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블로그에 쓸 글 다 써놓고는 게임질하다가 포스팅 할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아, 그러고 보니 댓글 다는 걸 깜빡했다(......)
-이게 참 그런데...시긴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고 모자른게 시간인거 같습니다. 사실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풀가동 중입니다만(학교에서 자는 시간이 객관적으로 줄었으니...) 어쩨서인지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느낌. 누구 말차람 차라리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패트레이버 극장판은 2기에 대해서 할 코멘트가 많기 때문에 3부작으로 잘라내겠습니다. 사실상 칼럼의 3부는 그냥 패트레이버 2기 극장판에 대한 리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만....글쌔요, 일단 두고 봐야겠습니다.
-중간고사 D-14. 왜 목요일날 시험이 시작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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