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이 글은 2009년 12월 31일 11시 59분에 올라가도록 되어 있는 글입니다.)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길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작년이 어떠한 한해였든, 여러분이 어떤 고난을 겪으셨든 간에

모든 걸 떨쳐내고 다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한해를 보내신 분들은 다시금 좋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곡 올립니다.

The Arcade Fire-Wake Up 입니다.





댓글은 새해 되면 달아드리도록 하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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