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력하고 있는 게임은 던파입니다. 사실 바이오쇼크나 스플린터 셀:더블 에이전트, 브레이드 등등의 리뷰 게임을 쌓아놓고도 던파를 하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 동아리 선배들도 다 거기에 계시고, 동기도 있고, 후배는...있나?(.....)하여간 동아리 사람들도 다하고 있는 게임이고, 오랜만에 하는 온라인 게임인지라 재미도 그럭저럭 있군요. 하여간 2년전에 하던 케릭을 다시 꺼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제 소울브링거가 이제 각성을 찍는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대략 48 정도에서 로또 같은 운없이 개미같이 벌어서 게임머니로 대략 110만+알파(부케릭이 대략 30만 정도?) 정도가 있었는데, 각성을 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까....
한푼도 안남았네?
(부케 돈까지 포함해서!)
(부케 돈까지 포함해서!)
....이거 때문에 던파 접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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