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때려쳐!)


일단 끝났습니다. 대학교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 중간고사를 7번 겪었지만, 매번 적응이 안되는군요(......)

이번에는 교수들이 단체로 약술/단답/OX형 문제만 내는 바람에 골좀 썩혔습니다.

게다가 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이라고 목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시험 일정이 밀린것도 한몫 했구요.  

하여간 현재 머리가 멈출거 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댓글만 달고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