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 4 악마의 게임. 파고들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네요-_-; 20시간 했는데 현재 40%정도 진행했나...사실은 중간에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20시간 해서 그정도 밖에 못간거지만요. 이제부터는 그냥 쭉 달려서 엔딩보고 그다음에 후일담에서 노가다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근래 들어서 가장 여유롭게 책을 많이 읽고 있지 않나 싶은데, 현재 읽는거까지 포함해서 총 5권의 책을 읽었으니까요.
-그에 반비례해서 영화나 애니 보는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듯-_-;
-예전에 끄적거리던 리뷰들 엄청 많네요;; 이렇게 많이 끄적거렸나 싶을 정도로요;
-이 생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외로움. 진짜 외로운 생활이군요-_-;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904 (0) | 2011.09.04 |
---|---|
110831 (0) | 2011.08.31 |
110813 (0) | 2011.08.13 |
110806, 더워! (0) | 2011.08.06 |
110801, 자취 시작 (1)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