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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흐음....전통 명절인 구정,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내일이나 모래도 계속 블로그는 보고 있을 예정입니다만, 혹시 모르니까 미리 선수 치는 건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설 잘 보내세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ㅎ

2.일단, 페르시아의 왕자는 엔딩이 코 앞입니다. 내일 중으로 엔딩보고 리뷰가 올라갈 거 같은데, 일단 짧게 요약하자면 대단히 만족스럽더군요. 물론 전 트릴로지도 대단히 훌륭한 작품들이었고 이번작이 시간의 모래를 뛰어 넘는 새로운 작품이라고 보기는 미묘하지만, 이번작은 이번작 나름대로 인상적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동화속 세계로 소풍갔다고나 할까나...

그 외에도 이번 IGF 2008 수상작인 City Rain 리뷰도 내일 올라갑니다. 대단히 놀라운 작품이더군요.

3.아아...이번 방학은 토익 공부한다고 눈코 뜰새 없는듯; 게다가 LEET 준비도 병행하고, 봉사활동에 교수 면담까지;;

4.그래도 이번 설은 좀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GalCiv2:Endless Universe 라던가, Mirror's Edge라던가, 페르시아의 왕자 예전 트릴로지라던가 노리고 있는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정히 안되면 Warhammer 40K: Dawn Of War 2만 지르고 입닦아 버리던가;;; 안그래도 알바 짤리고 돈이 쪼들리는데, 이번 방학은 그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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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클린 히트는 안 떴습니다. 클린히트 뜨면 좋겠지만 뭐 안떠도 상관 없다는 느낌이군요 ㅎ

하여간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2년이고, 이것 저것 많은 글을 썼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했는데 역시 예전 글들은 다시봐도 껄끄러운 것들이 많군요(.......) 하여간 앞으로 게임을 그만두든, 아니면 애니를 안보든 간에 블로그는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여태까지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올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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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안과를 다녀왔습니다. 오른쪽 눈에 뭔가 둥둥 떠다니는게 있어서 가봤는데, 증상을 이야기하자마자 다짜고짜 정밀검사 하자고 그러더군요. 원래 병원에서 정밀검사 하자는 것은 '넌 딱 걸렸다'라는 표현과 일맥상통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 눈에다 안약을 넣은뒤에 한시간을 기다려서 다시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이 눈에다 정면으로 플래쉬 라이트를 빚추고 하는말이 '눈알 좀 굴려보세요'라고 합니다. 마치 다른 한쪽눈을 힘겹게 떠서 눈알을 굴리니까 온세상이 새빨개지고, 눈 깊숙한 곳에서부터 둔탁한 고통ㅡ손전등 탓도 있었지만, 주된 이유는 눈알을 굴리는 것 때문이었음.ㅡ이 올라오더군요.

그렇게 3분 정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1시간이었음) 굴리니까 선생이 하는 말이, '망막 내 노폐물이 떠다니는건데, 많이 생기는 거니까 그냥 평생 달고 사세요.'라고 합니다. 의사 선생이 이야기하는 투 때문인지는 몰라도 '쫄았냐 병시나?'처럼 들렸는데, 정밀 검사 전에 제 오른쪽 눈알을 뽑아내는 상상(전날 데드 얼라이브를 보면서 튀어나온 눈알을 보면서 숨이 넘어가게 웃었는데, 오 신이시여, 제발 자비를)을 하면서 뒤숭숭하게 앉아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쫄았던건 사실입니다.

2.봉사활동은 순조롭게, 토익도 나름대로 괜찮게, LEET는 조금 문제가 될거 같기도 하고.....

3.300,000히트 오늘내로 찍을 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지속적으로 히트수를 점검해서 클린히트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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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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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치프에게 드롭킥을 날리는 킬존

에....또.....어......제가 20만 히트를 자축한게

2008/09/20

이었는데, 4개월도 안되서 30만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축전도 없고 댓글도 없어요 으아아아(.......)

