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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게임 Life



사실 저기 나왔던 오마하 비치는 팀포2의 또다른 맵이었고,
병사들은 무한 리스폰 되고 있었으며,
스파이는 어딘가서 맵을 해매고 있었을거라는 사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1/26123.html

이게 '꽃과 태양과 비와'와 같은 달에 발매하는군요;;; 저야 한달에 게임을 하나 살까 말까한 사람이라, 같은 달에 나오는 게임이 있으면, 동시에 지르지 못합니다;;; 일단, '꽃과 태양과 비와'는 과거에 나왔던 게임이므로, 게임성은 인정 되겠지만, 역시 '타임 할로우'도 대단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군요.

타임 할로우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기사들(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타임-할로우-관련-인사이드의-체험-기사 ,   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코나미의-신작-어드벤처-타임할로우-관련-기사와-트레일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게임 이야기


그냥 주저 없이 헤일로 3를 뽑는군요. 뭐, 워낙이 많은 기대를 받았고, 트릴로지의 끝이니 줄거라는 생각도 했지만, 밑에 댓글을 보니 꼭 그것도 아니더군요. "Shit, thats gay."나 "Halo is for the kid who likes ailien and space suits."라는 댓글이 꽤 있습니다. 뭐 중간중간 헤일로 3가 받아도 별 상관 없었다 라는 의견도 있지만, 가장 압권인 댓글은 "How much did Microsoft pay you?"입니다;;;;

그런데 다들 바이오 쇼크나 콜 오브 듀티 4를 최고의 게임으로 뽑으면서, 오렌지 박스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는군요 ㅠㅠ(저는 오렌지 박스가 받을줄 알았는데;;)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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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징 프론트가 날 부른다아아아아!)


간신히 권장에 턱걸이를 하는군요. 뭐, 원본도 그냥 저냥 잘 돌아갔으니, 게임 돌리는데에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문제는 돌려봐야 안다는 사실입니다.(솔직히 그런식이었으면, 슈프림 커멘더도 잘 돌아가야 하는데.... 쩝;;)

역시 지르는 것은 확정. 문제는 지르면 누구랑 할 것인가인데, 지금 이걸 지르신 선배가 현재 아제로스에서 귀환을 안하셨는지라(.......), 지금 질러봤자, 혼자만 열심히 싱글만 하다가 때려칠것이 눈에 훤합니다;;;  
게임 이야기/게임 Life


(Arghhhh! I'm Burning! Ouch!)

하하하 타올라라! 타올라!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0/26083.html

원문기사에 있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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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로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 군요. 뭐, 워낙이 게임이 많이 팔리다 보니까, 많은 계층의 요구도 소화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게임 스크린 샷은 공개가 되지 않았군요. 뭐, 이런 게임에서는 게임 화면보다는 일러스트를 누가 어떻게 맡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이기 때문에, 별 상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그나저나 내가 미연시를 해본적이 있었나;;;;)

그나저나, 네이버 번역기 쩌는군요;;;とらぶる(제가 보기에는 To Love를 히라가나로 읽은것 같습니다.)를 '호랑이인 척 한다.'로 번역을 하더군요;;; 그런데 林間学校編(산림 학교? 제가 보기에는 여름 자연 학교를 이야기 하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를 그냥 임간 학교편이라고 번역하는 센스도 대단하더군요;;;

To Love는 현재 소년 점프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로서, 내년 2008년 봄에 TVA로 만들어질 계획이 있다고 하는군요. 기사에서 장르를 2D데지 코믹(이게 뭐지;;;)+3D 터치 엑션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본질은 미연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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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력과 관성의 법칙, 그리고 상식을 무시하는 점프들;;;)

저거보면 제가 하는 로켓 점프는 점프도 아니군요;;;;;


(이것도 쩐다;;;)

저게 한번에 된단 말인가;;;(한번에 스틱키를 붙여서 저기까지;;;;)


(저거 언제나 어떻게 저위에 올라가나 고민했는데;;;)

솔직히 저위에 올라가면 좀 대책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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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팀포2도 이제 괴수 게임이 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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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에서 연말까지, 모든 게임을 10~50%정도를 할인해준다는 행사를 벌이는군요. 뭐, 솔직히 이미 오렌지 박스를 질러서, 뭐 별로 지를게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할인율도 별로 높은게 아니라서, 팀포2같은 경우는 29.95$에서 26.95$로 고작 10%DC로 끝나더군요.(그래도 오렌지 박스는 49.95$에서 37.45$까지 떨어졌더군요. 아직까지 오렌지 박스를 지르시지 못하신 분들은 이 때를 노려서 오렌지 박스 하나를 지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이 안되서 정품으로 못해보고, 불법으로 돌려본 벰파이어 마스커레이드:블러드 라인. 평상시 트로이카 게임을 못사준게 한이 되서 스팀에 올라와 있던 블러드 라인을 눈팅만 하고, 결제도 못하고, 게임도 못사고 하고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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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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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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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거냐?!)

아니...블러드 라인은 50%DC 입니다. 오오 스팀 오오

가만 있어 보자, 9.95$ 면, 현재 환율이 1$당 960원 정도(현재 12월 25일 기준) 하니까, 960*9.95는 대략 가격이 9600원 정도입니다. 아나 잰장, 하나 빨리질러야 겠군요 ㅠㅠ 문제는 결제가 되는 카드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인데, 어떻게든 해보아야 겠습니다. 하여간 '오오 스팀 오오'라는 느낌입니다. 스팀 감사 ㅠㅠ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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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걸 놓고 지나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ㅠㅠ

솔직히 저는 Mass Effect, of course! 보다, A space hamster 에 더 눈이 간다는;;;
(부는 자이언트 스페이스 헴스터의 축소판이라는 하악하악)

이해 하셨다면, 당신은 적어도 90년 대에 게임을 참 매니악하게 잡으신 겁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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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었다;;;)

 진짜 노력해서 만든 모습이 뚜렷하군요. 은근히 장엄한 음악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거북거북님의 블로그에서 본 사실이지만, 음악 관련 관계자들이 매우 쩌는 라인업을 보여줍니다. 거북거북님의 말 마따나 '게임 음악하는 사람은 여기 다 모여라' 라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소니 계통은 빼고요;;;;)


대충 눈에 띄는 게임들만 뽑아봐도, 메탈기어 솔리드 4:건즈 오브 페트리어츠,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포켓몬:신비한 던전, 비트메니아 2 DX, 뉴슈마, 피크민 시리즈, 킬러 세븐(?!), 슈퍼 메트로이드, 갓헨드(......), 메이드 인 와리오, 카마이 타치의 밤 2, 여신전생 시리즈(?!), 실피드 시리즈 등등 이군요;;;;

이 정도가 되면, 도대체 음악 관련 개발비가 얼마나 나올지 계산이 안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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