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드래곤 퀘스트」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현재 개발중의 닌텐도DS 용롤플레잉 「드래곤 퀘스트IX 밤하늘의 방비인」의 발매일을, 지금까지 발표해 온 「2007 해예정」으로부터 「2008 해예정」으로 변경했다.가격은 미정.
「드래곤 퀘스트IX 밤하늘의 방비인」은, 넘버링 타이틀로서는 오래간만의 신작이 된다.플랫폼을 플레이 스테이션 2 (으)로부터 닌텐도DS (으)로 옮겨,Wi-Fi 에 대응해4 사람 동시 플레이가 가능해질 예정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예감이 있는 기대작.
지금까지 발매 시기를 「2007 해예정」이라고 하고 있었지만, 「2008 해예정」으로 연기가 되었다. 동사에서는 발매 시기 변경의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의 기대의 소리에 응답할 수 있도록 개발 스탭 일동, 진력해왔습니다.그렇지만, 보다 많은 유저의 분들에게 만족하실 수 있는 내용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퀄리티 업을 위한 기간이 필요라고 판단해, 이번 발표에 이른 나름입니다」라고 릴리스로 적고 있다.덧붙여 발매일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결정하는 대로 발표한다고 하고 있다.
금년2 달에 행해진 스기야마 고이찌씨의 콘서트에 대한 인터뷰로, 「금년의 일로 말하면 「드래곤 퀘스트IX 」의 작곡이 메인이 된다.이것을 노력한다」라고 발언하고 있어, 음악의 제작이 거기로부터 스타트할 것을 밝히고 있다.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개발 스케줄에 약간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뭐라 해도 게임의 제작에 대해 마지막 조정이 가장 중요한 것.발매 시기는2008 해예정이 되었지만, 꼭 퀄리티의 높은 작품을 기대하고 싶다.
출처:게임왓치
으음....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수정은 안했습니다. 그점 유의하시길;; 드퀘가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편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게임 브랜드 중 하나라는 걸 생각하면, 일본에 있는 펜들이 많이 아쉬워 하겠군요. 저도 이참에 한번 사서 해볼려고 했는데, 다행히(....) 2008년으로 넘어가서 돈을 굳혔습니다;;;;
Koji Igarashi Reveals Two New Castlevania Projects
Today in our interview with Koji Igarashi (which we’ll be posting the full transcript of in the coming days) Konami’s Igarashi divulged to Game Informer Online that he’s already knows which platforms his next Castlevania games will appear on. His next Castlevania project will be for the Nintendo DS and will not be a remake like Castlevania: The Dracula X Chronicles and will be all new. This game is currently well into development, however, when it will actually shown is unknown. However, if history repeats itself, Castlevania titles are always revealed in North America – and usually at their Spring Gamers Day.
출처:루리웹
악마성 드라쿨라가 DS로 신작을 낸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창월의 십자가와 폐허의 화랑이 나오고 좋은 평가를 받았기 떄문에, 기대되는군요. 이번에 PSP로 나오는 Castlevania:The Dracular X Chronicle 처럼 전작을 리메이크 하는게 아니라, 완벽한 신작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게 폐허의 화랑이나 창월의 십자가와 이야기가 연동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악마성 드라쿨라는 기대되는 DS 게임 타이틀 중에 하나입니다.
캡콘은 닌텐도DS 로 어제 발매한 「 역전 재판3 Best Price! 」에 맞추고, 1권으로 그 전모를 알 수 있는 「역전 재판3 오피셜 컴플리트 가이드」를 발매했습니다.전국의 서점, 게임 숍등에서 세금 포함1050 엔으로 발매중입니다.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법정에서 펼치는 이야기의 여러 가지, 드디어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제3장이 닌텐도DS 에 소생합니다. 본서는 난제에 도전하는 변호사를 도와 의뢰인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하우의 충분히 찬 1권이 되고 있습니다.처음DS 그리고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도 알기 쉽고, 최단 루트로 클리어 하는 일도 가능해집니다.
GBA 그리고 플레이 한 유저에게도 간과하고 있던 개소를 발견할 수 있는 상세한 플로차트(flow chart)로,2 번째,3 번째의 플레이어에도 최적입니다.
출처:인사이드
......이제는 팔아먹을 거리가 없어서 역전재판 가이드 북을 팔아먹냐,이 캡콤 썩을 놈들아;;;;
EXIT가 DS로 컨버전되서 나오는군요! PSP로 처음 나왔을 때, 게임 자체가 매우 신선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게임입니다. 'DS로 나오면 재미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오는 바람에 구매 리스트에 게임 하나가 더 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주인공이름이 Mr. ESC 라니;;;; 왜 키보드 오른쪽 위의 키에 눈이 돌아가는 걸까요;;;
주식회사 게임 텍은, 닌텐도DS 용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를 PC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세이브 데이터 리더·라이터 「세이브 데이터 변통 능숙」을,8 월31 일에 발매한다.가격은3,400 엔.전국의 가전 양판점 및 소매점외, 동사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게임 텍 다이렉트」로의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세이브 데이터 변통 능숙」은,DS 용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를PC 에 보존하거나PC 에 백업 한 세이브 데이터를DS 에 써 되돌리거나 할 수 있는 세이브 데이터 리더·라이터.본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세이브 데이터의 교환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PC에의 접속은,USB 포토를 개입시켜 행한다.운반하기 쉬운 스틱 타입으로, 사이즈는 단자 부분을 제외하고25.2 ×70.6 ×14.7mm( 폭×횡×높이) 되고 있다.중량은20g .
