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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망할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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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 내내 바쁠듯 한데,
일이 마무리되는데로 다시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죠.
하지만 트위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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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반박을 할 때, 근거라던가 제대로 된 이유를 써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냥 댓글 그대로 가만히 냅두었더니 진짜 마음대로 댓글 막 다는 거 같은데,
저 그 글쓰려고 나름대로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 글 가지고 뭐라 그러시려면 정확하게 뭐가 문제인지를 쓰세요.
꼽다고 댓글 다실거면...걍 그렇게 살지좀 말고, 밖에 나가서 연애도 하고 다른 취미생활좀 찾아보세요.
제가 말입니다, 시간 남아돌아서 글쓰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없는 걸 있다고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글쓰는 건데,
그걸 무시하고 씹을 생각으로 댓글 달고는 쿨시크하게 사라지면 나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한 2년정도? 댓댓글 안달기 시작한 이후로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저도 사람이고 한계가 있으니, 더이상 참지 않을 생각입니다.
ㅅㅂ ㅈ같아서...
+덧붙임:이글루스 사용자 분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댓글 자체는 안막습니다. 단, 그냥 유동닉이다+댓글 졸라 성의없게 단다 싶은 댓글은 가차없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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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뭐 대단한거 전혀 없었지만서도, 제 공식적인 2008년도 첫 비평회가 뭐 어떻게든 된 듯 싶습니다. 정작 본인은 어디론가 사회봉사활동 하는데 가서 학점 포기 각서 비스무리한 거 쓰고(......), 오리엔테이션 같은 것을 받은 다음에 미친 듯이 달려와서 겨우 마지막에 비평회에 난입했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성장군이 알아서 잘 처리해주었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서 성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으나, 여태까지 나 놀린거, 나 깐거, 나 가지고 논 거 생각하면, 쌤쌤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하여간 어찌되었던 간에 잘 처리해준 것은 잘 처리 해준것이고, 더불어 비평회 진행 방식에 대해서 잘 못된 부분도 지적을 해주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이 자리를 빌려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뿐입니다(...이 글을 보고 있는 성장은 그 의미를 잘 알테지?)
2.오늘 저녁 먹은 뒤에 노래방에서 필을 받아서 목소리가 가버렸습니다. 뭐, 하긴 제가 노래방에서 필을 받지 않은 적이 한 두번이 겠습니까만은(.......),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목소리가 완전히 나가 버릴때 까지 버닝을 했으니...솔직히 거의 돼지 멱따는 소리에 가까웠지만, 중간에 다구리 까지 않고 취소 버튼 누르지 않았던 선배와 동기, 후배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이야기 하는 것인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술이 안들어간 상태에서도 약간 맛이 갈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글이 생각이 난 것.(.....) 제목이 '音樂, 美, 我, 藝術, 狂氣, 魂身'이란 것인데, 한번 이 주제를 가지고 정리를 해서 글을 써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살짝 뒷북 스런 경향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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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