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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HD라서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설명도 같이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하여간 트레일러만 보아도 대단한 물건이 나올 조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GTA3 때는 게임이 장난스럽고, 스토리가 좀 없다고 볼 수있지만, 이게 외전인 바이스 시티와 산 안드레아스로 넘어가면서 스토리가 대대적으로 보완이 되더군요. GTA4도 대략 그런 느낌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PC용 GTA 가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았고, PSP로 나온 GTA3의 외전인 리버티 시티만 출시 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한국에 나올 가능성은 낮아보이는 군요;;;;;

PS3와 Xbox 360으로 둘다 출시 된다고는 하는데, 으음;; 과거에 어디서인가 'GTA4 는 PS3로만 내겠다.'라는 발표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역시 지금의 PS3의 상황으로는 GTA4의 수요층을 커버할 수 없으니, Xbox 360 으로도 내는것은 당연하다고 보이는 군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59/25977.html

제가 없는 동안, 스다 고이치가 'No More Heroes' 발매일에 개굴욕을 당했다는 군요;;; 발매일에 스다 고이치와 다른 프로듀서와 함께 게임 샵에서 게임 선전을 했는데, 그 날 게임이 한개도 안팔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http://ritgun.tistory.com/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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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그나저나 해외에서는 "내가 5개 사서, 친구들에게 뿌릴태니 너무 걱정하지마!"라는 코멘트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No More Heroes 에 대해서는 걱정이 안드는 군요. 그나저나 이번에 과거 PS2로 나왔던 괴작 '꽃과 태양과 비와'는 3월 6일날 발매가 결정 됐다는데, 문제는 그래픽이 너무 구리군요;;;;; 파이널 판타지 4나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안습한 수준으로 까지 떨어지는 스샷들입니다. 그러나 원래 DS가 스샷 빨을 좀 안받는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안습도 아니군요. 그나저나, 이건 스다 고이치가 나와서 판촉한다 해도, 그 날뿐만 아니라, 일주일이 지나도 잘 안나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물론 저는 사는것을 고려하고 있지만요) 
게임 이야기


....라고 해도, 이거 이제 어쩌자는 건지... 이제는 포기한 상태;;;;
(티저 내놓고 버로우만 안타면 성공;;;)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기사 원문: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54/254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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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나도 이멋세에 나온 시부야를 보고 싶다구요ㅠㅠ)
W.O.D(Wolrd of Darkness) 관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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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분위기의 TRPG이다.)

옛날부터 TRPG는 꼭 하나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벰파이어:더 레퀴엠 을 중점으로 한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벰파이어:더 레퀴엠을 하기로 마음 먹게된 직접적인 계기는 바로 트로이카 게임즈에서 나온 벰파이어:블러드 라인 을 플래이하고 나서 였다. 아직까지도 본인이 인상깊게 한 RPG게임 중 하나였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Malkivian인 자넷과 테리스의 말싸움이었다.(이 부분은 RPG 게이머라면 꼭봐야 할 장면이다.) 퇴폐적인 분위기의 뒷골목을 음습하게 떠돌아 다니는 벰파이어, 그리고 화려한 도시의 야경 이면의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초자연적인 크리쳐들...그런 것들이 섞여서 게임에 묘한 분위기를 주고 있었다.

아쉽게도 게임은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이 게임의 기반이 된 TRPG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하려고 하니,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또 우리나라에서 누가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해서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인의 동아리 동기 중 아는 사람이 이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내서 해보기로 하였다.  

 Vampire:The Requiem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W.O.D(Wolrd of Darkness)의 하위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Wolrd of Darkness는 스토리텔링 시스템을 이용한 현대 고딕물의 설정이다. W.O.D의 다른 하위 설정으로는

Werewolf:The Foreshaken(컨셉은 잔혹한 분노)
Mage: The Awakening(컨셉은 현대적인 마술)
Promerhean:The Created(컨셉은 훔쳐진 생명)
Changeling:The Lost(컨셉은 아름다운 광기)

정도가 있다. Hunter:The  Reckoning라는 설정도 있기는 있지만, 이는 위의 컨셉과 매우 다르다. 일단 헌터는 위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사냥하는 평범한 인간들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Hunter:The Reckoning의 분위기를 알고 싶으면, 휘긴경, 홍성준 저의 월야환담이라는 소설을 보면 된다.

