)이 만든 물건입니다. 존 카멕이 얼마나 대단한 게임 개발자인지는 저번에 PIG-Min 정모에 나가서 그 위대성을 귀에 박히도록 들었기 때문에, 저도 어느 정도 존경하는 게임 개발자입니다. 존 카멕은 둠 개발 초기에 컴퓨터 싸매들고 집에 들어가서 며칠동안 두문불출해서 둠의 엔진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그 때 당시 최초로 3차원으로 화면을 구현하는 게임 엔진이었습니다.(여기서 울펜슈타인 3D는 뭐냐고 물어보실 분들이 많은데, 울펜은 아래 위 개념이 없는 형태로, 솔직히 최초의 3D 엔진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좀 있습니다.)

 그 후에도 퀘이크, 둠 3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매우 유명한 게임 개발자 중에 하나지요. 그런데 동영상을 보시면, '도대체 퀘이크와 둠을 만든 사람의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러지 않은가?'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Orcs & Elves 라는 게임이 원래는 EA 모바일로 나온 핸드폰 전용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뭐, 원래 모바일 용으로 나온 게임이니, 그래픽은 말 다한 셈이죠. 그러나 원래 모바일로 어느정도 인기를 끈 작품이라고 하니, DS로 컨버전 할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썩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군요.(일단 트레일러만 봐서는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는 또 다를지도?)

여담: 저번에 존 카멕이 DS에 대해서 'DS 소프트 개발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이 DS 소프트를 쉽게 개발 할 수 없다. 앞으로 닌텐도는 간단한 DS 개발 툴을 만들어 달라.'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존 카멕은 퀘이크 워즈를 DS로 옮기겠다고 발표를 한 상태입니다.

ps.영문 위키에서 찾아보니, Orcs & Elves 는 둠과 퀘이크 시리즈(1편~3편) 이후로 id 소프트의 새로운 시리즈 게임이라는군요. 뭐, ETQW는 id가 개발한다고 보기에는 좀 어폐가 있고, RTCW는 레이븐이 주가 되어 제작한 게임이고, 퀘이크 4도 그러하니, Orcs & Elves가 오랜만에 실질적으로 id가 주가 되어 만든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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