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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뭔가 점점 더 기분이 나빠지는 게임입니다만, 이게 컨뎀드의 매력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이죠;; 전작과 전투 시스템은 비슷해 보입니다. 총기 사용은 좀더 빈번해 질것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컨뎀드에서 총기사용을 해봤자 얼마나 하겠습니까;; 게임 분위기 내려면 총기 사용은 줄이고, 근접 무기 사용을 늘려야지요(얼씨구, 게임도 하지 않았던 녀석이 입은 살아서) 전작과 비슷하게 주인공은 경찰이군요. 무려 S.C.U(Serial Crime Unit)이라는데, 이 도시는 얼마나 연쇄 살인이 많이 일어나면 연쇄 살인 전담반을 따로 만들어 놓는거지;;; 하여간 전작과 비슷하게 막장 도시에서 막장 적인 주인공과 막장적인 분위기를 내는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PC로도 나오는데, 저런 그래픽이면 완전히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군요. 데모 릴리즈 날짜는 9월 27일 입니다.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드디어 프로젝트 오리진 관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플레이 동영상만 보면 거의 뭐 후덜덜 수준 이군요. 전작도 엄청난 그래픽과 살벌한 연출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더니, 지금 이 동영상도 그 못지 않은, 아니 어쩌면 한 수 더 접고 들어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HUD의 디자인이 독특해졌군요. 예전과는 달리 헬멧 같은걸 쓰고 게임을 진행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슬로우 모션, 주인공은 계승되는 것 같군요. 다만 중간에 나오는 유령의 모습은 뭔가 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물론 피어가 싱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쇼크를 준 이유는 일본 공포영화의 연출 방식들을 게임에 접목 시켰기 때문입니다.(대놓고 주온과 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러나 일단 현재 동영상으로는 그런것들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번에는 F.E.A.R. 본편을 만든 모노리스가 다시 만들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는 겁니다.(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 페르수스 멘데타 는 다른 제작사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오리진은 PC, Xbox 360, PS3 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궁금한건 '왜 PC로 나오는거냐?'인데, 이거 PC버전으로 만들어도, 팔리지 않을 뿐더러, 저 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사양의 컴퓨터가 존재하는 지도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한 10년 정도 뒤에나 제대로 즐길수 있는 컴퓨터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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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임트레일러

요즘은 온갖 종류의 뉴스가 올라오는군요-_-; 작년인가, 제작년에 나와서 알 사람은 다 아는 컨뎀드:크리미널 오리진의 속편인 블러드샷이 제작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크리미널 오리진은 분위기가 정말 지랄맞은(.....) 작품으로, 모노리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액션 게임에서 총알을 재장전하는 키인 R키를 총알수 확인하는 기능으로 바꾸어놔서, 수많은 게이머를 당혹하게한 그 작품! 엔딩이 뭔가 이상하게 끝나는 바람에 속편이 나오는게 거의 확실해져 있었는데, 세가X모노리스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저의 짧은 영어 리스닝 실력으로 들은 내용을 정리하면......

1.게임의 배경은 1편에서 1년뒤
2.경찰관들이 연쇄살인 당하고 있음
3.전투 시스템의 대폭적인 변화
4.멀티플레이

4번이 매우 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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