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반적인 인상은 스팀덱의 강화 버전. 즉, 스팀덱이 스위치에 대해서 가졌던 컨셉들(강화된 스펙을 지닌 휴대용 게임기기)을 강화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역으로 이야기한다면 '스팀덱'의 강화버전이기 때문에 스펙적으로는 분명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치의 기믹에서 본다고 한다면 그 연장선에서 건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기라고 할 수 있다.
- 사이버펑크 2077을 돌렸을 때(10시간 정도 플레이), 상당히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후에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30프레임을 칼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NPC 수가 줄어들었다고는 하는데 그게 그정도로 티가 나는가 하면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전반적으로 그래픽의 수준을 본다면 플4~플4프로 수준의 깡스펙을 DLSS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디테일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트리트 파이터 6의 경우, 싱글 컨텐츠는 30프레임으로 돌아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멀티 플레이나 대전 환경에서는 칼같이 60프레임을 유지하고 있고, 또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은 그 디테일이 엑박 시리즈 S와 거의 유사하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만족도가 높은 케이스라 할 수 있다.
-마리오 카트 월드는 오픈월드+24인 멀티라는 점에서 게임기의 스펙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케이스로 보여진다.
-싸펑이나 마리오 카트 월드는 리뷰를 쓰긴 쓸건데 언제 어떻게 쓸지는 좀 고민해보고 써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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