Vampire:The Requiem은 저 위의 있는 설정들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설정이며, 정확히는 2004년에 끝난 oWOD(Old World of Darkness)뒤에 새로 개정된 룰이다. 원래는 1990년대에 나온 Vampire:The Masquerade였으나, 2004년에 Gehena를 마지막으로 끝나게 되었다.(oWOD는 2004에 각 설정 마다 끝이 있고, 2004년 이후로는 새로운 설정과 룰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Vampire:The Requiem관련 룰이나 설정 중에서 재밌는 부분이 있으면 번역을 하도록 하겠다. 다만, 시험이 끝나고 나서 시간이 좀 남으면;;;        
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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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고깔 모자 잘어울리는군;;;)

최전방에서 다른 직업을 힐 해주면서 뛰다 보면, 여러 적들을 만나게 됩니다. 뭐, 어차피 싸우는 건 앞에서 힐 받는 돌격 클래스 이지만, 문제는 적들이 메딕을 발견하면 최우선 목표로 죽이려 들기 때문에, 메딕도 어느 정도 적의 클래스에 따라서 회피를 해주거나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일단 이 글은 메딕이 솔저와 같이 다닌다는 전제 하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1.스카웃

 스카웃은 무기 구성 상, 붙어야지 적을 잡을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따라서 적 스카웃과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를 해주면서, 우리 편이 스카웃을 잡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다만, 스카웃의 그 미칠듯한 속도 때문에 짜증 나기도 하지만, 우리편이 내게 달려오는 스카웃을 먼저 발견했다 라는 상황에서는 그다지 어려울 거 없는 상대입니다.(다만, 그 미칠듯한 스피드 때문에 발견 못해서 문제지;;)

그리고 유의하실 점은, 스카웃이 이단 점프로 거리를 확 좁히면서 더블베럴 샷건을 쓰는 테크닉이 있는데, 그럴때는 살짝 옆으로 비켜서주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2.솔저

 어찌보면 가장 피하기 쉬운 클래스. 솔저와 나와 거리가 멀 때, 견제로 쏘는 로켓만 잘 피해주면 됩니다.(로켓의 속도가 느려서 그닥 어렵진 않습니다.) 문제는 코너나 좁은 골목에서 적 솔저와 마주 칠 때 인데, 우리편과 적당한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주면서, 적 솔저와 거리를 넓힙니다. 그 다음은 우리편과 적 솔저의 기량 싸움.

3.파이로

메딕의 주적, 아니 근거리에서 전 클래스 통털어서 이 놈 만큼 짜증 나는 놈도 없습니다. 파이로 잘하는 사람은 소리도 없이 뒤에 와서 화염 방사기로 긁어 버리는 데, 대책이 없습니다;; 게다가 불이 붙으면 화면이 불타오르면서, 데미지가 계속 다는데, 이게 게임 하는 사람의 정신을 혼란시킵니다. 정신사나와서 게임에 집중을 못하겠다는;;;

일단, 파이로가 우리편과 먼저 마주치면, 그닥 어려운 상대는 아닙니다. 그러나 파이로가 근거리에서 나한테 붙었다 하면, 우리편 앞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파이로도 따라오고, 우리편도 그를 발견하겠지요. 그러면서, 파이로를 잡습니다. 만약, 좁은 통로에서 파이로가 화염방사기 긁고 지나갔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면...그냥 한번 죽으시고 리스폰하시면 됩니다.(........)

4.데모멘

파이로 다음으로 짜증 나는 클래스. 일단 근거리에서는 거의 이뭐병 수준의 화력을 보여주지만, 유탄견제, 찍찍이 폭탄 견제, 안 보이는 곳에서 견제 등으로 사람 신경을 박박 긁는 클래스가 데모멘입니다. 일단 1:1로 데모멘을 만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데모멘은 왠만해서는 유탄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견제를 하는 타입이라... 만나더라도 거의 코앞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데모멘의 찍찍이 보다 더 짜증 나는 건 바로 유탄입니다. 일단 유탄은 땅에 떨어지고 나서 수초 '후'에 폭발합니다. 이게 포인트인데, 우리편과 내가 들어가는데, 데모멘이 유탄을 깔았다면, 그 순간 유탄을 피하는건 별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유탄이 수초 '후'에 터지기 때문에, 다른 적들의 공격을 피하다가, 실수로 유탄을 '밟았다'라면...거의 골로 갑니다. 일단 유탄 데미지가 200이기 때문에, 정통으로 밟았다면, 메딕은 골로 가버립니다.

일단 유탄이 깔리면, 점프로 회피하면서, 발을 땅바닥에 붙이지 맙시다. 그리고 적당히 날아오는 유탄의 위치를 보면서, 유탄의 범위에서 벗어나도록 합니다.

찍찍이가 깔려있는 곳은...애시당초 안들어가는게 좋습니다.(위버 쓰면 모를까;;)

5.헤비 웨폰 가이

우리편이 솔저고, 상대편이 헤비면 매우 쉬운 상대. 다만, 너무 쉽다고 방심하면, 헤비의 개같은 화력에 걸래짝이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총알이 일직으로 오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만, 헤비는 왠만해서는 메딕과 팀으로 다니기 때문에, 끈질기게 살아 남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는 신경을 써야하는 클래스.

6.엔지니어(센트리 건)

엔지니어는 무서운 클래스가 아닌데, 문제는 역시 센트리 건. 센트리 건은 1래벨이면, 적당히 우리편이 맞아가면서 처리할 수 있는데, 문제는 2레벨 이후부터...만약 2레벨 이상의 센트리 건이 있는 지역이 있으면, 그 지역에는 위버쓰지 않는한 들어가지 맙시다;;

물론 우리편이 아주 잘하는 사람이면, 센트리 건의 반응에 따라서(센트리는 적을 포착하면 삐빅 하는 소리를 냅니다.), 코너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해서 잡을 수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잘하는 사람이야기고(.......), 우리편이 그런걸 못하는 사람이면, 들어가지도 맙시다.

