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산지 이제 거의 2주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살만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여기 필요한것들이 턱없이 많긴 하지만요. 특히 청소 도구나 그릇 같은 것들이 필요한데 이것도 집에서 들고오기 참 귀찮고, 그렇다고 돈으로 사기에는 돈이 아깝고....계륵이군요.
-플삼으로 베요네타 열심히 돌리는 중. 레데리도 같이 돌리고 있고...그나저나 블블은 스틱 살때까지 봉인이라고 친다면, 메루루는 언제돌릴지 그게 문제군요(......) 게다가 조금 있으면 디스가이아 4도 올텐데, 디스가이아 4는 언제 돌릴지 그게 또 문제. 10월까지는 게임 일정이 프리하다고는 하지만 이래 가지고 괜찮을지....
-델라모테 델라모레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베요네타는 리뷰 초안 잡고 준비중이고, 그 외에 이것저것 쓰고싶었던 리뷰 초안들을 끄집어 내고 있는 중인데...문제는 과연 이걸 어느세월에 다쓰냐 입니다(......) 솔직히 델라모테 델라모레 리뷰도 상당히 복잡한 리뷰이기 때문에 언제 다 쓸지는...
-레데리도 재밌고, 베요네타도 재밌고...갓옵워 3는 한번 클리어 이후로는 손이 잘 안가네요. 용과같이 4는 언제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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