대응OS (은)는,Windows 2000/XP/Vista Home Premium ·Ultimate .필요 동작환경은,Pentium III 1GHz 이상의CPU 또는 동등 클래스 이상의 호환CPU ,256MB 이상의 메인 메모리,10.0MB 이상( 인스톨시) ,100MB 이상( 세이브 데이터 보존시) 의 빈 용량을 가진다HDD 등.Windows Vista Home Basic ·Business ·Enterprise (으)로의 동작은 보증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출처:게임 왓치
음....이미 DS로 엑션 리플레이 가 나와있는데, 왜 이런게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액플 한국에서 가격이 28,800원입니다. 그나저나 좀 놀라운 사실은 이번 세이브 데이터 리더, 라이터가 최초로 나온게 아니라는 건데요, 다나와에서 세이브 어뎁터라고 하면서 지금 이 제품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지닌 기기를 파는군요. 그렇다면, 이건 뒷북이란 이야긴가;;;;;
스퀘어·에닉스는 닌텐도DS로 리메이크되는 천공 시리즈의 3 작품 가운데, 최초의 타이틀에 해당되는 「 드래곤 퀘스트IV 이끌리는 사람들 」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발매는 이번 겨울의 예정입니다.
「 드래곤 퀘스트IV 이끌려 해 사람들 」(은)는1990 해에 발매된 드퀘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으로, 각 스토리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장대한 5 개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트르네코·라이언·마냐·미네아·아레나·브라이라고 하는 이름은 듣는 것만으로도 그립습니다! 그런 기분이 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휴대용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에뮬레이터 게임기로서는 나름대로 우수한 소니PSP 에, 이번에는 닌텐도DS 의 에뮬레이터가 등장했습니다.작자는PSP 용 YouTube viewer인 PSP Tube 를 공개하고 있는 「Sofiya 고양이」씨. PC 용의 DS 에뮬 DeSmuME (을)를 이식한 것으로, 자작 소프트웨어가 움직이는 「해방PSP 」용무의 바이너리·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재현성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PSP정도면, 어느 정도의 것일거라고 말하는 실험적인 물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DS 에뮬레이터는 PC용조차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가 많습니다만, 속도나 재현성을 운운할 단계는 아니고 우선의 컨셉 실증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이 되어 있습니다(질문도 받아들이지 않다는 것) .PSP 에DS 의 화면이 표시되는 것만으로 재미있다고 하는 분은 DS 용의 자작 소프트로 시험해 보는 것이 추천합니다.
( 여담:해외에서 이 뉴스를 알리고 있다exophase 의 코멘트란은 「이것이 개량되면DS 하지만PSP 보다 위라고 하는 이유가 없어졌다」 「중핵인 닌텐도 팬 보이가 분해할 것이다」 「소중한DS 하지만 라이벌에에뮤레이트 되어 버렸다( 웃음거리) 」etc .어디에서라도 사정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음...꽤나 실험적인 시도 입니다. 왜냐하면 애시당초부터 PC버전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 있는 이 에뮬레이터도 게임을 돌리는데 초당 3프레임(.....)이라는 안습한 속도이기 때문입니다.(http://www.gamtaku.com/2511058)그나저나 애시당초 부터 DS의 특징이자 장점은 터치 스크린이 된다는 점일텐데, PSP에 그런 기능이 없는한 이 시험 버전용 DS 에뮬레이터를 업그레이드 한다 하더라도, 별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존 카멕이 만든다고 했을 때, 나름대로 엄청 기대했었는데, 엄청나게 실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그래픽이 이뭐병 수준이군요;;; 솔직히 DS가 동영상이나 스샷 빨이 안받는 게임기이기는 한데,저 동영상은 좀 심하지 않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이 게임은 헨드폰으로 나온 게임의 이식작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저씨 PC용이나 만드세요, 라는 느낌"이라는 군요;;;
음...제가 저번에 올린 던전 메이커 PSP 관련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형식의 게임이었군요. 대부분 던전에 처들어가서 몬스터들을 학살하는데 반해, 이번에는 거꾸로 던전을 만들어서 몬스터를 낚는겁니까(.....)그런데 PSP버전과 DS버전이 둘다 존재하는 거 보니, 게임이 전작이 있는거 같습니다.(이건 순전히 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