30만 히트때 다시 한번 글을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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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우선순위 부터

1.스티븐 킹의 스탠드 중간 점검(3권까지 읽었는데, 1200pg 읽었어. 이제 절반인데 으헝헝헝) 
2.罪惡業 3부-위치헌터 로빈(오로지 에르고 프록시를 까기 위한 전제로서의 리뷰)
3.스티븐 킹의 셀 리뷰(대단히 독특한 스티븐 킹 소설. 스스로의 법칙을 무시했달까....)
4.罪惡業 4부-에르고 프록시(쿨타임됐다. 에르고 까자)
5.턴에이 건담 리뷰(좋은 의미 나쁜 의미 모두 축약해서 한마디로 '호모스러운' 건담)
6.스티븐 킹의 스텐드 리뷰(아...이때 즈음이면 다 읽었겠구나)
7.폴아웃 3 리뷰(이건 또 언제 써)
8.스티븐 킹의 듀마 키(아주 매를 벌어요 매를)
9.잊혀진 코어 게임을 찾아서 1부-트로이카 게임즈(그만 으아아아 그만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마닝회마회ㅇ뫼ㅏㅎ)
10.존 카펜터의 The Thing(....이정도 되면 포기하고 싶어지지만)
11.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잘못하면 기획 특집 피터 잭슨표 고어 영화 리뷰 트릴로지도 쓰게 생겼군)
12.하우스 오브 데드(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쓰지 않을거야)
13.마크로스 2(...이것도 하드에서 지워야 하는데) 

에...봉사활동과 영어공부, 그리고 LEET를 같이 준비하는 열혈 로스쿨 지망생입니다만,
리뷰 블로거 본연의 자세는 계속 유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리뷰 써야할 것을 줄여나가지만,
오히려 늘어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그때 그때 즉흥적인 감상은 꾸준히 올라겠지만,
(예를 들어서 볼 계획인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신령사냥 고스트 하운드, 건담 X 등 이라던가?)
일단 저것들은 최우선 척결 대상이기 때문에....일단 방학 지나기 전까지는 모두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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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오늘 동아리 MT 갔다 왔습니다. 어제 가서 오늘 오는 1박 2일의 간단한 일정(?)의 MT였는데, 은근히 힘들었습니다. 내일 모레 군대 가는 동기 하나 배웅해주고 왔는데, 참 기분이 묘하군요. 저야 로스쿨 준비하고, 로스쿨 테크 타면 군대 걱정은 크게 없는데, 그래도 평소 잘 아는 사람이 군대간다고 하니까 찬물 한바가지 얻어맞은 거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는 좀 정신차려서 성적 잘받고, 토익하고, 봉사활동 하고, LEET 준비해야 하는군요. 가는 친구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올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하나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2.L4D DLC 업데이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원래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내려고 했으나 뜻대로 안되어서 '조만간'에 공개 하겠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Valve Time에서 '조만간'(Coming Soon)이란건, '듀크 뉴겜 포에버가 골드가 될 때'라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아먹을수가 없군요(원문은 http://developer.valvesoftware.com/wiki/Valve_time) 일단, 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게임을 돌려야 하는데, QW:ET와 워해머 40K:DOW SS나 돌릴 생각입니다.

...잠깐, 내가 소울 스톰을 한다고? 그렇게 죽어라고 깐 게임을? 정히 안되면 설날 까지 버텼다가, COD4나 하나 질러야겠군요. 아니면 친구한테서 COH 원본 받은 다음에 원본 깔고 멀티나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DOW2가 나오는 시점에서 SS 돌리는 짓거리는 뭔가 좀 미친거 같은 느낌이;;;

3.소울이터, 망념의 잠드 등 신작들이 지난주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더군요. 설마 신년 특수?(.......)

그래서 미루어두었던 턴에이 건담을 보고 있는데, 20화 이후로 이야기 전개가 점점 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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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본컴으로 동생은 열심히 올해의 영화 애니 리스트를 열심히 정리하고 있는데, 저는 올해의 케릭터를 정리하다가 귀찮아서 그만두 이를 그만두고,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은 '왜 나는 글을 쓰는가'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좀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냥 일종의 자문자답 같은 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Leviathan, 그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도대체 그는 뭐하는 사람인가?)

뭐, 저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사람들과 인터넷 상에서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느끼고 싶어서 입니다. 딱히 별 다른거 없어요. 저는 그저 블로그를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대해서 어떤 거창한 목적이나 자기 과시욕을 가지고 글을 쓰는 줄(왜 저따위로 긴 글을 쓰는데? 라고 비판을 몇번 듣기도 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가끔 가다가 달리는 악플이나 제 주위의 몇몇 사람들은 제가 무슨 대단한 에고를 가지고 사는 걸로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결단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왜 그렇게 긴 글을 쓰는데?


(그냥 블로그를 통해서 즐기고 싶다고? 그럼 짧게 쓰면 되잖아?)

