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PSP 관련 뉴스


Castlevania: The Dracula X Chronicles 의 오프닝 무비와 screen shot가 게재되고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수풀 수풀 강요해 드라큘라 부활의 의식이 거행되는 내용입니다.덧붙여 일본에서의 발매는 현재 아나운스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악마성드라큘라는, 캐슬바니아로 개명해서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완전하게 3D의 공간을 돌아다니는 타입의 프리 액션이었습니다.거리감을 잡지 못하고, 아이템의 능력 발동에도 버튼 할당이 많았던 일로부터, 난이도는 대단히 높았습니다

 이번 PSP판은 캐릭터나 배경은 3D 그리고 그려지면서도,2D 뷰타이프(이른바 종래의 플레이 스타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깊이가 있는, 리얼한 것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스토리나 무대 배경, 시스템 등은 악마성드라큘라X 피의 윤회 PC엔진CD-ROM2판을 베이스로 어레인지되고 있다, 라는 것.그 밖에도 Chronicles 그렇다고 할 만큼 있고, 과거의 시리즈나 오리지날 스테이지가 수록된다고 합니다.

 해외의 발매는 금년의 제 4분기를 예정.그리고 채택하고 있는 무비안에, 일본어 표기의 장면이 있기 때문에, 일본판 발매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출저: 루리웹

음;;; 요즘 왜이리 악마성이 끌리는 것일까요;; 지금 현재 창월 다 깨고, 폐허의 화랑을 지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PSP로 악마성의 새로운(아니면 리메이크) 버전의 게임이 나와서 기대되는군요. 그러나 3D로 구현된 악마성은 제가 봐도 뭔가 어색하군요. 여태까지 나온 스샷을 보면, 기존의 악마성 게임플레이를 따르며, 단지 게임의 그래픽만 3D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