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정상적으로 블로그 관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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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한주 동안 시험 공부한다고 정말 바빴습니다....라고 해도, 4학기 통틀어서 이번학기 처럼 시험이 널럴한 학기도 없는데 왜 바빴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협의 이해는 중간고사 레포트 대체, 종교와 정치, 법사회학은 절대평가에다가 법사회학은 이미 문제를 어떤걸 내겠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셨고, 상법총론은 교수님이 주요 토픽을 찍어주신데다가 여러가지 시험 테크닉까지 전수, 채권법총론은 그냥 저냥 시험볼거 같지만 평상시 가장 공부를 많이 한 과목이라서 걱정이 덜하고(게다가 시험 마지막 날!), 지금 현재 최고의 복병으로 뽑고 있는 과목이 불교의 이해입니다(........)
....솔직히, 시험시간동안 컴파스 들고 원을 그리라는 건 좀 그렇지 않나;;
2.방금전까지 종교와 정치 레포트를 쓰다 왔습니다. 대충 소감이....
(끝까지 보세요)
진짜 마감 앞두고 한시간 전까지는 머리로 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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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RPG 모임을 하는데 작렬하는 재난 크리 어택에 좌절할뻔 했습니다. 먼저....
1.하마치를 켰는데, 다이스엔 쳇이 안먹어->이걸로 1시간 잡아먹고
2.플레이어 한명이 안들어와->이걸로 30분
3.들어온 사람중 하나가 12시까지밖에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4.11시 반쯤에 사촌 동생 데리고 베스킨 갔다오라고 해서, 갔더니 베스킨 문 닫았....
5.12시 되기 전에 한사람 이탈.
...아악 힘들어;;; 게다가 MHF에서는 쉔가 팟 가는데 수렵적, 활 둘, 태도 하나....(수렵적의 압뷁)
걍 일진이 안좋았던거 같군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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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학기초에 법사회학, 종교와 정치 노트, 그리고 불교의 이해 교제를 싸그리 잊어버리는 바람에 노트와 책을 새로 구입해서 복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거 죽을 맛이군요. 거기에다가 법사회학과 마르크스-엥겔스를 연결시켜서 서술하는 7페이지 짜리 보고서와 국내 불교의 갈등에 대한 실사례 조사 분석 발표를 하는 숙제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법사회학 노트 정리와 레포트와 공부 좀 하면 이번 연휴는 성공이겠군요;
2.그러고 보니까, DS 신형이 나온다는 군요. 무려 신형이;; 하지만, DSL나왔을 때 나왔으면 혁명에 가까웠을테지만,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그닥이라는 느낌이군요.
3.아, 요즘 일본식 RPG가 땡겨서, 영전 창공의 궤적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나저나 MHF는 이제 40랭. 공식퀘받고, 41랭을 향해서 나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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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망념의 잠드 8화까지 감상, 아웃로스타 2화까지 감상, 소울이터 24화까지 감상....턴에이 건담과 충사는 쌓아두고 못보고 있는 실정; 솔직히 턴에이와 충사가 재미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거 안보면 죽는 것도 아니라는 느낌으로 그냥 설렁설렁 때우고 있는 중입니다. 아, 미루었던거 빨리 봐야지 다른 애니로 넘어가는데 쩝; 그나저나 마크로스 F는 최근 전개가 저의 예감이 70%이상 적중해서 좀 당혹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있군요; 뭐, 초반, 중반만 본다면 매우 훌륭한 작품인데, 26화에 맞추려다 보니까 완전히 날림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쉽다는...
3.학교 생활은 뭐...그럭저럭. 이번주 축제 기간이라는데, 학교에서는 하는일도 없고, 폭죽만 잔뜩 쏘던데, 도서관에서 항의 들어올거 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4.TRPG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해서 제가 GM을 맡았는데, 솔직히 좀 막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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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리 추석입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린 선물 확인하신 다음에 아침으로
떡국 드시고, 나이 한살 더 먹은 것을 후회하시고,
차례 지내신 다음에 새배 하시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세요.
그리고 쥐불놀이하면서 귀밝이 술 드시고, 냇가에 가서 창포에 멱을 감으신 다음에,
여자분들은 그네를, 남자분들은 쥐불놀이를 하세요.
저녁이 되면 부럼을 깨고, 닭과 개와 칠면조로 몸보신 하신 다음에
이웃집을 돌면서 Trick or Treat을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휘황찬란한 보름달을 보면서, 위에 열거된 풍습들이 어느 명절에 있는 풍습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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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