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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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저래 보여도 은근히 어렵다.

헌티드는 도스 시절에 나온 퍼즐게임을 윈도우 버전으로 옮겨놓은 게임으로서, 용량도 적은 프리웨어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에서 주인공의 목적은 스샷에 나타난 푸른색 적을 다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내에서는 적을 직접적으로 죽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적이 스스로 초록색 지뢰를 밟게 하여 죽이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물론 주인공도 초록색 지뢰를 밟으면 죽기 때문에, 이를 주의 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주인공이 한칸 한칸 씩 움직일 때마다, 적들도 한칸한칸 씩 움직이니, 한칸한칸 움직일 때마다 신중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게임 방법이 매우 간단해 보여도, 해보면 많은 생각을 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지뢰찾기 하다가 지뢰찾기가 지겹다 싶을 때 하면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www.blitzforum.de/showcase/?project=158   
게임 이야기

1.콤포저, 나와 싸우자! 3주동안 사신의 게임이라니 OTL

2.요슈아, 마지막에 멋진일 하네요. 끝까지 나쁜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비트, 너 바보 맞지?(......) 게다가 너 왜이리 약하냐ㅠㅠ

4.2주 마지막 오브제 사신(죄송;;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깨고나서 보니 하드모드로 랩 70랩에 도전 랩 20에 맞춰놓고 보스전을 했군요;; 어쩐지 5분 내내 때려도 데미지는 눈꼽만큼도 안 받다니;;;;;

이제 게임의 60%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의 스토리만 고속으로 진행했더라면, 게임이 벌써 끝났을 지도 모르겠는데, 돈 노가다와 아이템, 벳지 수집 때문에 랩을 75까지 찍어버렸습니다;;이제 비트편으로 들어갔으니, 난이도 울티메이트 가 풀렸을텐데, 지금 비트의 수준을 봐서는 절대로 울티메이트 난이도로는 전투를 해서는 안되겠다는;;;;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1.오랜만에 '괴작'의 풍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굳이 이런 느낌이라면, 라제폰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9화까지 밖에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정자체는 좋은데 그 설정을 잘 써먹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체자 성우가 사카모토 마야 였군요. 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서도 말입니다.

3.엔딩이 매우 멋지더군요. 나중에 한번 구해서 보시길....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음....이제는 터치펜을 이용하는 RPG 뿐만 아니라,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가 나왔습니다. 물론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야 많았지만서도, 마이크가 '주'가 되는 RPG는 처음 보았습니다.(이거 이외에도 마이크를 이용하는 게임은 있지만서도, 어떤게임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게임 스타일은 포켓몬과 많이 비슷하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기에는 역시 언어 장벽이 크겠군요. 이것보다는 가우스트 드라이버: 크림슨 레드가 더 참신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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