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술을 즐기는 것도 오랜만일지도?)
오랜만에 즐겁게 술을 마셨습니다. 좀 난감했던 사실은 제 옆에 앉았던 친구의 이름이 기억이 않났다는 사실뿐인데;;;; 그거말고는 정말 즐겁게 술을 마셨군요.(한 소주로 2병정도 마셨나?) 일단 제 재수 친구들에게 제 블로그 주소를 뿌려야 겠네요. 이렇게 술로만 모임을 즐기는 것도 참 오랜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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