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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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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완결....이라는데, 왜 5화 예고편을 때려 넣은거지;;;;

일단, 중간에 '제작중지'덕분에 더이상 5화는 나오지 않습니다...라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게 제작 중지 됬다는 사실을 모르고 봤기 때문에, 열받았습니다.;;)


일단 결론은 세가지 입니다.

1.이거 중간에 제작 중지 때린 자식 누구야......
2.애니의 완성도는 매우 높은편. 다만 정말 이야기가 시작되려는 순간에 끝나서
사람 참 환장하게 만듭니다.
3.고로 원작 만화책 사서 보삼(.......)

베스트 에니메에서 사람들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전 3권 완결의 만화책인 '에이리언 9'이라는
만화책이 있다는 군요. 애니메이션은 정확히 이야기가 본전개로 들어가려는 시점에서
애니가 끝나버립니다.(정말로 짜증 났던 부분)

...랄까, 애니메이션의 내용으로는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니
여기로 가셔서 직접 내용을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참고로 작가(토미자와 히토시)는 그림체와 달리 내용은 하드한걸 그린다는 군요....
딱, 저 작품과 어울리는 평입니다.

ps.한국에는 에이리언 9(전 3권)정발이 되었습니다만......

'절판'

...드래곤 드림(나루타루), 불새, 지구에, 니아언더세븐 등등 제가 보고싶은 만화는
 이땅에 존재하지 않는 만화들이군요;;;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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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Be With Me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크라우 펜텀 메모리의 감상을 마쳤습니다.
제 동생 같은 경우는 엄청난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저 또한 애니가 잘 만들어졌다고 보고, 매우 좋은 평을 주고자 합니다.

SF...라기 보다는 오히려 드라마에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SF물이나 액션물로 보기에는 전개가 매우 루즈하기 때문에,
저는 드라마로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애니의 초점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서
애니에 대한 평가가 크게 갈릴 수도 있겠더군요.
(저같은 경우, 처음에 SF물로 보는 바람에 초반이 매우 지루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24화 라던가, 애니 스토리 자체가 군더더기도 없고 ,
드라마나 케릭터 성 또한 잘 이루어 졌다고 생각이 되므로
저는 이 애니를 추천합니다.

ps.이 작품이 BONES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ps.다음은 Key The Metal Idol이군요.(곧바로 암울한 애니로 넘어가다니;; 나도 참;;;)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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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1.일단 2화까지의 감상이랄까, 새로운 건담 시리즈라기 보다는 FMP(풀 메탈 페닉)의 진지한척 하는 버전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별로 진지하다고도 볼 수 없지만서도;;

솔레스티앙 비잉, 이게 주인공이 소속된 단체 이름인데요, 1화부터 '우리가 전세계의 분쟁을 없애겠다!'라는 거창한 구호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2화에서 실론섬에 난입하더니(스리랑카, 무정부 상태가 되있더군요;;;) 양쪽을 모두다 공격합니다. 그러고서는 "한번의 분쟁 개입으로 전쟁이 끝나는게 아니다."라고 누가 이야기하니, 마치 되받아 치듯이, "그럼 몇번이고 개입해주마, 전세계의 분노의 표적이 우리가 될 때 까지."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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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이 무슨 성자냐.

그나저나 '전 세계의 분쟁을 우리가 막겠다!'라고 말하는 비슷한 만화가 하나 더 있었죠.

그것은 바로
핵잠수함 하나 탈취해서 뉴욕 앞바다에서 미국 털어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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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함대"

뭐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를 지켜 봐야 알겠지만, 건담 시드, 시드 데스티니 같은 막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도 볼 수 있군요.뭐, 골수 건담 펜이신 저희 동아리 선배 표현을 빌리자면, 이미 설정부터가 개막장이기 떄문에(인혁련이니, AEU이니, 유니온이니, 쩝;;;) 기대하고 자시고 할 건덕지가 없다는 군요;;; 

2.작화가 매우 아슬 아슬해 보이더군요. 깔끔하기는 한데, 뭐라 그럴까;; 박력이 전혀 없는 전투씬들입니다. 전투가 너무 가벼워서, 저만한 인간형 병기들이 싸운다기 보다는 말 그대로 종이인형들이 싸운다는 느낌? 그러나 인간들의 작화 퀄리티는 매우 좋더군요. 좋긴 좋아도 너무 미형이라는 느낌. 게다가 허니와 클로버에서 타케모토 역, 절망선생에서 이토시키 역을 맡은 카미야 히로시가 티에리다 아데 역을 맡았는데, 처음 아데 나온 거 보고 저도 낚였다는;;

남자였던거냐!
(베라모드 이후로 처음이다;;;)

