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에 해당되는 글 272건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온가족과 함께 박쥐를 보고 왔습니다. 리뷰를 쓰려는데 리뷰가 잘 안써지네요 ㄷㄷㄷ; 그래도 아마 내일중으로는 완성될듯.

2.소설을 써볼까 합니다. 원래 예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계속 뒤로 미루다가 '아 이러다가는 평생 한 번도 못써보고 끝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OD 룰 기반으로 쓰려고 하는데, 일단 룰 관련해서 설정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도 그럭저럭 읽었지만, 그래도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하지만 결과물은 기대하지마세요(.....)

3.던파 소울 테이커 각성을 찍고 나니까....재밌군요. 사실 기술 하나(제 7의 귀신:광폭의 블라슈) 추가 된거 말고는 달라진게 없지만, 블라슈 일명 참치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인생은 한방!'이라는 느낌의 강력함과 묘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제약 조건, 그리고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이 기술 쓰는데 중독되게 만드네요. 다만 이거 때문에 들어가는 무큐 개수는 거의 1.5배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지만(......) 나중에 소울 테이커 기술이나 한번 분석 해보겠습니다.

메카닉은 이제 곧 35. G-3 랩터 하나만 보고 달리는 중입니다.

4.Killing Floor 나오기를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중. 그전에 스플린터 셀:더블 에이전트를 끝내야....

5.글 쓰기로 한건 이번 주중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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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어제 레포트 관련해서 글을 점검하다 보니까, 어이없는 실수들을 많이 햇더군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된다, 되게 한다의 남발.

 레포트 정리하면서 깨달은 건데, '~되게 된다.', '~되게 한다', '~되는 결과를 낳는다' 등의 '된다'식의 어투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사실 저도 레포트를 읽으면서 처음 몇몇 '된다' 체가 그럭저럭 눈뜨고 봐줄만 했는데, 1페이지를 통틀어서 거의 30번의 '된다'체를 만나게 되니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모에 코드를 처음 접했을 때 '아 이거 신선한데?'라는 느낌에서 이것이 점점 늘어나니까, 마치 바퀴벌레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듯한 더러운 기분, 찝찝함, 수치감,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기게 되는군요(.......)

2.비문이 자주 등장 

 구체적인 예를 들어줄수 없는게 유감입니다(.....) 아니, 유감이라기 보다는 다행일지도; 제가 보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들고, 우주가 정지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문장들이 많았으니, 이런걸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렸다는 거 자체가 대단히 부끄럽게 느껴지는군요;

 하여간 이렇게 두가지 문제를 수정하고 레포트를 제출하기는 하였으나...왜 노력하고 이해한거에 비해서 학교 성적이 적게 나오는가에 대한 답을 얻은듯 합니다.

일단 레포트는 3 포스팅으로 쪼개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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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만우절이란걸 알고 만우절 이벤트를 생각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패스(.....)

2.오늘 집에 오다가 군대간 고등학교 친구놈을 만났습니다. 참 뭐랄까, 요즘 군대간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데 느낌이 예전하고 많이 다르더군요. 대학교 가고 나서 몇년 동안 못본 사이에 사람이 대단히 차분해지고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 동안 썩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그러고 보니 내가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나;;) 친구였는데, 지금 보니까 좋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게 몇년 동안 내가 바뀐 건지, 아니면 그 친구가 바뀐건지, 아니면 모두 다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태까지 외면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들(...라고 해봤자, 독서실과 학교 집 빼면 아무것도 없지만)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더럽게 바쁩니다; 리뷰 쓸 시간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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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아...뭐랄까, 뭐이리 할게 많아...단말마 비명도 지르기도 힘듭니다...

2.그 좋고 좋은 게임을 제쳐두고 던파를 다시 시작. 솔직히 던파는 3년전에 해보고 '생각보다 재밌지만, 노가다가 나랑 안맞는군. 바이바이~'를 외치면서 화려하게 그만두었는데, 아 젠장 다시 돌아왔네(.....) 사실 동아리 사람들에 대한 애정만 아니었으면 때려쳤을텐데...라고 하고 싶지만, 오랜만에 하니까 그럭저럭 재밌군요.

3.이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이 강한 위험한 게임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임. 이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4.망념의 잠드 리뷰, 상과 하로 나누어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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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 리뷰를 치면서 그 명제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망념의 잠드가 완결 난지 거의 2달이 다 되감에도 불구하고, 이제 서론과 본론 도입부를 완성시켰으니까요. 게다가 서론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막연하게 멍때리고 있다가, 이번 학기 수업인 '종교 폭력 평화'에서 영감을 얻어서 서론을 완성시켰습니다(평화학에서 등장하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간단한 개념이라서 글은 별로 어렵지 않을 듯)

