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이번 한주 더럽게 바빴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거의 대부분의 레포트와 발표가 밀려있었는데, 어찌어찌 해서 좀 정리했습니다.

2.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09에 자극 받아 유희왕 5D's를 보고 있습니다.

3.메카닉 각성! Behomoth(Behemoth가 아닙니다 엉엉)는 메탈하트가 되었다!

4.박찬욱 감독의 박쥐 칸느 심사위원상 받은 기념으로 리뷰가 올라갑니다. 마더도 리뷰 확정.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614  (0) 2009.06.14
090607, 파란만장한 5일간의 기록  (3) 2009.06.07
090522  (0) 2009.05.21
090514  (2) 2009.05.14
090512  (1)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