3.건담 디자인은 뭐라 그럴까 AS(암 슬레이브, FMP에 나왔던 메카닉 이름)를 많이 닮았다는 느낌입니다. 거기에다가 건담 특유의 머리 디자인을 갖다 붙인 거 같아서, 엄청난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뭐, 딴 건담들은 제쳐놓고 중무장형 건담 '버츄'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요, 진짜 생긴게 구슬동자 처럼 생겼습니다.(제 동생은 슈로대W의 발가드를 떠올리더군요. 좌우지단간에 건담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니라는;;;)

4.저 위의 스샷에 대해서 'BL이다!'라는 주장이 많은데요, 저거 건담의 존재에 이끌린 거지, BL 아닙니다;;;(저도 제동생한테 낚인;;;;)  



PS.건담 펜인 선배는 00뒤에 79를 붙이고 싶다는 군요;;;
(아무로가 탔던 퍼스트 건담 인식번호가 0079였음)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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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메드하우스(응?)

뭐라 그럴까, 못케는 처음 소개와 달리 완전히 WTF수준이었고, 네우로는 2화에서 그냥 저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라(이번에는 메드하우스 굴욕의 시기?), 역시 이번 10월 신작은
이뭐병이라 결론을 지으려는 순간에, 놀라운 다크호스를 발견했습니다.

모야시몽이라는 애니인데, 주인공이 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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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발상에도 불구하고 애니가 잘 만들어졌다고 하니 감상 예정.
(뭐라 그럴까 1화 밖에 안나왔지만서도;;)

내일 동생과 함께 감상하고 리스트 추가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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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으로 보는 67작품이 다 이러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줄여서 평하자면

"약속된 몰살의 테크노라이즈"

오니시 너무 멋있게 죽어버렸습니다ㅠㅠ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일단 2007년 10월 신작까지 포함입니다.


죽기전까지 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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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작품입니다(.......)

저중에 절반만 봐도 성공이겠구만;;;;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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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둘다 끝나버렸어요 ㅠㅠ

4월 라인업 중에서 가장 달려 주었던 흑의 계약자와 그랜라간.
뭐, 흑의 계약자는 금요일날 끝났었지만, 그랜라간 끝나는 거와 동시에 감상 했기 때문에
오늘 감상이 완료 되었습니다.

음...그랜라간은 점점 그 스케일이 커지더니, 마지막에는 거의 은하계를 가지고
놀더군요. 마지막이니까 막나간다고 빅뱅을 터트리지 않나, 초은하 그랜라간에서 천원돌파
그랜라간으로 변형을 하지 않나;;;

그런데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바로 1화에 나왔던 그 멋진 장면이 끝까지 와서도 해명이
안됐다는 사실;;; 첫장면을 기대하면서 애니를 끝까지 본 사람들은 대략 낚인 기분일 겁니다;;
(저는 마지막 화 나오기 전에 1화만 다운받아서 앞부분만 감상을 했다는;;;)

흑의 계약자는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역시 본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2화에 걸쳐서 풀어놓을 이야기를 한화에 압축한다고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급속도였습니다. 여태까지의 흑의 계약자가 보여준 미덕이 느림과 여운이었다면
이번 마지막화는 뭔가 그런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작 작안의 샤나 2기 때문에 한화 더 나오지 않은게 한이 될거 같습니다.
다만 26화가 DVD에 수록이 된다고 하니 그건 한번 봐야 할거 같군요.

하여간 이번 10월 신작들이 기대할 만한 애니가 별로 없기 떄문에 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나마 '신령사냥:Ghost Hound' 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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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진짜 그런 애니 아니라니까요;;;;

1.아카네 카즈키(천공의 에스카 플로네, 히트가이 J 등) 감독의 애니는 뭘봐도
성공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양자역학에 근거한 평행우주론이라는 설정을 아주 멋지게 써먹었습니다.
소재와 애니의 내용이 이렇게 잘 결합한 애니도 오랜만에 보는듯.

3.그림체를 문제로 많이 삼던데, 솔직히 그렇게 까지 눈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스튜디오 4도씨(케모노즈메 감독 소속, 철근 콘크리트 제작)의 작화도 무난하게 보는지라
작화를 논하기는 좀 그렇지만, 알맞은 작화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이제 미루어 놨던 애니들을 하나씩 끝낼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으로 볼 애니는
하마자키 히로츠구(시구루이 감독)감독에 코나카 치아키(S.E.L 각본) 각본인
테크노라이즈(TEXHNOLIZE)가 될 듯 싶습니다.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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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솔직히 본즈가 무황인담 스트레인져 라는 극장판에 올인하고 있는 바람에, 10월 신작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덕분에 10월 신작들은 안그래도 빈약한 라인이 더 빈약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일단 이번 라인업 중에서, 제가 보고자 하는 것들은
"신령사냥:Ghost Hound","현시연 2기","마법탐정 네우로" 정도 입니다.

