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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출처:인사이드(www.inside-games.jp)

어라? 소니는 이미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군요. 그나저나 닌텐도가 혼다, 미츠이를 제쳤다는 사실에 약간 당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주식 매매대금이 1527억엔이라니;;;바다 건너 마소는 Xbox 360에서만 우리돈 1조원에 가까운 손해를 보는 바람에 나스닥 지수를 전일대비 1%를 떨궈버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동안(전일대비 1%가 올라갔을때, 경기과열이다 하면서 난리 피우는 걸 감안하면;;;;), 닌텐도는 엄청나게 재미보고 있군요.그런데, Wii야 아주 잘팔린다고는 말을 못하고(물론 Xbox 360, PS3와 비교했을 때는 잘나갑니다만, 미묘하게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죠), 역시 저 무시무시한 결과를 내놓게된 결정적인 요인은 역시 DS인 겁니까;;;;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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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포터블 G 카페

.....일단 도면 같은건 봐도 잘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대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겁니까(아니, 어느 상태를 진동을 보내기에 '적절'하다고 판단을 내린단 말입니까;;)이게 뭐 PS2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동을 넣을 만한 게임은 별로 못봤는데(애시당초부터 DS가 진동을 지원하지 않으니;;;), 어떤 유저가 호기심에 만들어 본 것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http://www.gamespot.co.kr/nds/news/0,39051466,39321686-39101289p,00.htm


점점 한국에 NDS이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NDS 동물의 숲은 GC등으로 나온 게임의 시리즈중에 하나로서 일본에서 2005년 11월에 나온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700만장이 팔린 베스트셀러 입니다. 게임의 분위기나 자체는 심즈와 많이 비슷합니다. 게임 리뷰가 뉴스 위에 같이 있으니, 클릭해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ps.DVD 질렀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ps.이 멋진 세계 지를 예정입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DS로 나온 테일즈 시리즈에는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평이 너무 안좋은 바람에 아예없는 게임 취급을 받고 있지요;;;그래픽,게임성, 사운드 등 하나도 게이머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항목이 없습니다. 하여간 이번에 나오는 이노센스는 이런 템페스트의 단점을 극복하고 게임을 낼 수 있을까요? 물론 테일즈 시리즈라는 네임 벨류가 있지만서도, 전작인 템페스트가 너무 말아먹는 바람에 선뜻 나서지 못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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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iiz.fr/article.php?a=12507

음.... 조금 의외입니다. 낸시 드루에 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작사가 Her 인터렉티브가 아니라, Gorila Systems 이군요.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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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간지

스간지


스간지!!!!

게임 이야기/PSP 관련 뉴스
출처:네이버 포터블 G 카페

제가 저번에 올린 신형 PSP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루머로 떠돌던것과 너무나도 다르군요.( http://leviathan.tistory.com/entry/PSP소문의-PSP의-신버전-실제-나오는-건가)그저 하드 제한 풀었다(http://leviathan.tistory.com/entry/PSPPSP-CPU-클럭333Mhz-해제)무게가 가벼워지고 얇아졌다, 그리고 베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정도 말고는 달라진게 없네요;; 괜히 큰기대를 걸은;;;

소니, 그런 정신 상태로는 닌텐도를 이길수 없다니까!  
게임 이야기

게임 플레이 무비


트레일러

출처:게임트레일러

우리의 클라이브 바커 사마가 돌아오셨습니다! '언다잉' 때, 클라이브 바커께서 수많은 게이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셨지요.(저도 그 중 하나 ㄷㄷㄷ) 클라이브 바커는 유명한 공포소설 작가이자 헬레이저, 켄디멘의 원작을 맡었습니다. 그런 그가 언다잉을 시작으로 게임 개발에 뛰어들게된 이유는 조금 독특합니다. 그 당시 개발중이었던 '언다잉'의 캐릭터 디자인을 들고 개발자들이 찾아갔었을 때, 클라이브 바커는 '차라리 이러는 게 어떨까'라고 조언을 해주다가, 결과적으로 '아예 내가 게임 개발에 들어가면 어떨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뭔가 동기가;;;) 하여간 그런 우여 곡절을 격고 언다잉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게임계에 전혀 모습을 안 보이셔서, '게임쪽은 접으셨나'라고 생각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어쨌든 다시 돌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게임 플레이 무비를 보시면, 케릭터들이 양손에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게 언다잉의 시스템을 조금 변형시킨 것 같은데, 언다잉 때는 왼손에 무기, 오른손으로 마법을 쓰고 다녔기 때문입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왼손에 무기를 들고 싸우는 FPS는 얼마 없지요) 제가 걸어논 무비에는 안 나와있지만, 다른 무비에는 한 손에 총, 한 손에 검을 들어서 총을 쏘면서 근접하다가 순식간에 칼을 뽑아 적을 썰어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분대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군요. 뭐, 이미 스타워즈:리퍼블릭 코만도 에서 거의 분대 형식의 FPS를 완성했다고 평을 받기는 하지만(물론 그이후나 그이전에도 그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조금 독특합니다. 게임 플레이 무비를 보시면, 중간중간에 분대원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있습니다. 게다가 분대원들이 맡은 역할이 뚜렸하기 때문에, 자주 바꿔가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하여간 기대작입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 무비에서 아쉬운 점은, 총기류의 타격감이 매우 적다는 점이군요(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미묘합니다;;)    

ps.Jericho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리고'입니다.(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점령한 도시)음, 그럼, 여호수아가 부활해서, '야훼를 믿어라 이 병신들아'하는 내용이 주된 겁니까;;;;(역시 기독교)
잡담/새로운 소식

한국 날짜로 14일에 끝났으니, 이미 한참전에 끝난 거군요;;;
일단 몇몇 DS쪽에서 프리뷰할만한 것들을 건졌습니다.

마이심즈DS
워해머40K:스쿼드 커멘드
혼두라4
문명:레볼루션
디멘티움:더 워드


이 정도 이군요. 조속한 시일 내로 게임스팟 프리뷰를 '오랜만'에(라고 해봤자 2개월전;;;)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단 한줄로 요약하겠습니다.

"본격 의학 베틀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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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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