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아악, 염장질, 마이 아이, 마이 아이!




글 초안이 점점 쌓여가는 가운데, 무엇을 먼저 쓸까 고민중입니다.
역시 순서대로라면 페트레이버겠지만....뭐 하여간 언제 텀블러에 쌓아놓은 초안을 모두 쓸 수 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짧은 글만 남기고 다니는 것은
진짜 제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다닌다는 의미이니,
너무 나무라거나 신경쓰지 말아주시고,
그래도 신경쓰인다는 분들은 트위터를 찾아주세요....

트...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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