2.솔직히 애니메이션이 정말 옛날의 에니메이션과 달리 질이 한참 떨어지는 걸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요즘 애니가 볼만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과거의 애니들과 비교했을때,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 등은 점점 떨어진다는 판단이 듭니다. 오직, 캐릭터나 그림체만 가지고 애니가 잘 만들어졌는지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화에서도 구성이나 스토리, 연출이 아니라, 배우 중심으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개떡을 쳐도 재밌다고 이야기하는 현재 영화계가 싫어서 이쪽으로 넘어온 건데, 뭐라 그럴까, 회의감을 느끼네요.

3. 지금 거의 다 본 노에인 같은 에니는 정말 잘 만든 애니임은 분명합니다. 그해 최고의 애니중 하나로 뽑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애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서 부터, 그림체가 마음에 안든다고 애니 보기를 그만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에는 어떤 애니가 잘 만든 애니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반면, 그해 같이 방영한 에르고 프록시는 은근히 평하는 사람마다, '좋은 애니이다.','생각할 거리가 많은 애니였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감독(무라세 슈코) 전작인 '위치헌터 로빈'과 비교하면, 거의 졸작 수준입니다.

4.언제서부터인가 '잘 만들었다'라는 기준이 묘하게 이상해진거 같습니다. 애니 보다는 그냥 골이 텅비어 버릴거 같은 애니들이나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는 잘 만들었다고 평하고는, 조금 심각한 분위기로 가버리면 "가오나 잡는다"라고 이야기하는게 요즘 애니보는 사람들의 경향인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지금의 경향은 전혀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1.제 이름(한자)로 했을때,

性格
勉強や仕事のときはヨーコ的な性格ですが、家に帰るとキヤル的な一面も見せるようです。
あなたのヨーコ度は55%、キヤル度は22%です。

공부나 일 때는 요코적인 성격입니다만, 집에 돌아가면 키얄적인 일면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요코도는 55%, 키얄도는 22%입니다.

外見・ルックス
あなたはキノンに近い外見ですが、心の中ではキタン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
あなたのキノン度は39%、キタン度は15%です。

당신은 키논에 가까운 외관입니다만, 마음 속에서는 키탄이 되고 것 같습니다.당신의 키논도는 39%, 키탄도는 15%입니다.

相性
あなたの小さな心遣いが評価になります。キヨウとの信頼関係を深めることに徹しましょう。あなたとキヨウとの相性は62%です。

당신의 작은 배려가 평가가 됩니다.키요와의 신뢰 관계를 깊게 하는 것에 사무칩시다.당신과 키요와의 궁합은 62%입니다.

음..... 성격보다는 외모가 더럽게 신경쓰이네요;;; 아니 키논에 가까운 외관이면서, 어떻게 마음속에서는 키탄이 되고 싶어하는거지;;;;;

2.아이디로 했을때(Leviathan)

性格
自分では気が付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あなたの性格はヴィラルそのものです。
あなたのヴィラル度は93%です。

성격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릅니다만, 당신의 성격은 비랄 그 자체입니다.
당신의 비랄도는 93%입니다.

外見・ルックス
あなたは、顔はシモン、体系はリーロンに似ているようです。
あなたのシモン度は51%、リーロン度は19%です。

외관·룩스
당신은, 얼굴은 시몬, 체계는 리 론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 시몬도는 51%, 리 론도는 19%입니다.

相性
ギミーを有効に活用することで、物事がスムーズに進みそう。
あなたとギミーとの相性は40%です。

궁합
기미를 유효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사물이 부드럽게 진행될 것 같다.
당신과 기미와의 궁합은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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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3.제이름을 가타카나(イジュンジョン)로 했을때 

性格
あなたはカミナに近い性格を持ちますが、心の中ではニア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あなたのカミナ度は64%、ニア度は32%です。

성격
당신은 카미나에 가까운 성격을 가집니다만, 마음 속에서는 니어가 되고 것 같습니다.
당신의 카미나도는 64%, 니어도는 32%입니다.

外見・ルックス
あなたの外見からはキノン的な特徴を見て取れます。
あなたのキノン度は46%です。

외관·룩스
당신의 외관에서는 퀴논적인 특징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퀴논도는 46%입니다.

相性
行動を見直さないと、ロシウに嫌われてしまいそう。
あなたとロシウとの相性は17%です。

궁합
행동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로시우에 미움받아 버릴 것 같다.
당신과 로시우와의 궁합은 17%입니다.

카미나와 니아의 성격을 섞으면 어떻게 될려나, 정말 궁금하네;;그런데 로시우와는 엮이기 싫어;;;;;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이름 한자로 한게 가장 맞는거 같네요;  
1 ··· 35 36 37 3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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