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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뭐 대단한거 전혀 없었지만서도, 제 공식적인 2008년도 첫 비평회가 뭐 어떻게든 된 듯 싶습니다. 정작 본인은 어디론가 사회봉사활동 하는데 가서 학점 포기 각서 비스무리한 거 쓰고(......), 오리엔테이션 같은 것을 받은 다음에 미친 듯이 달려와서 겨우 마지막에 비평회에 난입했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성장군이 알아서 잘 처리해주었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서 성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으나, 여태까지 나 놀린거, 나 깐거, 나 가지고 논 거 생각하면, 쌤쌤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하여간 어찌되었던 간에 잘 처리해준 것은 잘 처리 해준것이고, 더불어 비평회 진행 방식에 대해서 잘 못된 부분도 지적을 해주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이 자리를 빌려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뿐입니다(...이 글을 보고 있는 성장은 그 의미를 잘 알테지?)
2.오늘 저녁 먹은 뒤에 노래방에서 필을 받아서 목소리가 가버렸습니다. 뭐, 하긴 제가 노래방에서 필을 받지 않은 적이 한 두번이 겠습니까만은(.......),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목소리가 완전히 나가 버릴때 까지 버닝을 했으니...솔직히 거의 돼지 멱따는 소리에 가까웠지만, 중간에 다구리 까지 않고 취소 버튼 누르지 않았던 선배와 동기, 후배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이야기 하는 것인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술이 안들어간 상태에서도 약간 맛이 갈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글이 생각이 난 것.(.....) 제목이 '音樂, 美, 我, 藝術, 狂氣, 魂身'이란 것인데, 한번 이 주제를 가지고 정리를 해서 글을 써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살짝 뒷북 스런 경향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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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지난 일주일 동안 뭐했지;;;;; (0) | 2007.06.29 |
1. 수요일날 신세계를 체험하였습니다. 뭐, 거창하게 이야기 안하고 단독직입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감기걸렸었다는 이야기인데(.....), 그닥 심한 감기는 아니었지만, 이게 대뇌에 있는 전두엽, 시상하부, 연수 등에 지대한 타격을 미치는 바람에 인간을 맛이간 상태로 몰고 가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숙제는 다하고 자야된다면서 끙끙거리면서 숙제 클리어. 새벽 1시 정도에 침대에 누워서 미친듯이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이제는 많이 나아져서 목정도만 아프지만, 어제는 진짜 우주를 해엄쳤습니다.
2. 물권법 1 수업중에 저번 퀴즈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스틀할의 도로 날아가버렸습니다. 나름 물권법1은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관계 집어내는 것에서 실패하다니, 이런 제길....뭐 하여간 이거 덕분에 물권법 1에 대한 자신감이 대폭 떨어졌습니다.
3.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과 동아리 첫 비평회하고 겹쳐져 버렸습니다;; 이 봉사활동은 도저히 빼먹을수가 없는 봉사활동이라, 꼭 나가야 하는 바람에 불쌍한 성장을 대타로 프리젠테이션 하게 하고, 저는 가서 열심히 오리엔테이션 듣고 뛰어나와서 곧바로 첫 비평회 중간에 난입하게 되겠군요. 뭐, 어차피 첫 비평회는 애니 상영하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거지만, 역시 미묘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준비 다 해놓고, 나는 도대체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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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법 총론 때문에 머리 빠개질거 같습니다. 완전히 외계어로 글을 쓴 거 같더군요. 행위론, 이거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아 젠장....이제야 겨우 형법에 대해서 이해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거의 머리통을 두쪽으로 나눌 듯한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위론 끝나면 좀 나아질 듯 싶은데, 그래도 지금은 거의 죽어가는 느낌입니다. 아나 젠장...이거 쪽지 시험은 어떡하지...
2.요즘 왜 이리 길거리에 커플이 많이 보이는 겁니까. 젠장....
3.아직 봉사활동 못 구했습니다. 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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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