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지옥! 솔로천국!
The Thing(한국 제목 '존 카펜터의 괴물')과 에일리언 2(a.k.a ALIENS)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매해 나홀로 집의 케빈 보는게 질려서 이번에는 레퍼토리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둘 다 영화가 괜찮은 건 둘째치고, 왜 저는 여자친구도 없이 이딴것들이나 노트북으로 보고 있을까요(......)
뭐 하여간, 존 갓 옹(존 카펜터)에게 낚여서 담배자국->The Thing으로 이어지는 영화 크리를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일리언 2도 보았으니, 복습차원에서 에일리언 3도 봐야겠군요(.....)
최근 애니도 열심히 보고 있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포스팅은 하기 귀찮다는;
뭣하면 이시대 최고의 쿠소 영화의 명작 하우스 오브 데드나 봐야겠습니다(......)
....아 뭐라해도 이래저래 크리스마스는 정말 싫군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008.12.31 |
---|---|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2) | 2008.12.28 |
Lazy Day, Lazy Night (0) | 2008.12.23 |
081221 (2) | 2008.12.21 |
I'm Back (0) | 200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