 개인적으로 건그레이브 리뷰를 치면서 '어떻게 하면 내 요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라고 하면서, 글을 수도없이 뜯어 고쳤습니다. 하지만 망념의 잠드는 단어 하나 쓰는데만 10분이 걸릴 정도로 애를 먹고 있군요; 단어 하나 쓰고 '이게 아닌거 같은데'하면서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2.망념의 잠드는 정말 곱씹으며 곱씹을수록 좋은 작품이라는 걸 실감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소설들이 빠질 수 있는 근거 없는 낙관론과 비관론을 피하면서, 동시에 현실적이지만 대단히 감동적이면서 희망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감히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아마 이번주 즈음 해서 완성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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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상관 없는 짤방)

1.최근 하우스 시즌 3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감동받더라도 복습은 하지 않겠다가 제 주의(안 그래도 못본 작품이 많은데 또 다시 본다니! 이건 죄악이야!)인데, 어찌저찌해서 부모님들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시즌 5 최근 에피소드까지 다 보았지만, 부모님들이 하우스를 보시는 케이블 체널인 스토리온에서는 시즌 2 무한루프를 하고 있길래 어머니를 꼬셔서 3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아버지까지 같이 보시고 계시더군요(......) 아버지가 '이것도 중독아니냐'라고 하면서도 계속 보시는데 기분이 정말 미묘. 사실 23년 제 인생에서 저희 부모님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었다 라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특히 TV 관련해서는 근 8년전부터 가까이 하지 않으신듯, 물론 그전에도 별로 보신건 아니지만), 온가족이 모여앉아서 하우스를 보고 있으니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어느순간인가 신혼합체 고단나의 진도가 창궁의 파프너의 진도(둘 다 18화까지 감상)와 겹쳐져 버렸습니다. 고단나 보면서 느낀건데, 왜 사람들이 막장드라마, 아침드라마를 보는지 알거 같더군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 안 까겠습니다, 넵

3.언리얼 토너먼트 3 세일하던데, 일단 무료 시즌동안 한번 돌려보고....

4.하프라이프 1 더빙을 보면서 느낀건데, 가끔 가다가 블로그에 개그 동영상도 좀 올려야겠습니다. 개그가 있으니까, 블로그가 그래도 덜 삭막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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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흐음....전통 명절인 구정,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내일이나 모래도 계속 블로그는 보고 있을 예정입니다만, 혹시 모르니까 미리 선수 치는 건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설 잘 보내세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ㅎ

2.일단, 페르시아의 왕자는 엔딩이 코 앞입니다. 내일 중으로 엔딩보고 리뷰가 올라갈 거 같은데, 일단 짧게 요약하자면 대단히 만족스럽더군요. 물론 전 트릴로지도 대단히 훌륭한 작품들이었고 이번작이 시간의 모래를 뛰어 넘는 새로운 작품이라고 보기는 미묘하지만, 이번작은 이번작 나름대로 인상적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동화속 세계로 소풍갔다고나 할까나...

그 외에도 이번 IGF 2008 수상작인 City Rain 리뷰도 내일 올라갑니다. 대단히 놀라운 작품이더군요.

3.아아...이번 방학은 토익 공부한다고 눈코 뜰새 없는듯; 게다가 LEET 준비도 병행하고, 봉사활동에 교수 면담까지;;

4.그래도 이번 설은 좀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GalCiv2:Endless Universe 라던가, Mirror's Edge라던가, 페르시아의 왕자 예전 트릴로지라던가 노리고 있는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정히 안되면 Warhammer 40K: Dawn Of War 2만 지르고 입닦아 버리던가;;; 안그래도 알바 짤리고 돈이 쪼들리는데, 이번 방학은 그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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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게임 Life


새로운 패르시아의 왕자가 발매되는 기념으로 예전 페르시아의 왕자 트릴로지-시간의 모래, 전사의 길, 두개의 왕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의 모래는 예전에 깼고, 전에 하다가 그만 둔 전사의 길과 두개의 왕좌를 차례로 공략하는 중.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사의 길도 시간의 모래에 비견되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분위기와 난이도가 지랄맞아서 좀 그렇더군요. 어떻게 쉬움 난이도도 벌벌 싸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건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고전 게임의 재해석과 의미의 재발견'을 정말 훌륭히 해냈습니다. 시간의 모래는 처음 플래이 했을때의 그 충격이 대단했는데, 곡예라는 요소를 전투와 트랩 피하기에 잘 버무렸고 간단한 키조작으로도 충분히 화려한 액션을 뽑아내기 때문이었습니다(특히 왕자가 적들을 넘어서 날아다니는 모습이라든지) 난이도도 적당하고, 게임 완성도도 대단히 높고 분위기도 동화적으로 괜찮았기 때문에 저는 예전 트릴로지 중에서는 가장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전사의 길이나 두개의 왕좌도 괜찮은 게임이지만, 그 충격이나 분위기가 시간의 모래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봅니다. 

