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스마트 토이 시장(정확히는 콘솔과 피규어의 결합)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게임이
액티비전의 스카이랜더스와 디즈니의 인피니티,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 지금 어느쪽이든 닌텐도의 아미보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혹은 이것을 다른 스마트 토이와 비교해서 볼 수 있을 것인지, 어떠한 형태의 컨버전스인지에 대해서
다뤄보려면 어느쪽이든 하나를 사서 해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토이박스 모드는 재밌고 피규어는 완성도가 높은데 정작 게임이 애매하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지금 고민이 좀 많네요. 걍 사지말고 넘길까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