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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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지옥! 솔로천국!


The Thing(한국 제목 '존 카펜터의 괴물')과 에일리언 2(a.k.a ALIENS)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매해 나홀로 집의 케빈 보는게 질려서 이번에는 레퍼토리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둘 다 영화가 괜찮은 건 둘째치고, 왜 저는 여자친구도 없이 이딴것들이나 노트북으로 보고 있을까요(......)

뭐 하여간, 존 갓 옹(존 카펜터)에게 낚여서 담배자국->The Thing으로 이어지는 영화 크리를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에일리언 2도 보았으니, 복습차원에서 에일리언 3도 봐야겠군요(.....)

최근 애니도 열심히 보고 있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포스팅은 하기 귀찮다는;

뭣하면 이시대 최고의 쿠소 영화의 명작 하우스 오브 데드나 봐야겠습니다(......)




....아 뭐라해도 이래저래 크리스마스는 정말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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