전사의 길도 상당히 괜찮은 작품인데...전투 위주의 시스템 구성으로 상대적으로 맵구성이 좀 허술하더군요. 특히 간데 또가고 왔던 데 또가고 하는 반복은 좀 짜증이 납니다. 사실 전작인 시간의 모래는 성 한바퀴를 훌륭하게 도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전사의 길은 성이 좁은 건지 아니면 왔던데를 계속 반복해서 왔다갔다 하는건지 이상하게 맵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미묘하게 다운된 트랩 난이도(나만 그런가;)도 불만점. 뭐, 전투가 괜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간의 모래 때의 트랩 구성에 비하면 좀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고딕풍의 분위기도 좀...시간의 모래ㅡ>전사의 길은 분위기 변화가 너무 급격합니다. 동화속 주인공ㅡ>어디서 험악하게 구르다 나온 거지(......)꼴은 지금 봐도 많이 심한듯;; 아무리 몇년 지났다고 해도, 진짜 많이 삭았더군요.

이래저래 마음에 안들어도 전사의 길도 대단히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거 끝내면 두개의 왕좌로 넘어가겠군요.


뭐 하여간, 오늘도 거지왕자는 물배 채우며 허기를 달랩니다.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안과를 다녀왔습니다. 오른쪽 눈에 뭔가 둥둥 떠다니는게 있어서 가봤는데, 증상을 이야기하자마자 다짜고짜 정밀검사 하자고 그러더군요. 원래 병원에서 정밀검사 하자는 것은 '넌 딱 걸렸다'라는 표현과 일맥상통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 눈에다 안약을 넣은뒤에 한시간을 기다려서 다시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이 눈에다 정면으로 플래쉬 라이트를 빚추고 하는말이 '눈알 좀 굴려보세요'라고 합니다. 마치 다른 한쪽눈을 힘겹게 떠서 눈알을 굴리니까 온세상이 새빨개지고, 눈 깊숙한 곳에서부터 둔탁한 고통ㅡ손전등 탓도 있었지만, 주된 이유는 눈알을 굴리는 것 때문이었음.ㅡ이 올라오더군요.

그렇게 3분 정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1시간이었음) 굴리니까 선생이 하는 말이, '망막 내 노폐물이 떠다니는건데, 많이 생기는 거니까 그냥 평생 달고 사세요.'라고 합니다. 의사 선생이 이야기하는 투 때문인지는 몰라도 '쫄았냐 병시나?'처럼 들렸는데, 정밀 검사 전에 제 오른쪽 눈알을 뽑아내는 상상(전날 데드 얼라이브를 보면서 튀어나온 눈알을 보면서 숨이 넘어가게 웃었는데, 오 신이시여, 제발 자비를)을 하면서 뒤숭숭하게 앉아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쫄았던건 사실입니다.

2.봉사활동은 순조롭게, 토익도 나름대로 괜찮게, LEET는 조금 문제가 될거 같기도 하고.....

3.300,000히트 오늘내로 찍을 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지속적으로 히트수를 점검해서 클린히트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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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우선순위 부터

1.스티븐 킹의 스탠드 중간 점검(3권까지 읽었는데, 1200pg 읽었어. 이제 절반인데 으헝헝헝) 
2.罪惡業 3부-위치헌터 로빈(오로지 에르고 프록시를 까기 위한 전제로서의 리뷰)
3.스티븐 킹의 셀 리뷰(대단히 독특한 스티븐 킹 소설. 스스로의 법칙을 무시했달까....)
4.罪惡業 4부-에르고 프록시(쿨타임됐다. 에르고 까자)
5.턴에이 건담 리뷰(좋은 의미 나쁜 의미 모두 축약해서 한마디로 '호모스러운' 건담)
6.스티븐 킹의 스텐드 리뷰(아...이때 즈음이면 다 읽었겠구나)
7.폴아웃 3 리뷰(이건 또 언제 써)
8.스티븐 킹의 듀마 키(아주 매를 벌어요 매를)
9.잊혀진 코어 게임을 찾아서 1부-트로이카 게임즈(그만 으아아아 그만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마닝회마회ㅇ뫼ㅏㅎ)
10.존 카펜터의 The Thing(....이정도 되면 포기하고 싶어지지만)
11.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잘못하면 기획 특집 피터 잭슨표 고어 영화 리뷰 트릴로지도 쓰게 생겼군)
12.하우스 오브 데드(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13.마크로스 2(...이것도 하드에서 지워야 하는데) 

에...봉사활동과 영어공부, 그리고 LEET를 같이 준비하는 열혈 로스쿨 지망생입니다만,
리뷰 블로거 본연의 자세는 계속 유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리뷰 써야할 것을 줄여나가지만,
오히려 늘어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그때 그때 즉흥적인 감상은 꾸준히 올라겠지만,
(예를 들어서 볼 계획인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신령사냥 고스트 하운드, 건담 X 등 이라던가?)
일단 저것들은 최우선 척결 대상이기 때문에....일단 방학 지나기 전까지는 모두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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