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2010년 6월 18일 자로 기말고사가 끝났다!
하지만 곧바로 LEET 시험이 코앞으로 왔다! 안돼!

-친구가 PS3지르는 걸 보니까 배알이 꼴려서 참을 수 가 없네요. 사실 저도 콘솔을 산다면 PS3를 사고 싶습니다. 뭐 엑박이 콘솔로서는 괜찮운 듯 하지만 문제는 워낙이 대부분의 게임이 멀티로 나오니까 엑박만의 희소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게다가 엑박 멀티는 대부분 하고 싶은게 pc로 나오니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는곳은 동서울 터미널입니다(아이폰으로 블로깅 중) 군대간 친구놈이 휴가나온 덕분에 대구 내려갑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에 내려가면 플삼 하고 영화만 보다가 올라올거 같은 느낌...어게인 2009

-앞으로 제글 초안은 텀블러로도 올라갑니다. 주소는 quetzalcoatl1104.tumblr.com입니다. 어떤건 장문의 글 형태로 올라가겠지만, 몇몇은 상당히 거친 형태의 초안으로 올라가게 될 겁니다. 지금 현재 개요 작업중인 페트레이버 극장판 2기 칼럼이 그렇습니다.

-팀포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습니다 아오.

-대구 도착해서 시간이 나면 댓글 다 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댓글 안다는 것도 일종의 메너리즘이네요. 좀 자중 해야 할 듯;

-동생 보고 이 글은 다음뷰 의 일상 카테고리로 보내라고 해야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