7.스나이퍼

왠지 어려워 보이나, 은근히 어렵지 않은 상대. 아직 게임 초기라 괴수가 없어서 그런지, 움직이다가 헤드샷을 당한적은 없습니다. 일단 벽이나 바닥에 빨간색이나 파란색 점(레이저 조준점)이 있으면, 근처에 스나이퍼가 있다는 의미이니 주의 합시다.

8.메딕

.......톱들고 달려오나요?(Warghhhhhhhhhhhhhhhhh!)

9.스파이

 만인의 적, 스파이.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여러분은 쥐도 새도 모르게 바닥에 누워 있을 겁니다. 뒤통수에 젝 나이프가 꽂히면 그거만큼 기분 더러운 것도 없습니다;;

 우리편으로 변장한 스파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1.필요 이상으로 들러 붙는다.(특히 센트리건에!)
2.위급한 상황에서도 무기를 안쓴다.
3.특수 무기나, 도구를 쓰지 않는다.(ex.메딕, 파이로)
4.뭔가 달리는 속도가 다르다.(ex.스카웃, 헤비)

일단 2번은 잘 관찰하지 않으면 모르니 재끼고, 1번이나 3번 4번에 해당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무조건 니들건으로 갈기고 봅니다. 이제는 스파이가 공격 받아도 피가 안나기 때문에, 스파이를 구분하기 힘들다 해도, 공격 받은 스파이는 대부분 당황해서 변장을 풀고 달려드는게 일반적입니다. 뭐, 그래도 꿋꿋하게 계속 변장을 풀지 않는 스파이가 있을수도 있으나, 확실히 3번이나 4번 같은 경우는 니들건 탄창하나를 다 쓸 때까지 갈겨 버립시다. 그 때까지 살아있을 스파이는 없으니까요.

여담이지만, 근처에 우리편 파이로가 있으면 스파이를 발견하기 가장 쉽습니다. 피는 안튀어도 불은 잘만 붙더군요(훨훨, 타올라라, 훨훨!)

수정!

Tsign님의 말씀에 따르면, 헤비로 변신한 스파이는 속력이 같이 느려진다는 군요;;; 덧붙여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개틀링 가회전 하는 소리까지 난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이 있습니다;;;
 

일단 이 정도입니다. 별로 쓰잘데기 없고, 유용하지 않은 팁을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만약 이상한 부분이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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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발매일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런데, 제 시험 까지도 얼마 안 남았군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53/25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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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자는 거냐고 이제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기 물건너 사는 사람들의 생각은 가끔 이해가 잘 안됩니다;;;
뭐, 패미컴을 최근까지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수리를 한건 둘째 치더라도
저는 저런거 들고 다니면서 패미컴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단 말입니다(버럭!)

더 놀라운 사실은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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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신 기능까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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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가 무슨 가정용 게임기냐? 앙?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53/25386.html

음... 원문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DS 팩에 USB 칩셋을 꽂아 쓰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이미 R4와 플레이얀이 많이 풀린 상태에서 이게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메모리도 512밖에 안되니 스펙 상으로는 좀 딸리는군요. 플레이얀이 기본 1기가, R4도 대략 1기가, 그외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기기가 2기가 까지 지원을 하니, 경쟁력이 좀 부족합니다.

그러나 아직 512만 지원한다는 이야기는 없고, 가장 중요한 건 가격입니다. 현재 3950엔 정도를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매우 싼 편입니다.(제가 플레이얀을 5만원 가량에 산걸 생각하면;;;) 그리고 텍스트, 만화 등의 컨텐츠도 지원한다니 나름 대로 괜찮은 스펙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다만, 역시 닥터가 문제일텐데, 이 기기가 닥터와 같은 불법 유저를 위한 기기는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blog.naver.com/dark1ness/20044304442 (이제다시님의 블로그)

....이거 좀 깨는군요;;; 스다 고이치, 글래스호퍼 메니펙츄어라는 희대의 괴짜 회사를 만든 게임계의 장동건(......). 그런 그가 '킬러 7'(그 때, 자기는 온가족의 게임기인 PS2가 마음에 안 들기때문에 이런 게임을 만들었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Wii의 화제의 신작 'No More Heroes'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12월 중으로 나올 예정) 그런 그가 글래스호퍼에서 만들었던 '꽃과 태양과 비와'가 DS로 리메이크 된다는 이야기는 좀 여러가지 의미에서 깨는군요;;;

'꽃과 태양과 비와'는 PS2로 나온 3D어드 벤처 타이틀입니다.(참조 사이트) 국내에도 은근히 펜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 실체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에 'No More Heroes'의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꽃과 태양과 비와'의 리메이크 소식을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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