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자고로 며느리는 시집살이 할 때 벙어리로 3년, 귀머거리로 3년, 봉사로 3년을 보내게 된다고 하였으니,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이걸 지금 현재 상황에 적용하고 싶지 않군요. 아, 이건 제 공부 이야기가 아니라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은 점점 초조해지는데 이뤄낸 건 없는거 같고....

-어째 점점 땜빵 포스팅이 많아지는듯;;;

-이제 곧 기말고사 입니다...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