뭐, 거창한 목적도 없고 자기 과시를 위한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긴 글을 쓰는지 묻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긴 글을 쓰지 않으면 두발 뻗고 편히 자지 못합 (이건 농담) 여기다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제가 좀 진지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 진지하게 대하고, 좀 단순하게 생각해도 될 것을 너무 진지하게 임하는 나머지, 주변 사람들이 '너 좀 오버가 심하다', '야, 좀 어깨에 힘 빼고 편히 살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뭐, 그러한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모든 걸 최대한 선의로, 진지하게 해석하는 것이 버릇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여기에 제 전공인 법학까지 겹치게 되면서 글을 길게 진지하게 쓰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요즘은 그래서 좀 글을 짧고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좀 쉽게 쉽게 쓰려고 하지만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제게 글재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뭔가 쓰고는 싶은데, 그걸 풀어내는데 다른 사람이 한문장으로 쓸 것을 저는 3~5문장으로 써냅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설명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촌철살인 할 수 있는 능력이 제게는 없는 것이죠. 이것도 긴 글을 쓰게 하는데 일조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이나 의견을 짧거나 단순하다고 무시하는 거 아니냐?


(아닙니다 그건 절대 아니에요 으헝헝헝)

사실, 이건 블로그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제 동아리 내에서 주로 듣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래보여도 동아리 내의 이빨까기분과비평분과장인데, 올해 비평회를 진행하면서 느낀게 기본적으로 사람 숫자가 적은 2학기 말보다 1학기에 사람이 더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비평회 가서 뭔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주 정확하게 해석(여기에 지난 1년간의 후배들에 대한 섭섭함을 2% 정도만 첨가해서)을 하자면,

님 있어서 이야기 못하겠삼. 따라서 비평회 못 나가겠음.

...일상 생활에서는 제가 무슨 독불장군에, 진지한 이야기 아니면 입도 벙긋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처럼 비치는 것 같은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사람들에게 진지한 생각을 할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재밌는 이야기, 시시껄렁한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등등 가벼운 소재와 무거운 소재의 이야기들을 둘다 동등하게 좋아하고 즐겨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은 단 두가지, 자기 자신에게 진솔하지 못한 이야기와 타인을 무시하는 이야기 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 제 블로그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일단 그건 제 의도가 아니고, 그러한 불쾌한 기분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과감하게 지적하셔도 되고, 비판하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지, 제 의견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08년 12월 31일에 왜 이런 글을 쓰는데?

   

뭐랄까, 은근히 제 주위 사람들이 제가 블로그에 더럽게 긴 글이나 쓰는 무슨 자기 에고가 대단한 인간으로 아는 분들이 꽤 있는데(뭐 절반 정도는 농담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진담으로 하는 사람들이 절반 정도 있더군요;), 이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게다가 올해로 블로그를 운영한게 2년째인데, 한번쯤 자신이 들었던 비판을 되돌아보면서 자기 반성을 하는 것이 이번 12월 31일에 적당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도 기합을 넣고 열심히!)

내년도 열심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글 실력을 늘려서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찌르는 글쓰기를 해야 겠습니다. 뻘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 올리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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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이 마치 엊그제 같이 느껴졌는데, 벌써 12월 31일이군요.

다사다난 해였습니다만,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웃으면서 열심히 살 뿐이죠 ㅎㅎ

지난 한해 동안 제 허접하고 긴 헛소리를 꾸준히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내년에도 어김없이 길고 알아보기 힘든 헛소리를 하는 헛소리꾼으로서 열심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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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킨을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써보고 싶은데

능력은 안되고, 동생놈은 입방아만 찧고 도와주지는 않고 시간은 모자르고,

뭐 하여간 그래서 있는 기본 스킨 중에서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 걸로 하나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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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지옥! 솔로천국!


The Thing(한국 제목 '존 카펜터의 괴물')과 에일리언 2(a.k.a ALIENS)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매해 나홀로 집의 케빈 보는게 질려서 이번에는 레퍼토리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둘 다 영화가 괜찮은 건 둘째치고, 왜 저는 여자친구도 없이 이딴것들이나 노트북으로 보고 있을까요(......)

뭐 하여간, 존 갓 옹(존 카펜터)에게 낚여서 담배자국->The Thing으로 이어지는 영화 크리를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일리언 2도 보았으니, 복습차원에서 에일리언 3도 봐야겠군요(.....)

최근 애니도 열심히 보고 있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포스팅은 하기 귀찮다는;

뭣하면 이시대 최고의 쿠소 영화의 명작 하우스 오브 데드나 봐야겠습니다(......)




....아 뭐라해도 이래저래 크리스마스는 정말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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